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의 경솔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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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함정 격파했어야" "사과로 끝내선 안돼"…단호해진 정의당.

가라고 한 사람도 없는데 '조문 안 가겠다'고 했을 때, 정의당은 이미 '단호함'을 충분히 보여 줬습니다.

'사람의 죽음'에 대한 태도가 '양극단'을 오가는 건, '단호함'이 아니라 '모호'입니다.

지금의 정의당과 국힘당을 구분하는 것도, '모호'한 문제일 겁니다.

지금의 정의당은, 사건을 '합리적'으로 해결한다는 게 어떤 것인지, 남북간 군사적 대치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정치'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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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com/histopian/status/131079811344816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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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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