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 참가가 교회를 중심으로 조직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혀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방역을 위해, 참가자들을 알려달라고 하는데, 감추고 있다.

 

그나마 간접접으로 알려진 것이 80여대의 버스가 동원되었다는 것이었는데, 

새롭게 확인된 것은 전국적으로 277대 버스가 동원이 되었단다.

 

이런 집회참석을 감추기 위해, 결혼식 참가로 위장까지 해가며 운행했다는 뉴스도 있다.

 

왜 이들은 그렇게 위험한 모임을 감행했고, 

또한, 위험한 감염병의 확산을 막을 생각이 없고, 오히려 감추려고 하는 것일까?

 

이러한 집회에 참가 했던 것을 감추고, 

주변사람들과 접촉함으로 해서, 

n차 감염을 유발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로인해, 자식들, 어린학생들이 추가 감염되고 있다.

학교과 어린 학생들에게 심각한 위험을 주고 있다.

 

정말, 사회적 민폐를 심하게 일으키고 있다.

 

8.15집회를, 

815테러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정황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

코로나가, 이러한 8.15집회 참가자들에 의해서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다.

 

더구나, 집회 참가자들이 참가 여부 자체를 감추는 경우가 많다니, 

정말 심각하다.

 

 

 

----

(김경수 도지사가 815집회 참가자 검사를 위한 모범적인 해법 확인/제시)

김경수도지사, 815집회 대응 방역조치를 성공적으로 하고 있다. (총 검사 진행률은 117.3%) 모두 본받아야.

 

 

----

김현미 "광화문 집회 참석 위해 전국서 전세버스 277대 동원"(종합)

송고시간2020-08-25 18:28

 

 

생각에 잠긴 김현미 장관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0.8.25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는 '광복절 광화문 집회'와 관련, 당시 집회 참석을 위해 전국에서 270여대의 버스가 동원됐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광화문 집회 참석을 위해 전국적으로 버스가 몇 대 동원됐는지 아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의 질의에 "협회에 확인한 바에 의하면 전세버스 277대가 동원된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탑승객의 신원 확보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그것은 저희 부(국토교통부)가 할 수 없어서 전세버스 동원현황만 질병관리본부에 제출했다"며 "모든 버스에 방역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이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서 탑승자 관리 강화를 위해 (전세버스에 대해서도) QR 코드로 명단을 관리하도록 의무화했다. 전세버스 내 노래나 춤도 금지했다"고 덧붙였다.

 

 

----

광화문 다녀온 할머니 확진후 아들 교사부부도 확진..학교2곳 비상..

 

전교생 500여명 전수검사후 원격수업..

일부 재검사 정말 민폐다 애들은 우째하냐..아이고..

 

----

 

 

‘사랑제일교회’ 코로나 양성률 21.7%…시 평균치의 34배
등록 :2020-08-24 15:33

 

‘사랑제일교회’ 코로나 양성률 21.7%…시 평균치의 34배

서울시 “광복절 집회 참가자 모두 검사 받아달라”

www.hani.co.kr

 

 

 

----

인천서 사랑제일교회 신도 할머니에 딸·손녀 ‘3대 감염’

입력 : 2020.08.18 10:39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했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자가 8명,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자가 2명이다.

인천시는 서구에 사는 A씨(62·여)와 남동구에 거주하는 B씨(44) 등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신도는 5명이며, 확진자의 접촉자는 3명이다. 특히 사랑제일교회 신도 중 할머니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30대 딸과 3살된 손녀 등 3대가 감염된 경우도 있다.

또 B씨 등은 경기 용인시의 우리제일교회 관련자이다.

지역별로는 서구 5명, 부평구 4명, 남동구 1명이다.

인천 거주자 중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32명으로 늘었다.

인천시는 확진자 가족들과 접촉자에 대해 격리조치하고, 정확한 감염경로와 동선 등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8181039001#csidxa6c89a653c6430996f6da33b55a5ddb 

 

 

 

 

 

 

 

 

 

 

 

반응형
Posted by 자연&과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