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의종의 폐해. 언론사 출입처 제도.
언론사 출입처 제도는 "경로 독점"의 문제 상황이다.
아무 쓸데없는 언론사 출입처 제도 없애야 한다.
<경로의존> 한번 경로가 결정되고 나면, 그 관성과 경로의 기득권 파워 때문에, 경로를 바꾸기 불가능해지는 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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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구시대적 관행은 일제감정기 당시의 문화 "언론사의 출입처 제도, 문제 있다" ㅣ박태웅 칼럼2
조회수 2,036회 •2021.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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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웅 의장의 칼럼 '경로의 저주'에 담긴 의미를 직접 들어봅니다.
박태웅 의장은 경로의 저주는 이제는 더 이상 적절하지 않게 된 제도나 관습, 법이 남아 부적절한 상황에서도 유지하는 경로의존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진 언론사의 출입처 제도를 짚으며, 해외의 경우 단독 보도는 탐사를 통한 취재로 한국이 특이하다고 말했습니다.
[최고수다 LIVE] 언론, 구시대적 관행 버리고 새롭게 정의돼야/법원 판결문, 모두 공개해야/검찰총장 후보 '이성윤,조남관,임은정' 포함/오스카 품은 윤여정, 문화 강국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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