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들, 

기자들, 

정신을 차려 보면 좋겠다.

 

스스로는 해결을 못하고 있는 양상으로

개혁/청산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참 안타까운 상황이다.

 

KBS 김경록 인터뷰 사태의 본질을 보고, 

다른 언론사들도

스스로를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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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훅] KBS가 김경록 인터뷰에 해명하고도 욕 먹는 이유

저널리즘 토크쇼 J

구독자 22.3만명

J훅 64회 KBS가 김경록 인터뷰에 해명하고도 욕 먹는 이유

10월 20일 일요일 밤 9시 40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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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KBS, YTN 언론사를 대하는 촛불시민들의 반응은?

2019. 10. 20.

서울의 소리The Voice of Seoul

구독자 41.3만명

2019년 10월 19일 여의도 국회 정문 건너편에서 열린 제10차 촛불문화제에 취재를 나온 언론사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극과 극인 상항이었습니다. 각 언론사들은 국민의 선명하고도 또렷한 시대적 요구를 가슴 깊게 성찰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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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손석희 비밀 밝혔다! 김경록 JTBC에 거절당한 이유 (KBS 기자연봉 대박)

2019. 10. 19

김초운

 

영상설명 : 김경록-손석희 앵커 비하인드와 KBS 기자들 연봉 직접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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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알릴레오 33회] "언론개혁 임파서블" - 정연주 전 KBS 사장, 송현주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구독자 100만명

05:00 알릴레오 VS KBS ?

14:35 황현희 오보났던 썰

17:10 조국 정국에서 드러난 한국 언론의 문제점 (feat. KBS, 한겨레)

23:55 비난 받는 JTBC, 억울할까?

29:06 (첫공개) 김경록PB 인터뷰 비하인드

31:56 KBS 전 사장이 이야기하는 ‘KBS가 왜 그랬을까?’

37:50 언론의 사회적 책임 ‘설명의 의무’ (정정보도 어디갔어?)

46:32 데스크 관행, 이제는 바꿔야 할 때

56:25 신뢰받지 못하는 한국 언론의 현실

1:03:50 한국 언론, 왜 안고쳐요?

1:07:33 진정한 의미에서 당신들이 선 자리는 어딥니까?

1:13:13 신뢰가 무너졌는데 왜 언론은 안망할까?

1:23:28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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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열린토론] 인물토론, 유시민에게 묻는다 (19.10.17)

KBS 1라디오

구독자 7.64만명

방송일 : 2019년 10월 17일 KBS 열린토론 / MC 정준희 KBS 1 Radio FM 97.3MHz 월-금 19:2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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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김경록 인터뷰 사태’ 비평하다 눈물 흘린 정준희 교수

정연주 전 사장 “세월호 때 굉장히 사랑받았던 JTBC, 단숨에 훅 가는 게 지금 시대”
승인 2019.10.17  10:04:57
수정 2019.10.19  03:03:39

▲ <이미지 출처=KBS ‘저널리즘 토크쇼 J’ 유튜브 생방송 ‘J 라이브’ 영상 캡처> 

KBS ‘저널리즘 토크쇼 J’에 출연하고 있는 정준희 한양대 신문방송대학 겸임 교수가 KBS ‘김경록 인터뷰’ 사태에 대해 언급하다 눈물을 흘렸다. 

정 교수는 16일 유튜브 생방송 ‘J 라이브’에서 “최근 몇주간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나 생각했다”며 회의감을 털어놨다. 

정 교수는 “시민들은 이미 많이 알고 있는 것 같다”며 “듣고 싶은 얘기가 제 입에서 나오면 잘한다고 칭찬해주는 것일 뿐”이라고 했다. 

이어 정 교수는 “사실은 저널리즘이 바뀌어야 하는데 특히 공영방송의 저널리즘이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데 내 말의 결과로 바뀌어 가고 있나”라고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다. 

특히 ‘유시민의 알릴레오’ 방송에 대한 KBS 기자들의 대응과 관련 정 교수는 “제 이야기가 뭔가를 바꾸는데 큰 힘은 못되더라도 귀 기울일 정도는 돼야 하는데 방어적 행동 뒤에 공격성이 읽힐 때가 있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기자들은 내가 얘기하는 것을 정말로 싫어하는 구나 이런 느낌이 들면 시민들은 이미 다 알고 있고 내 말이 기자들의 일부나 저널리즘을 바꾸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내가 뭐하러 이 일을 하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정 교수는 “제가 고민의 일부를 밝힌 이유는 기자들의 입장문을 보고 되게 마음이 아팠다”고 하다가 울컥해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강유정 강남대 한영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왜 정 교수가 눈물을 흘리나, 조금 더 민감한 사람들, 소위 말해 양심을 가진 사람들이 더 아파한다”고 위로했다. 

이어 강 교수는 “법조기자가 기자의 꽃이라고 말할 때 솔직히 코 웃음 쳤다”며 “기자 세계 내에서의 위계는 중요할 지 모르지만 언론 소비자 입장에서는 똑같은 기자”라고 지적했다. 

강 교수는 “기자의 원칙을 계속 묻고 있는데 관행으로 대답을 하니까 마찰이 생기는 것”이라며 “정준희 교수도 기자가 지켜야 할 기본을 얘기하는 건데 계속 관행이었다고 대답하니까 화도 나고 실망도 하고 무력감도 느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강 교수는 “한국사 최초의 다운탑 검찰개혁, 다운탑 언론개혁 요구가 있는 것”이라며 “시민들이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요구하고 있는데 절대 무시하면 안된다”고 변화의 흐름을 지적했다.

강 교수는 “다운탑이 요구하는 데 부정한다면 내가 갖고 있는 작은 권력, 작은 권위에 대한 고집으로 보일 수 있다”며 “검찰, 언론이 전부 명심해야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준희 교수는 “내가 울컥한 이유는 기자 입장문을 보면 이해가 가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라며 “‘열심히 했는데 왜 기레기가 되고 있지’ 라고 했는데 나와 생각은 다르지만 이 기자가 얼마나 고통스러울 지 이해가 간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 교수는 “파도들이 막 칠때 파도에 집중하지 말고 파도를 일으키는, 뒤의 바람이 뭔지를 읽지 않으면 못 견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조언했다. 

정 교수는 “지금 미디어구조는 바뀌고 있고 기존의 언론 관행은 도전받고 있다”며 “개별 기자들, 언론인들이 해오던 방식으로 개인적으로 잘 대적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이 큰 흐름에 어떻게 적응하거나 타고 가거나 새로운 것을 만들 것이냐는 문제로 봐야 한다”며 “나를 비난하는 댓글들이 이상한 목소리가 아니라 분노의 방향이 뭔지를 봐주지 않으면 개인적으로 굉징히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했다. 

본 방송에도 출연하고 ‘J 라이브’에도 함께 정연주 전 KBS 사장은 “지난 두달 엄청난 일을 겪으면서 검찰개혁, 언론개혁이 우리 시대의 절박한 과제가 됐고 그에 대한 절박감도 크다”며 “굉장히 중요한 역사의 계기”라고 평가했다. 

정 전 사장은 “지금은 디지털 시대이다, 누구나 미디어를 만들 수 있고 영향력도 발휘할 수 있다”며 “또 디지털 시대의 특징은 굉장히 압축돼 있다, 변화가 순식간에 와 버린다”고 말했다. 

그 예로 ‘JTBC 뉴스룸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을 들었다. 정 전 사장은 “세월호 때 잘해서 신뢰도가 높고 엄청나게 사랑을 받았던 방송이 최근 푹 떨어지면서 단숨에 훅 가버리는 게 지금 시대”라고 지적했다. 

정 전 사장은 “지금은 언론인들이 과거처럼 완주할 수 없는 시대”라며 “시대 흐름을 따르지 못하면 정말 한순간에 훅 갈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많이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정 전 사장은 “그것도 새로운 희망의 싹이다”면서 “지금 등장하고 있는 수많은 새로운 미디어들, 그 영향력을 보면 진짜 멋진 신세계가 열린 것 아닌가”라고 했다. 

‘J 라이브’는 지난번 ‘알릴레오 폭로에 본질 놔두고 곁다리만 반박하는 KBS뉴스’편에 달렸던 댓글을 소개하며 생방송을 마쳤다. 

“KBS를 믿고 인터뷰에 응한 취재원을 보호하지 않고 크로스체크라는 이유로 검찰에 흘린 무심함과 잔인함, 취재원의 뜻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보도행태, 알릴레오 유시민을 고발조치하겠다는 오만한 태도”, “본인들이 잘못했음에도 얘기 꺼내자 너 고소하겠다고 시전하는 나(경원)씨와 KBS 너무 닮았다” 등 굉장히 쓴소리들이다. 

 

 

▲ <이미지 출처=KBS ‘저널리즘 토크쇼 J’ 유튜브 생방송 ‘J 라이브’ 영상 캡처>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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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시민들, 

자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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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드론에서 본 제9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https://www.youtube.com/watch?v=Cl_ZMjpL6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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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가 

최근, 10/3 광화문 보수집회 사진을 기사로 올렸는데,

이 사진이 조작되었다는 네티즌들의 지적에 대해, 

연합뉴스측은,

사진이 전송되면서 오류가 나서 그런 일이 발생했다고 사과했다.

 

그런데, 

컴퓨터와 IT에 대해서 좀 아는 사람은 안다.

전송과정에서 에러가 난다고, 

그런식으로 깔끔하게 사람이 많아 보이는 방향으로 복사되지는 않는 다는 것을.

 

국민의 세금 지원을 받은 연합뉴스, 

많은 언론사가 

연합뉴스의 내용을 받아서 그대로 뉴스를 생산하게 되는데, 

연합뉴스의 보도 내용이

조작된 정보가 실린다는 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이다.

 

언론사의 조작된 이미지 사용 전례가 

많이 있기에, 더욱 의심이 간다.

 

이러한 문제는, 

차후, 철저한 수사가 필요한 사안이라 생각된다.

 

News1 사진도 

유사 사례가 있는 것 같다.

 

언론사들의 

이러한 조작 의심 사건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것은 고의적이고 의도적인 조작뉴스 배포행위이기 떄문이다.

 

참 이상한게,

보수집회 사진들은

고화질 사진이 없고, 

대부분, 저화질 사진이다.

보수집회 사진을 찍는 사진기만 저화질 사진기일리가 없는데 말이다.

 

굳이 저화질 사진을 주로 사용하는 이유가, 

조작을 해도 식별을 어렵게 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합리적인 의심이 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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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연합뉴스 광화문 집회 보도 사진 이미지 조작?

http://www.thedreamtogeth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6

 

[팩트체크] 연합뉴스 광화문 집회 보도 사진 이미지 조작? - 드림투게더

지난 3일 광화문 광장에서의 시위 현장 사진 가운데, 사진 속 특정 부분을 '복제'하여 사진을 조작한 것으로 보인다. 합성 사진으로 사진 조작인 것이다. 이 사진은 최소 두 곳이상의 매체에 실...

www.thedreamtogether.com


(기사 보완) 한편 이와 관련하여 연합뉴스는 4일 연합뉴스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아래와 같이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6시 전송한 광화문 집회 관련 사진들 중 한 장에서 사진송고 시스템 상의 오류로 아랫 부분 일부가 겹쳐져 발행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사진은 삭제 조치했습니다.
독자와 고객사들께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연합뉴스는 시스템 점검 등을 통해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출처 : 드림투게더(http://www.thedreamtoge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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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이 조작된 사진 사용 / 이해 안되는 해명 >

집회 합성사진의 이유.jpg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113622?type=recommend

 

집회 합성사진의 이유.jpg : 클리앙

https://www.yna.co.kr/view/AKR20191004085800013 근데 데스크에서 승인난건 어쩔....

www.cli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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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퇴진 촉구 집회’ 사진이 조작돼 파장이 일고 있다

2019-10-04 09:20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69140

 

‘조국 법무부장관 퇴진 촉구 집회’ 사진이 조작돼 파장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 광화문집회 사진 합성

www.wikitree.co.kr

딴지일보의 한 회원이 연합뉴스 사진이 조작됐다고 주장하며 올린 사진.

==> 연두색 부분은 조작된 사진이라는 것이 명확하지만, 오히려 빨간색 부분을 정밀히 조사해 보면 좋겠다. (원본을 조사해보면 저렇게 저 부분만 흐리멍텅해 지는 것이 정상인지 파악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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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시위대에 같은 사람들이 있다? 광화문집회 사진 논란

입력 : 2019-10-04 16:23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786720&code=61121111&sid1=al

 

어, 시위대에 같은 사람들이 있다? 광화문집회 사진 논란

3일 서울 청와대 앞 사랑채 근처를 촬영한 연합뉴스의 사진이 시위대 일부가 겹쳐 보이는 현상으로 논란을 빚었다. 진보 성향 네티즌들은 시위대 규모를 의도적

news.kmib.co.kr

3일 서울 청와대 앞 사랑채 근처를 촬영한 연합뉴스의 사진이 시위대 일부가 겹쳐 보이는 현상으로 논란을 빚었다. 진보 성향 네티즌들은 시위대 규모를 의도적으로 부풀린 것 아니냐고 의심했지만 연합뉴스는 송출 과정에서 발생한 시스템 오류라고 설명했다

==> 하지만 컴퓨터에 대해 아는 사람은 안다, 화일이 전송과정에서 깨진다고 해도 저런식으로 깨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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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chickahoy69/status/1180689093216235520?s=12

 

무학의 통찰력 on Twitter

“기레기들 사진 조작이 뭐 어제 오늘 일도 아니지”

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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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29forever4/status/1179918331911921665?s=12

 

29 Forever_500만 촛불 함 가보자! on Twitter

“아무도 모르는 어제 집회의 비밀 물위에 떠 있는 사람들과 공중에 떠 있는 사람들이 보이는가? 저들은 바로 '등평도수'(물 위를 떠다니는 무공), '허공답보'(공중을 걸어 다니는 무공)등을 구사하는 무공의 고수들인 것이었다!!”

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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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광화문 동원집회 사진 조작 파문 SNS 반응

spiegel metempirics 2019.10.05 12:08

https://wjsfree.tistory.com/2124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광화문 동원집회 사진 조작 파문 SNS 반응

연합뉴스가 자유한국당과 극우집회에 사람 많게 보이려고 사진 조작했다가 들통이 났다. 네티즌들은 연간 300억 정부보조금 지원 받는 연합뉴스에 대해 보조금 취소해야한다는 여론이 다시 들끓고 있다. 연합뉴..

wjsfre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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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집회 사진조작 원조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142903

 

연합뉴스 보수집회 사진조작 원조

오래전부터 언론은 사진조작을 해온듯 국민들 모르게 지나간 조작사진이 많을듯

m.todayhum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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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오보에 너무 관대하고, 책임지지 않는 것이, 오보 생산의 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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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28일 서초동 촛불집회에 대응하겠다고, 

10월 3일 자한당, 우리공화당,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전광훈,이재오,김문수) 등

여러 집회가 뒤섞여서 이루어졌다.

 

약간 짬뽕 집회이다.

하지만, 

그 나마 이런 집회라도 내세울 수 밖에 없는 것이 

보수세력의 한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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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모아보기] 폭력 집회 벌인 참가자 '현장 체포' …정부 "엄정 조치"

https://www.youtube.com/watch?v=d73Zqao9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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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참가자, 각목 휘두르기도…경찰 폭행 등 46명 연행

https://www.youtube.com/watch?v=alFjXqs8m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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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청년단'을 추종하는 세력과 함께하는 자한당.

: 인터넷 검색을 해보시라, 서북청년단이 어떤 단체였는지  !

 

 

“10월 3일 4.19식 혁명, ‘서북청년단’이 선봉에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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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끔찍한 기억, 서북청년단

 2016.03.21 09:30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75458

 

잊을 수 없는 끔찍한 기억, 서북청년단 - 제주의소리

(62) 서북청년단에 이어 교통부장관을 역임한 문봉제 문봉제는 누구인가? ‘서북청년단 준비위원회를 자처한 세력이 28일 광화문에 등장하면서 과거 ‘서북청년단’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www.jejuso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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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op.co.kr/A00001438567.html

 

서울 한복판서 떡하니 ‘서북청년단’… “욱일기 휘날리는 것과 같아”

 

www.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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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KBS TV 역사특강] 2018 제주 4.3사건 70주년, 우리가 몰랐던 제주 이야기

: 제주 4.3 사건과 서북청년단 관련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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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이 조작된 사진 사용 / 이해 안되는 해명 >

조국 법무부장관 퇴진 촉구 집회’ 사진이 조작돼 파장이 일고 있다

2019-10-04 09:20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69140

 

‘조국 법무부장관 퇴진 촉구 집회’ 사진이 조작돼 파장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 광화문집회 사진 합성

www.wikitree.co.kr

딴지일보의 한 회원이 연합뉴스 사진이 조작됐다고 주장하며 올린 사진.

==> 연두색 부분은 조작된 사진이라는 것이 명확하지만, 오히려 빨간색 부분을 정밀히 조사해 보면 좋겠다. (원본을 조사해보면 저렇게 저 부분만 흐리멍텅해 지는 것이 정상인지 파악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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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시위대에 같은 사람들이 있다? 광화문집회 사진 논란

입력 : 2019-10-04 16:23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786720&code=61121111&sid1=al

 

어, 시위대에 같은 사람들이 있다? 광화문집회 사진 논란

3일 서울 청와대 앞 사랑채 근처를 촬영한 연합뉴스의 사진이 시위대 일부가 겹쳐 보이는 현상으로 논란을 빚었다. 진보 성향 네티즌들은 시위대 규모를 의도적

news.kmib.co.kr

3일 서울 청와대 앞 사랑채 근처를 촬영한 연합뉴스의 사진이 시위대 일부가 겹쳐 보이는 현상으로 논란을 빚었다. 진보 성향 네티즌들은 시위대 규모를 의도적으로 부풀린 것 아니냐고 의심했지만 연합뉴스는 송출 과정에서 발생한 시스템 오류라고 설명했다

==> 하지만 컴퓨터에 대해 아는 사람은 안다, 화일이 전송과정에서 깨진다고 해도 저런식으로 깨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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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참가기. 자한당 2천만 주장에 관계자 "다 모아야 80만"

https://www.youtube.com/watch?v=BAfoKrM5ygU

2019. 10. 4.

광화문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장외집회. 각각의 보수단체들이 각각의 집회를 열고 모든 수를 종합해 2천만이 모였다고 주장했다. 직접 현장에 가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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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주장하는 300만명의 실체

2019년 10월 4일

http://theimpeter.com/47794/

 

자유한국당이 주장하는 300만명의 실체 | 아이엠피터TV

자유한국당은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10월 3일 집회에 300만명이 모였다고 주장했다.

theimpeter.com

10월 3일 광화문광장에서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 단체와 기독교 단체 등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집회는 서울역 앞에서 시청, 광화문, 청와대 앞까지 이어졌습니다.

비슷한 장소에서 여러 단체가 집회를 하다 보니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소음 때문에 주최 측끼리 서로 힘겨루기를 하는 모습도 드러났습니다.

이날 세종문화회관 앞에서는 자유한국당이 교보빌딩 앞에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 이재오 전 의원, 김문수 전 지사가 참여하는 ’10·3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다른 두 단체가 집회를 하다 보니 발언자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제대로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원래 ‘국민투쟁본부’와 ‘자유한국당’은 일정 시간 나눠서 집회를 진행하기로 합의를 했습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이 합의에 따르지 않고 계속해서 집회를 이어가자, 이재오 전 의원은 “황교안 대표님, 약속을 지키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약속대로 황교안 대표 연설이 끝나지 않으면 저희가 집회를 이어가겠다”라며 강한 어조로 말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자유한국당의 발언은 대형 스피커에서 흘러나왔고, 이 전 의원은 “약속을 지켜주십시오. 집회를 끝내 주십시오”라고 거듭 말했습니다.

이재오 전 의원의 부탁과 협박(?)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이 요지부동으로 집회를 이어가자, 투쟁본부 쪽에서는 갑자기 대형 스피커로 음악을 내보내는 등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후략)

 

광화문광장에서 벌어진 '황교안 vs 이재오' 집회 배틀

https://youtu.be/aKkd-G1Mkfo

10월 3일 광화문광장에서 벌어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한기총 이재오 전 의원의 집회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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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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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8일, 시민들이 7차 검찰개혁 촛불집회에서

200만의 시민의 목소리로,

검찰에게 엄중한 경고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검찰청장은 아직 건방지게 반응하고 있다.

검찰개혁 계획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사항에 대해

천천히 검토해 보겠다는 말은 한다.

 

그동안의 검찰적폐의 상황이

검찰청장을 하늘 높은 줄 모르게 만들었나보다.

 

수사권/기소권 오남용으로 

모든 것을 제압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같다.

 

기소권을 자기 내키는 대로 막 사용해서, 

작은 의심도 큰 범죄로 만들 수 있고, 

큰 범죄도, 기소하지 않음으로써 면죄부를 줄 수 있는 

권력의 맛에 중독이 되어, 

사리 판단을 못하는 것 같다.

 

듣보잡 대학의 별의미없는 봉사 표창장 의혹을 수사한다는 명목으로 

직속 상관인 법무부장관 자택을 

대통령이 중요한 외교 순방을 나가자 마자 압수수색을 하고, 

30평대 가정집 압수수색을 11시간동안 하면서, 

직속 상관을 욕보이기 위해서 

검사들이 버릇없이 짜장면을 시켜먹기까지 했다.

 

조작된 봉사 표창장 의혹을 큰 문제로 조작하기 위해서, 

동양대 가짜 학위 총장과 자유한국당은 내통하여 작당을 하고, 

그것은 근거로 검찰은 

가족 인질극을 벌이며

법무부 장관을 겁박하고 있다.

 

아주 심각한 마약을 밀반입 하다가 걸린

자유한국당 계열 전의원의 딸은 그냥 풀어준다.

 

마약을 하는 것 보다 더 위험한 것이 

봉사 표창장을 받는 것이라는 자조의 말이 회자된다.

 

법의 적용의 공평성, 공정성이 사라졌다.

사회의 기준이 되어야 할 법이,

상식에도 맞지 않는 사법권 오남용에 의해,

망가지고 있다.

 

지난주 200만명의 넘는 시민들이

이러한 검찰의 몰상식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런데, 

소위 제1야당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자유 한국당은, 

200만명은 되지 않는다며, 

사소한 문제로 땡깡을 부리고 있다.

시민의 자율적 집회를

여당의 관제 집회라고 폄하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들을 욕되게 한다.

 

그러면서, 

10월3일 자한당은 관제 대모의 끝판왕의 행태로

당원들의 총원령을 내린다.

그리고 집회 참석 인증사진까지 요구하고 있다.

여기에 문제 많고 정치편향 심한 

보수교회의 교인들까지 동원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 관련 보도)

200만 시민의 요구와 함성을 이겨 보겠다고 용을 써보고 있다.

 

세계 최고의 민주주의 의식을 갖고 있는

우리 자율적인 시민들은

10월 5일(토) 서초동에서 다시 모여, 

자유한국당, 정치교회 세력, 기득권 세력이 

찍소리 못하게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시민의 권위와 위엄을 보여줘야 할 것 같다.

 

500만명이 넘어도 괜찮다.

그냥,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 검찰 권력을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검찰에게 다시 경고를 보내고 

제대로된 검찰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시민들의 뜻을 다시 한 번 천명해 줘야 할 것 같다.

 

적패 세력 때문에, 

민주 시민들은 좀 번거롭다.

 

하지만, 

상식이 통하고, 정의가 숨쉬는 정상적인 국가를, 

우리 아이들에게 남겨주기 위해서

그러한 번거로움을 넘어서서, 

나라의 주인으로서, 

우리 시민은 

다시 나설 수 밖에 없다.

 

훗날, 

대한민국 검찰개혁을 이루는

민주시민 500만 촛불집회 현장에 내가 있었노라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축제의 장에 

가장 멋진 드레스 코드로 차려 입고

그 현장을 즐기자 !

 

 

헌법 제 1조 :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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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검사, 경찰청 국정감사서 "검찰공화국 폭주 국민이 막아달라"

입력 2019.10.04. 18:44

https://news.v.daum.net/v/20191004184414328

 

임은정 검사, 경찰청 국정감사서 "검찰공화국 폭주 국민이 막아달라"

[헤럴드경제] 경찰청 국정감사 현장에 현직 검사가 참고인으로 출석해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찰청 국감에 검사가 출석해 발언한 것은 처음이다. 4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에서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는 “검찰권이 거대한 권력에 영합해 오남용되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 ‘검찰 공화국’을 방어하는 데에 수사권을 쓰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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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져영상)-제8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검찰개혁 조국수호 )-아직 끝나지 않았다.

시사타파TV

구독자 27.6만명

구독중

친일 친미 세력으로부터 빼앗긴 태극기를 되찾고 검찰개혁 조국수호 이제 시작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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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싸움 국민운동본부 -개국본

개싸움 국민운동본부 개국본

태그: 개싸움국민운동본부개

cafe.daum.net/gegukbonwin 랭킹: 171 단계 | 회원수: 23,905 | 개설일: 2019.07.28

 

 

알려드립니다.

<개국본 공식 손피킷외의 피킷을 어느 특정 단체에서의 배포 금지/집회시 사용 금지를 하오니 협조하여 주십시오! ><또한 단체 깃발 사용 금지>하며
질서요원이 피킷과 깃발 사용금지에 대해 요청하면
따라주시길 안내드립니다

부디 특정 단체를 위시한 집회가 아닌 모든 촛불 시민들의 촛불문화제가 되도록 협조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직 공유전인 "제8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공식 손피킷은 200만 그 이상 300만명이 함께 하여 만들어낼 수 있는 역사적인 , 아주 의미있고 뜻깊은 촛불문화제가 되도록 기획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 개국본의 공식 공지를 통해 나간것이 아닌 손피킷들에 대하여 개국본의 피킷이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자에겐 단호히 법적조치를
취할 것 입니다.
↓ ↓

특히 10.5일 촛불문화제는 특정 정치인을 지원하는 이름이 적히거나 촛불문화제 뜻에 어긋나는 피킷은 단호히 압수하며 이에 불응할땐 집회 방해죄로 조치할 것 입니다.


10.5일 토요일 대검찰청 앞에 300만개의 촛불이 켜지면 대한민국 재조산하의 초석이 됩니다!

촛불시민은 너무나 위대합니다.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가즈아! 검찰개혁! 조국수호! 촛불문화제!

(피킷공유파일은 목요일 오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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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대통령이 임명한 윤석열의 대결구도를 만드는 것은 주중동이 원하는 프레임이기에,

주최측에서는 공식적으로는

마이크 잡고는 "윤석렬 물러나라" 라는 구호는 하지 않지만,

개별적으로윤석렬 파면/구속/퇴진 외쳐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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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구성은 다양한 검토가 있나 봅니다

이런 저런 구성은 다 참석하는 시민들을 위한 고려 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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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고 있는 메인 무대 구성이라는군요. (600인치 스크린)

누의 다리에 레이져 장비를 설치해서, 

이 메인 무대 앞 스크린 쪽으로 레이져를 쏠 예정이라고 하네요.

누에 다리 (누에고치 형상화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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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5일 서초동 촛불집회 '더 넓게' 막는다

입력 2019.10.02. 09:32

경찰, 서초역 중심 남북 2km, 동서 1km 교통 통제 예정
이전 대비 참가자 수 늘어날 가능성↑.. 안전 최우선 두고 관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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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불빛이 반짝여야 촛불시민의 드론 영상&사진에 잡히고 초대형 개벤져스 모습을 만들수 있어요 ~

<촛불축제 필수 준비물>

■촛불/led양초/휴대폰밧데리
■돗자리/ 생수/간식/간절기옷.
■여력있는분들☞손피킷 프린트(자료:개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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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2차 '서초대첩'.. 200만을 넘어선 '촛불'의 힘을 보여주자!

"윤석열은 '정치검찰' 수장 손 떼고 임명권자 지시에 따라 당장 검찰개혁에 나서라!"

서울의소리  | 입력 : 2019/10/01 [08:23]

 

자발적 200만 '촛불시민' 맞서 자한당 3일 '광화문 동원령'에 '인증샷' 지침 논란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81&v=A6CcY8IGRns

■10.5 토 오후 서초역 모든출구(서초역 4방향 무대 스피커설치)

목청이 터지도록 한마음으로 검찰개혁과 '조국수호'를 외친 제7차 사법적폐청산 시민 촛불문화제가 지난 9월 28일 200만 '구름 인파'를 모으며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마무리되면서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의 열망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실감 나게 보여준 날이었다.

 

당초 예상 10만 명 보다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반포대로를 가득 메웠지만 질서정연한 진행과 높은 시민의식으로 사고하나 없이 마무리됐다. 단일 집회로는 2016년 11월 박근혜 파면 집회 이후 가장 많이 몰렸다는 거대한 인파에 주최 측은 예정했던 거리 행진마저 취소하고 저녁 9시 반쯤 집회를 마무리할 정도로 뜨거운 하루였다.

 

검찰개혁을 열망하는 시민들은 오는 10월 5일 토요일에도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연대 주최로 같은 장소인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리는 8차집회에 동참해 ‘검찰개혁’, ‘조국수호’ 등의 구호로 서초동을 삼킬 예정이다. 더 놀라운 것은 이런 대규모 인파가 완전 자발적 참여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를 두고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촛불집회가 임계점을 넘은 '국민의 공분'이 표출된 것이라고 한마디로 정의했다. 표 의원은 7차 촛불집회 다음날인 29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정의감의 기초는 ‘강한 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억압 침해 가해하는 불의에 대한 분노’”라면서 “크고 작은 억울함을 겪으며 살아 온 99% 국민의 공분과 분노 공감이 임계점을 넘으면 어제처럼 표출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며 절대 권력을 휘둘러 온 검찰, 그들 앞에 선 법무부 장관도 대통령도 약자”라고 꼬집었다.

 

자한당, 3일 각 지역 강제할당 '광화문 동원령'.. '집회 전후 인증샷' 지침

 

한편 자유한국당은 이번 10월 3일 개천절에 조국 법무부 장관의 파면을 요구하는 대규모 광화문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그런데 자한당의 이날 집회는 그야말로 강제소집과 다름없는 대규모 '광화문 동원령'을 내렸다.

 

자한당의 이런 강제 동원령에 지난 10월 28일 서초동 촛불시민 집회를 두고 '관제 동원'이라고 황당한 주장을 하며 깎아내려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비판이 나온다. 자한당은 당에서 각 지역으로 공문을 보내 집회에 참석한 이들의 단체 사진까지 보고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 달 넘게 장외집회에 나서고 있는 자한당은 오는 10월 3일 개천절 집회를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당에서 지난주 소속 의원과 당협위원장에게 보낸 공문을 입수한 JTBC  보도에 따르면 각 지역구별로 최소 150명에서 많게는 400명까지 집회에 참석시켜야 한다는 강제 할당까지 했다.

 

또 집회 다음 날까지 당협별로 참석한 사람 수와 함께 행사 전과 중간, 행사 후까지 각각 참석자 단체 사진을 찍어서 보고하도록 했다. 한 당협 관계자는 "집회 때마다 왜 이렇게 보고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국감으로 일도 더 많아졌는데 지도부가 생각이 없는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석 인원이 많아 보이게 하기 위해 사진 찍을 때 서로 사람을 빌려주는 '사진 품앗이'까지 이야기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여기에 3일 전국이 태풍 영향권에 든다는 예보에도 추가로 공문을 보내 참여를 독려하면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0만 촛불 시민에 '화들짝' 놀란 자한당은 이번 광화문 집회에 한기총 전광훈 목사와 극우단체와도 손을 잡는다는 일부 보도가 나오고 있어 많은 논란이 예상된다. 그러나 자발적으로 참여한 민주 촛불시민과 강제 동원된 '당원 집회'의 의미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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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moon20170510/status/1178819931674034177?s=12

 

//촛불파티//공수처를 설치하라// on Twitter

“MBC 박성제 보도국장 "드론 '촬영허가 준칙'에는 태양이 지는 일몰후에는 찍지 못하게 돼있다. 이번 서초동 촛불집회는 오후 7시까지 허가돼 그 시간 이후 참여한 촛불은 찍지 못했다. 드론 보도후 MBC에 국민들이 많이 격려 해주셔서 감사하다. 기레기 소리 안듣도록 열심히 하겠다" 칭찬!”

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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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경제의 속살] 검찰개혁, 왜 시민의 힘으로 완성해야 하나?

https://www.youtube.com/watch?v=xVRyAMaw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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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 촛불' 개발자입니다. - 국내 완전 무료로 전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113501?type=recommend

 

순순 촛불 개발자입니다. - 국내 완전 무료로 전환 : 클리앙

안녕하세요 일전에 촛불앱 만들어서 올렸던 개발자 순순입니다. 당시에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촛불앱을 올렸었고, 많은 분들이 애용을 해주셨더랬죠. 근데, 그때 막 처음 사용해본 파이어베이스로 이것저것 기능 붙여놨다가 ㅠㅠ 갑자기 사용자분들이 너무 많아져서. 서버비 폭탄을 한번 맞고 ( 종량제로 해놨었어요 ㅠㅠ ) 나중에 관련 사태들이 다 종료가 되고, 해외에서 촛불앱으로 사용자분들이 계속 꾸준히 늘어나서 운영을 위해서 광고를 몇개 붙여놓은채 소소하게 용

www.cli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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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사법개혁(검찰개혁)을 하려고 하는

조국 법무부 장관을 낙마시키려는 의도로

무리하고 불법적인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법개혁을 막아 보겠다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검찰 권력을 마구 남용하고 있다.

 

검찰 권력 남용의 정도가 아주 심하다.

거의 미쳐서 폭주하는 수준이다.

스스로 멈출 줄 모른다.

 

국가권력의 원천인, 국민이 나설 수 밖에 없다.

 

지금의 검찰 권력을 이대로 둬서는,

우리나라 국민 누구나,

조국 가족처럼 무차별하게 당할 수 있는 상황이다.

 

정치군인은 탱크와 총칼로 국민을 위협했다면, 

정치검찰은 무소불위의 수사권/기소권으로 겁박한다.

 

지금의 한국 검찰은, 

세계 최고의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권력을 맘대로 남용해도 통제가 불가능하다.

 

이런상태로는,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용납할 수가 없다.

검찰의 불법적 작태를 !

 

저들은, 조국 법무무장관을 탈탈 털고, 

그 가족들, 친지들, 지인들을 괴롭히면서, 

본보기를 보이듯

국민에게 겁박을 하고 있다.

 

누구든, 검찰의 기득권을 손상시키려 하면, 

조국 장관처럼 탈탈 털어서 뭉게 버리겠다고.

 

저들은 조국장관의 불법의혹을 증명하기 위해 수사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그냥, 그 가족을 욕보이면서, 힘들게 해서, 

조국장관이

물러나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된다.

 

저들의 그동안의 행태가 

저들의 그러한 의도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

 

결코 공정하지도 공평하지도 않은, 

아주 특별한 검찰의 수사 '절차'를 

조국 가족에게만 적용하고 있다.

 

이건 겁박이다.

 

놔둘 수가 없다.

놔둬서도 안된다.

 

검찰을 문민통제하는 국민의 대표인 법무부 장관을 

저들은 능욕하며 몰아내려 하고 있다.

 

저들의 의도대로 되도록 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번 촛불집회는

불공정한 검찰의 행태를 좌시할 수 없다는

주권자의 의지를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검찰적폐 청산을 위해

조국 법무부 장관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밀리면, 

검찰적폐는 청산되지 않을 것이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저렇게 처참하게 당하는 것을 보고, 

어느 유능한 지식인이,

다시 조국 장관과 같은 검찰개혁의 시도를 해보려 하겠는가?

 

저들이 노리는 것은 

그러한 '공포'를 심는 것이다.

다시는,

함부로, 

자신의 검찰 기득권을 

개혁해 보겠다는 시도도 못하도록.

 

그래서, 

이번 조국 법무부 장관에게 힘을 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굳이 이번에 조국장관을 지켜야 하는 것은, 

조국 장관이 유일한 능력자라서가 아니다.

지금, 조국장관이, 검찰개혁을 마무리 못한다면, 

모든 지식인과 정치인들은 겁을 먹게 되어서,

결코, 결코, 

검찰개혁에 참여할 수 없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조국 법무부 장관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다.

 

이런 역사적인 역할의 중요함과 무관하게

조국은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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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지고 있는 '검찰개혁' 검찰청 앞 '촛불집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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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0650856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서 보여질 깃발들(ㅋㅋㅋㅋ) - DVDPrime

진짜 보는 것만으로보 빵 터졌네요 기발들 합니다 정말 기발들 ㅋㅋㅋㅋ

dvdpri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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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연구자 4090명 검찰개혁 시국선언

- "지금 중립은 비겁이다" 무편집본

“지옥의 가장 암울한 자리는 도덕적 위기의 순간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4ZlL0cXO04

국내외 교수 연구자 4090명의 시국선언입니다.

검찰개혁 촉구하며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지금 중립은 비겁이다" 기자회견에서 가장 울렸던 멘트였습니다.

30분의 기자회견 내용괴 질의응답 내용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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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mn.kr/35259

 

(사설) 항명을 넘어 쿠데타 일으킨 검찰!

검찰이 표창장 위조 의혹 건으로 20군데를 압수수색할 때만 해도 진보 진영은 좌고우면하지 않는 윤석렬 스타일쯤으로 여겼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 이면에 거대한 ‘배신’이 도사리고 있었다.   주

www.am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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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을 꼭 가져가야만 했습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vf6m_u-lNmI

사법적패를 청산하려는 조국 법무부 장관을 이번에 지키지 못한다면, 

검찰의 이러한 무자비한 수사를 감수하며, 어느 누가 검찰적폐청산을 시도하려고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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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펌입니다.

내일(9/28) 촛불집회 오시는 분들 모두 같이 유의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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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 조국 딸에게 전하는 감동적인 댓글

조국장관 생일 케이크 사진과 겹치면서 너무 슬프네요.

 

생일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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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딸 생일날 아들은 소환…가슴에 피눈물"(종합)

"아이의 자존감 여지없이 무너져" 연이은 심경토로
"내 사진은 특종 중 특종…덫에 걸린 쥐새끼 같아"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2019-09-25 13:16 송고

 

조국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녀들에 대한 연이은 검찰 소환 조사를 놓고 괴로운 심경을 토로하고 나섰다.

정 교수는 25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아들이 어제 아침 10시부터 새벽 2시 넘어까지 근 16시간이 넘는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3시쯤 귀가했다"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첫 번째 글을 올렸다.

 

정 교수는 "오늘 처음 느낀 게 제가 참 '나쁜' 놈으로 살았다는 거예요. 조서를 읽어 보면 저는 그런 놈이 되어 있네요"라는 조씨의 말을 인용하며 "아이의 자존감이 여지없이 무너졌나보다. 가슴에 피눈물이 난다"고 했다.

이어 "그 아이는 평생 엄마에게 한 번도 대들어 본 적 없는, 동네에 소문난, 예의바르고 착한 아이였다"며 "학폭(학교폭력) 피해 이후에도 어떻게든 비뚤어진 세상을 이해하고 내나라를 사랑하며 '공인'이 된 아빠에게 누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한 아이였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글을 올린 지 30여분 뒤에는 "어제가 딸아이의 생일이었는데 아들이 소환되는 바람에 전 가족이 둘러앉아 밥 한끼를 못 먹었다"는 글을 연이어 올렸다.

정 교수는 "새벽에 아들과 귀가하여 뻗었다 일어나니 딸애가 이미 집을 떠났다"며 "연속적으로 뒷모습, 고개 숙인 모습 사진이 언론에 뜨고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었나 보다"라고 했다.

조 장관 일가를 둘러싼 의혹이 제기된 후 느낀 심적 부담도 털어놨다. 정 교수는 "매일 매일 카메라의 눈에, 기자의 눈에 둘러싸여 살게 된 지 50일이 되어간다. 내 사진은 특종 중의 특종이라고 한다"며 "8월 말 학교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나는 덫에 걸린 쥐새끼 같았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또한 "우는 딸아이를 아빠가 다독일 때도 나는 안아주지 않았다. 더 울까봐 걱정이 되어서였다"며 "밤새 울다가 눈이 퉁퉁 부어 2차 소환에 임한 딸애는 또 눈이 퉁퉁 부어 밤늦게 돌아왔다. 조사 받으며 부산대 성적, 유급 운운 하는 부분에서 모욕감과 서글픔에 눈물이 터져 한참을 울었다고 한다"고 썼다.

이어 "살다 보면 공부를 잘 할 수도, 못할 수도 있다. 나는 그날 딸애 앞에서 울지 않았다"고 글을 맺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지난 22일 조 장관의 딸을 2번째로 소환 조사한 데 이어 전날(24일) 아들까지 처음으로 불러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이들에게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증명서와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이 발급된 경위를 묻고 이것들이 입시에 활용됐는지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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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현직 법무부장관의 집을 11시간동안 압수수색을 벌임으로써, 

검찰은 스스로, 명확한 '이해당사자'임을 천명하였다. 

 

최근의 검찰의 행태는

공평하지 않다.

또한 편파적이다. 

위헌적이기까지 하다.

자신의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 권력을 남용하고 있다.

 

법원의 영장 발부도 정상은 아니다.

검찰이 조직의 이익을 위해 타케팅한 수사를 위해서 

70번이 넘는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하는 것도 

도를 많이 넘어선 편파적인 영장발부 권한 남용이다.

 

검찰과 판사가 이해를 같이 한다는 느낌이다.

국민이 원하는 '사법 개혁'을 거부하는 모양새다.

 

이처럼,

국민을 위해 사용하라고 위임해준 공권력을

조직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은 위헌적인 행태이다.

 

언론 기관은 그 역할이 무엇인가?

이런 권력기관의 불합리한 편파적 권력 남용에 대해서 

제대로 취재 보도를 안하고 있다.

 

우리나라 언론이 

상당히 높은 언론자유도를 누리고 있으면서도,

사실 보도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가짜뉴스를 검증도 제대로 하지 않고 그냥 옮겨 실으면서

기사의 신뢰도는 바닥이다. 

 

기자들이 기레기 소리를 일상으로 듣는 것은, 

꼭 필요한 취재나 보도는 없고, 

편파적인 일방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보도하는 행태 때문입니다.

검찰이 의도가 반영된 기사는 수십만건 기사화하면서, 

이러한 검찰의 '조직수호' 행태에 대해, 

주권자인 국민들이

'검찰개혁'을 막으려고 하는 검찰의 행태를 지적하고

'검찰개혁/사법개혁'을 완수하라는 국민들의 명령을 밝히는 시민들의 시위에 대해서는, 

거의, 전혀, 기사화 하지 않는다.

 

우리나라 언론도,

적폐와 연대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해당사자'인 검찰의 일방적인 폭주에 대해

누가 견제를 할 수 있는 것일까?

 

민주주의에서는 

국가권력의 원천이며,

최고의 권리를 갖고 있는

시민만이 

이러한 무소불위의 

'조직의 이익'을 위해 폭주하는 권력에 대한 경고를 보낼 수 있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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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0jBL6Znh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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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6차 검찰개혁 촉구 검찰청 앞 촛불집회

https://www.youtube.com/watch?v=dcM1uqB5E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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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앞 3만촛불, 윤석열 규탄 검찰개혁 촉구 행진

https://www.youtube.com/watch?v=jFduNqBGui8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19.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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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3차 사법적폐 청산, 검찰개혁 촉구 검찰청 앞 촛불집회

https://www.youtube.com/watch?v=sqNzRTHkv-o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19.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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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촛불집회' 검찰청 앞 3만시민 ”정치검찰 물러나라!” 외쳐

http://amn.kr/35225

 

검찰개혁 촛불집회' 검찰청 앞 3만시민 ”정치검찰 물러나라!” 외쳐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 앞 도로를 채운 3만여 시민들의 촛불시위 © mbc   박근혜 퇴진과 구속까지 이뤄 낸 자발적 시민들의 광장 촛불이 이번에는 서초동으로 모였다. 지난 2

www.am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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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명료한 압수수색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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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펌] 검찰이 압수수색 11시간 동안 했던 이유.jpg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OTBESTAC&document_srl=57863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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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은 저들의 속임수

 

우리를 필요 이상으로 자극하고.

 

눈길을 며칠 간 짜장면 따위로 돌려

내 조국의 일을, 일개 중국집 일로

사무실 복도에서 아까 맡은 그 냄새의 기억 ...등등으로 촛점을 흐리거나

 

 

모두의 감정을 건드려서

 

 

 


민심을 있는대로 끓어오르게 만든 다음

 

 

 

 

자기들만의 클라이막스를 위해서!

 

2차 방문 후, 결국 웃기 위해서!!

 

 

 

 

선임 교황이 승하하면

바티칸은, 콩클라베에서 추기경 회의를 엽니다. 

그 신호로써, 새 교황이 안 뽑혔으면 까만 연기,

뽑히면 하얀 연기를 교황청 굴뚝으로 피웁니다..

 

우리가 자칫하면, 저들은 다음에 그 댁에서

짜장면 아닌 짬뽕을 시켜먹고 나올 지도 모릅니다.

 

 

대통령은 대통령의 일을 하면 됩니다.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 장관의 일을 하면 됩니다.

검새는 검새의 일을 지금 매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영화 대부에서, 콜레오네가 한 말이 기억납니다.

"절대로 적을 미워하지 마라, 그것이 네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거야"

 

그들에게 쫄면 안 되지만

화 내고, 미워하고, 비웃어도 안 됩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가 할 일을 합시다.

차갑게. 저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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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언론들이 호들갑을 떨며 광범위하게 떠든다.

강경과외교부장관과 김현종안보실2차장이 심각한 의견 충돌이 있었다고.

 

멋도 모르고 이런 언론 기사를 보고는 

일하다보면 '의견충돌' 있을 수도 있지 하며

방어막을 치는 여권 지지자들도 있다.

 

그런데, 이게 그런식의 방어막조차 칠 일도 아니다.

 

그냥, 

꼼꼼한 자기 스타일이 있는 김현종2차장이 

외교부 문건에 맞춤법이 틀렸다고

외교부 직원들에게 얘기를 한 것을, 

강경화 장관이, 

자기 소속 직원들에게 면박주지 말라는 취지의 얘기를 한 것일 뿐이다.

 

그런데, 

이런 사소한 얘기들 조차, 

마치 외교/안보 문제관련으로 큰 '의견충돌'이 있는 것처럼 

언론사들이 과장되게 호들갑을 떠들어 준다.

 

우리나라 언론, 

정말 바뀌지 않으면,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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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자료가 없어서 JTBC 캡쳐 내용을 사용하지만, 

강경과장관과 김현종차장의 사진쓴 것 좀 봐라. 제일 맘에 안들어 보이는 표정 사진을 일부러 골라서 쓴 것 같다.

JTBC에서는 "소리치지마세요"라고 표기했지만, 이것이 실제 정확한 워딩일지는, 요즘 JTBC하는 것으로 봐서는 이것도 그렇게 신뢰가 가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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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차장과 강경과 장관을 갈라놓고 싶어하는 

자한당 정진석 의원의 의도가 너무 드러나 보인다.

지소미아 파기한 것이 너무나 속상하고 마음에 안드나 보다.

참, 애 많이 쓴다.

 

 

강경화 장관 앉혀놓고 김현종 차관 인사청문회 벌인 정진석의 관심법

https://www.youtube.com/watch?v=XJdlzJlYEC4

팩트TV NEWS

2019년 9월 16일 국회에서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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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계열의 가짜 보수세력들이

김현종 통섭교섭본부장/2차장을 싫어하고, 깍아내리려고 하는 이유가 있다.

왜냐면, 김현종2차장은 진짜 보수이기 때문이다.

진짜가 나타나면, 가짜는 쫄리고 불안하기 마련이다.

 

https://youtu.be/EC951XYF5Tc

 

https://www.youtube.com/watch?v=JMAXjP2enQ4

뉴스공장 2019년 8월 12일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lQL3RXYyf8k

 

 

https://www.youtube.com/watch?v=rMqD9PbXs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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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아베 정권이

65년 협정으로 일본의 전범으로서의 책임을 다했다는 헛소리를 한다.

(이러한 문제의 단초를 제공한 이 협정은 친일파 박정희 시절에 이루어졌다)

 

그 협정을 통해서 

한국에 들어온 8억달러가 

실제로는 어떻게 쓰였는지, 

JTBC가 탐사 보도를 통해서 밝힌다.

 

그렇게 많은 잘못을 저질로 놓고도, 

잘못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는 커녕,

강제징용자에 대한 대법원의 합법적인 배상 판결에 불복하고, 

과거의 잘못을 부정하고 거짓을 주장하고,

오히려 한국에 경제 보복을 하려고 한다.

 

참으로 사악한 제국주의 지향 일본 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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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달러 원조금으로 경제 식민지 삼아 '빨대' 꽂으려 한 일본의 검은 속

8억 달러 뒤에는 전범과 전범기업이 있었고, 한국 경제가 일본에 끌려다니게 된 뼈아픈 단초가 되었다.

입력 : 2019/08/06 [08:52]

 

박정희가 8억달러 어디 쓸지 논의한 '한일협력위'.. 아베 외조부가 회장

일본 못 벗어나게 만든 독소조항들.. 한국, 일본의 기술·자재 종속으로 이어져

 

아베 정권은 식민지배에 대한 책임을 얘기할 때마다 1965년의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다 끝났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JTBC가 그 이면의 허구성을 5일 되짚어냈다. 2015년 일본 외무성이 전 세계에 공개한 홍보 영상을 보면 일본의 원조로 아시아가 번영할 수 있었다면서 그 대표적인 사업으로 서울지하철과 포스코(포항제철) 건설을 꼽고 있다.

 

일본이 1965년에 한·일청구권 협정 이후 우리에게 보낸 것은 무상 협력기금 3억 달러, 유상차관 2억 달러, 그리고 상업차관 3억 달러까지 모두 8억 달러였다.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로서 당연히 갚아야 할 책임이었지만, 이를 '원조'라는 이름으로 둔갑시키고 스스로에게 면죄부까지 준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이를 통해서 강제징용에 대한 개인 배상도 끝냈다고 주장하고 있다.

 

JTBC 취재진이 일본 정부가 '원조'라는 이름으로 제공했던 8억 달러가 실제 어디로, 어떻게 쓰여졌는지를 추적했다. 그 8억 달러 뒤에는 전범과 전범기업이 있었고, 그것은 지금 우리 경제가 일본에 끌려다니게 된 단초가 됐다.

 

...(후략-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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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에 박정희가 맺은 한일 청구권협정에서 일본은 한국에 대해 조선에 투자한 자본과 일본인의 개별 재산 모두를 포기하고, 3억 달러의 무상 자금과 2억 달러의 차관을 지원하고, 한국은 대일 청구권을 포기하는 것에 합의하였다.
그런데, 일본이 이때 지불한 무상기금 3억달러+차관5억달러는 말이 도와준것이지 실제로는 모두 일본기업에게 다시 돌아갔고, 우리나라의 경제가 그때를 의존하게 되었던 물품들에 의해서 지금까지도 일본 예속 경제가 되는 원인이 되었다.

이런 예속 경제를 악용하여, 아베가 부당하게 무역 보복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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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5년 굴욕적인 한일협정 당시 일본으로부터 받은 8억 달러 뒤에는 전범과 전범기업이 있었고, 그것은 지금 우리 경제가 일본에 끌려 다니게 된 단초가 됐다. 결국 일본 전범들의 모든 뜻을 다 들어준 것도, 한국이 일본에 끌려다니게 된 예속 경제를 만든 주범도 박정희였다는 사실이다.     © JTBC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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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모아보기] 일 '원조' 8억달러 추척해보니, 그 실체는…

https://www.youtube.com/watch?v=BryPiuVCmRI

JTBC News

JTBC News
게시일: 2019. 8. 5.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하철 사업은 1971년 착공했습니다.

건설 자금은 일본에게 빌린 8000만 달러.

4%대 금리에 일본 기업들이 만든 객차와 부품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이었습니다.

[김명년/전 서울지하철본부 초대본부장 : 일본 것이 아니면 차관을 안 주기로 돼 있었어요. 돈을 빌려줄 때, 돈을 어떻게 쓰라고 하고…일본 것을 쓰라고 딱 돼 있어요.]

서울 수도권 지하철 사업을 수주한 곳은 전범기업 미쓰비시와 마루베니 등이 주도한 합작사였습니다.

당시 우리 경제정책을 총괄했던 경제기획원 내부 문건입니다.

애초 국무회의에 보고된 지하철 객차 예산은 84억엔.

그런데 미쓰비시 등이 물가 상승을 이유로 1년여 만에 40% 넘게 차량 납품가를 올려 118억엔이 됐습니다.

특히 해당 문건에는 우리가 공급받은 차량 가격이 일본 도쿄시가 납품받았던 가격보다 비싸다는 지적이 일본 국회에서 제기됐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이곳은 일본 국회도서관 앞입니다. 미쓰비시, 미쓰이 등 일본 기업들이 한국에 지하철 객차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가격을 부풀렸다는 당시 구체적인 기록이 확인돼 직접 찾았습니다.

1973년 9월 국회에서 열린 중의원 예산결산위원회의 기록입니다.

당시 질문한 사람은 사회당의 마츠우라 의원이었습니다.

일본 통상대신이었던 나카소네 전 총리에게 "한국의 민생 안정을 위하겠다면서 이렇게 비싸게 객차를 팔아도 되냐"고 수차례 지적합니다.

이렇게 일본 기업들이 한국에 납품한 객차는 186량, 총액 118억엔이었습니다. 한 객차당 6500만엔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도쿄 지하철에 납품한 객차는 3500만엔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실상 2배 가까이 폭리를 취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서울지하철 사업은 이후 미국에서도 논란이 됐습니다.

당시 미국 국회로 들어간 우리 정부의 로비 자금이 서울지하철을 수주한 미쓰비시 계좌 등을 통해 흘러간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입니다.

실제 미쓰비시 상사 대표는 1977년 일본 국회 청문회에서 서울지하철의 납품가를 빼돌렸고, 일부는 한국 정부에 뇌물로 줬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일본 언론에 따르면 미쓰비시 등 일본 기업들이 서울지하철 사업에서 빼돌린 액수만 22억엔.

애초 우리가 지출하기로 한 객차 예산의 4분의 1에 달했습니다.

[와다 하루키/도쿄대 명예교수 : 반성과 사죄에 의한 경제협력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본 기업들은 돈벌이 수단으로…일종의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기회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화면출처 : 국가기록원·서울기록원)
(영상디자인 : 조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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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제자 박정희는 

북한 노동당에 가입도 한 전력도 있고, 

일본 장교로 들어가기 위해, 비굴한 혈서를 쓴 경력도 있다.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86102.html )

박정희 대통령은, 이렇게 비굴한 이력이 있기에, 

이후 일본에게 비굴하게 1965년에 적절하지 못한 한일협정까지 맺었었다. 

 

이 협정으로 받은 8억불은 대부분, 일본 전범기업의 부당한 이익에 모두 사용되었고, 

그 결과로, 박정희 정권은, 부당한 이익을 챙긴 일본 기업들을 통해서 뇌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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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방송불가...박정희-기시 친서(2015.11.12)

https://www.youtube.com/watch?v=mVp1VGacCVM

newstapa

 

게시일: 2015. 11. 12.

구독 33만

KBS 탐사보도팀의 “훈장 2부작” 이 넉 달째 방송날짜조차 잡지 못하면서 사실상 불방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해당 방송의 데스크 과정에서 박정희 당시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 기시 노부스케(A급 전범, 아베의 외할아버지)에게 보낸 친서 부분을 전면 삭제할 것을 요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정희와 기시 노브스케 사이의 친서 전달 역할을 한 것은 친일파 박흥식.
박정희의 딸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있었던 2015년이기에 kbs는 이런 특종을 제대로 방송할 수 없었다.

 

A급 전범 기시 노브스케의 외손자 아베 + 박정희의 딸 박근혜 (2015년 정상회담)

청산되지 못한 과거의 잘못이 제대로 청산되지 못하다 보니, 

오늘날 계속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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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7QwVjMcT-Ng

일본기업들이 왜 한국 정치인들(박정희의 공화당)에게 돈을 주었을까?

한국기업도 아닌 일본 기업은 왜, 외국인 한국정치인에게 돈을 주었을까?

박정희 정권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고, 

그것이 65년 협정으로 나타났고, 

이후 한국은 일본기업들에게 빨대를 꼽혀서, 계속 빨리는 악순환의 시작이 된 것이다.

 

일본은, 해방 이후에도 한국을 경제적으로 이용해 먹으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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