검찰의 적폐 상황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

 

통제되지 않고 있는

절대권력의 

권력을 배경으로 돈을 챙기는 카르텔

 

공수처를 반대하는 것은, 

이러한 노다지 돈놀이를 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사법적폐들의 우려 때문이라 생각된다.

 

 

 

 

----

서주호

@seojuho

이탄희 전 판사 "특정 검사 배당 수천만 원"..

검찰 "근거 대라" 반발

임은정 부장검사 "전관 변호사를 위해 뛰는 검찰 상사를 '관선 변호사'라고 부른다"

"다 아는 처지에 발끈했다는 말에 실소가 나온다"

#부정부패 #검찰범죄 #공수처설치 #검찰개혁

Translate Tweet

이탄희 "특정 검사 배당 수천만 원"..검찰 "근거 대라" 반발

[앵커] "전관 변호사들이 사건 배당에 영향을 주고 큰돈을 번다"고 법무부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이탄희 변호사가 말하자검찰이 "검찰 구성원의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성명을 냈습니다. 이탄희 변호사는 "발언 취지를 바꿔가며 개선안을 거부하는 것 같다"고 답했고 검찰은 "극단적인 예를 들 만큼 구체적인 근거를 들라"고 맞섰습니다.

이도성 기자입니다. [기자] 이탄희

https://news.v.daum.net/v/20191023212224967

11:17 PM · Oct 23, 2019·Twitter Web App

 

 

----

https://twitter.com/lightingdot/status/1186834846900899840?s=12

 

당근둘 on Twitter

“검찰 엄청 썩어보이네요. "급소 찔렸나" 이탄희 전관예우 비판에 법조계 술렁 | 다음뉴스 https://t.co/9K8ekFqHGB”

twitter.com

 

https://twitter.com/pbjs9876/status/1186909448465342464?s=12

 

산에서놀자 on Twitter

“임은정 "돈 주면 희망검사 배당..대검, 선수끼리 다 알면서 발끈" https://t.co/xABhVb6TeT”

twitter.com

https://news.v.daum.net/v/20191023100949276

 

임은정 "선수끼리 다 아는 처지..'대검 발끈'에 실소"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법무부 산하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인 이탄희 변호사(40·사법연수원 34기)가 '검찰 내 전관예우가 심각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두고 대검찰청이 "근거를 제시해 달라"고 반박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45·30기)가 이 변호사를 옹호하고 나섰다. 임 부장검사는 23일 자신의 페이

news.v.daum.net

 

 

 

 

 

반응형
Posted by 자연&과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