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장관의 가족에게 가해졌던,

수사 및 재판이 불공정하고 편파적이었다고 인정은 하면서,

박지현 비대위원장은 왜 조국 전장관 가족들에게 추가적인 가해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박지현씨는 조국전장관 가족 관련된 수사 내용이나 판결문을 제대로 읽어보기나 한 것일까?

억울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결벽증에 가까운 도의적인 책임으로 수차례 사과를 했다.

그런데, 또 사과를 하라고??

너무 무책임한 말을 함부로 한다.

젊다는 것이 모든 잘못의 면죄부는 될 수 없다.

정치에 입문을 했다면, 어설프게 잘못 알고 말을 하면 안된다.

제대로 알고, 책임감 있는 말을 해야 한다.

 

진짜 문제가 되는 특권 계층의 입시비리가 더는 없는지?

그러한 것들이 공정하고 공평하게 처리되고 있는지 철저히 확인하고 마무리할 줄 알아야 한다.

사상초유의 수준으로 이미 부관참시된, 편파수사, 편파 재판 피해자에게 더이상 함부로 말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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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정경심에 또 사과 요구한 박지현..."편파 수사, 불공정 판결"은 말 뿐인가 [빨간아재]

조회수 10,887회   2022.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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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이 조국 전 장관과 정경심 교수를 향해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19년부터 수 차례 반복한 사과를 2020년 총선 때도, 2022년 대선 때도 한 사과를 또다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요구한 겁니다.

박지현 위원장 스스로도 "검찰 수사가 편파적이고 가혹했다. 판결이 공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조국 전 장관 가족을 재차 소환해 사과를 요구할 뿐 검찰과 법원을 향해서는 무얼 했는지 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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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이 많은 것 빼고는 내새울게 없은 못난이 박병석 국회의장.

맨날 해외여행만 다녔던 쫄보 국회의장.

국민의 대의를 대표하는 국회의원 174명의 입법권을 독단으로 막아버린 

반헌법적인 헌접파괴자 박병석.

 

꼴랑, 자기가 제시한 합의안에 대해서 반론 대비하는 국힘당 당대표에게 암말도 못하는 박병석..

 

협의안에 대해 반발하는 국힘당 대표에게 야단치지 못한다면, 한통속으로 보고,

그냥 민주당 원안대로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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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특집] 이준석, 국회합의 뒤집나? / 민주당 비대위, 서울시장 후보경선 수정 [곽동수TV]

조회수 33,142회   이전 실시간 스트리밍: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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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민주당 비대위, 서울시장 후보경선 한치 앞도 못보는 한심함. 정신차려! [곽동수TV]

현재 3,173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1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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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밤중news] '권성동이 시키는대로...' 검찰개혁 말아먹은 박병석

조회수 27,828회  이전 실시간 스트리밍: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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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박병석 중재안뚫은 현직검사의 묘수나왔다

조회수 134,984회   2022.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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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개혁 (검찰 정상화, 검찰 수사권 분리)관련, 

언론들이 '검수완박'이라는 단어를 대대적으로 띄우고 있다.

 

많은 민주당의원들이 '검수완박'이라는 용어는 적절치 못하다.

이 용어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언론에 신신당부를 했는데도, 언론들은 계속 '검수완박' 단어를 쓰고 있다.

 

"검찰 수사 기소 분리"

이것이 가장 적절한 용어이고, "검찰 정상화"를 위한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나라 언론들은 의도적으로 '검수완박'용어를 사용하는군요.

마치 원래부터 검찰이 갖고 있어야 할 권한을 뺏으려 한다는 뉘앙스를 계속 풍기고 싶어하네요.

 

검찰개혁과 함께, 언론이 개혁되어야 하는 이유가 드러나는 것같군요.

 

사소한 의혹으로 조국장관 가족들과 주변에 대해 수백번 압수수색이 이루어질 때, 

권력 실세에 대한 강력한 수사는 공정과 정의를 위해서 하는 것인냥 보도를 하더니, 

지금의 진짜 살아있는 권력인 김건희, 한동훈, 정호영에 대한 수많은 의혹에 대해

제대로 수사가 진행이 되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해서, 제대로 보도조차 않하고 있다.

 

공정과 정의는 똑같은 잣대로 형평성 있게 적용되어야 하는데, 

언론에서는 그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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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범법행위 없어..” 이게 윤석열 당선자의 정의와 공정? [김어준 생각/김어준의 뉴스공장]

조회수 29,261회  2022.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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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없는 수사 외쳤던 윤석열 당선자는 정호영 후보자 자녀 입시·병역 의혹 수사해야...한동훈 지명으로 법무부-민정수석실-검찰 삼위 합체"(우상호)[김어준의 뉴스공장]

조회수 33,001회   2022.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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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월) 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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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조국의 반격 또 나왔다

조회수 37,614회   2022.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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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검찰 향해 "김건희·한동훈·정호영 진짜 살아있는 권력 수사하길"

입력 2022.04.17 11:30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김학의, 채널A 감찰·수사 방해 언급
"내부 불법행위에 관한 사과와 조사도"
헌재의 공수처법 합헌 결정 인용하며
수사·기소 범위 결정은 입법부 권한 강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메디치미디어가 공개한 저서 홍보영상에서 제목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반대하는 검찰을 향해 연이틀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수사·기소 범위에 대한 입법자의 결정은 존중돼야 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문에 이어, 왜 수사·기소권을 분리하려 하는지 자성부터 하라는 주장이다.

조 전 장관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계정에서 "여야 막론하고 오랫동안 제기해 온 '수사 기소 분리'를 검찰이 반대하고 수사권을 유지해 달라고 주장하기 전 최소한 해야 할 몇 가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가 첫 번째로 제시한 것은 진짜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다. 그는 ①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철저 수사 ②(채널A 사건 관련)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아이폰 암호 풀기 ③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자녀의 의대 편입 및 병역 의혹에 대한 전면적 수사를 언급했다.

 

특히 정 장관 후보자의 경우 가족 입시비리 수사 당시 검찰이 딸 조민씨의 중학생 시절 일기장까지 압수했던 것에 빗대 "자녀 일기장에 대한 압수·수색 포함"이라고 적었다.

조 전 장관이 두 번째로 주장한 것은 내부 불법행위에 대한 사과와 조사다. 구체적으로 ①'별장 성접대' 사건 증거 영상 속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얼굴을 알아보지 않고(못하고) 세 번이나 무혐의 처분한 것 ②'채널A 사건' 감찰 및 수사 방해 ③유우성씨 간첩조작 사건에 대한 사과 및 관련자들 제재(징계)를 요구했다.

그는 "'수사기소 분리' 이후에도 검찰은 보완수사요구권, 경찰 비리에 대한 수사권 등을 보유한다"며 "'검수완박'은 틀린 용어"라는 점도 강조했다.

 

조 전 장관은 전날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헌법소원심판 사건 결정문을 일부 게재하며 수사·기소권 조정은 입법부의 권한임을 강조했다. 헌재는 지난해 1월 "공수처법은 합헌"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그가 인용한 부분은 '헌법은 수사나 공소제기의 주체, 방법, 절차 등에 관해 직접적인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 '기존의 행정조직에 소속되지 않은 독립된 기관에 의한 수사나 기소 대상을 어느 범위로 정할 것인지에 대한 입법자의 결정은 명백히 자의적이거나 현저히 부당하다고 볼 수 없는 한 존중돼야 한다'다.

 

그는 "수사·기소 분리가 '위헌'이라고 강변하는 검찰, 법률가, 기자들은 이 헌재 결정을 외면한다. 이 결정을 보도하는 언론은 거의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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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5분발언 “반성 모르는 정치검찰, 비로소 ‘정상화’ 시작”…‘검수완박’ 당위성 강조

조회수 3,026회   2022.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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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의원실) 카드뉴스 검사 수사권 분리가 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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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당선자, 내로남불, 사라진 공정, 편향된 인사....

왜, 살아 있는 권력의 입시비리 의혹이 있는데, 왜 압수수색을 안하고 있는 것인가?

조국 가족의 기준이라면,

훨씬 더 심각한 입학 취소 가능성은 의혹들이 많은 상황이다.

 

꺼리도 안되는 입시에 영향도 없는 봉사 표차장으로 조국가족에 대한 압수수색을 했던 기준이라면, 

정호영 자녀처럼, 입시에 영향이 있는 의혹에 대해서는, 당연히 압수수색이 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한다. 

 

제발 비슷한 공정이라도 지켜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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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병원'에서 봉사 경력‥의대 지원에 활용 (2022.04.15/뉴스투데이/MBC)

조회수 15,497회   2022.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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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찬스' 의대 편입 논란까지..조국 검증한 잣대로 보면? [뉴스.zip / MBC뉴스]

조회수 172,276회   2022.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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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尹정부 첫 '내로남불'?, 커지는 '아빠 찬스' 논란 (2022.04.15/MBC뉴스)

조회수 19,323회  2022.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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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경북대 원장과 부원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아들과 딸이 경북대 의과대학에 잇따라 편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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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44,246회   2022. 4. 14.

구독자 21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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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5A1xIFJ90Y 

조회수 33,071회   2022. 4. 15

구독자 48.2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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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尹 절친 정호영은 진짜 ‘살아있는 권력’, 檢은 왜 압수수색 안 하나”

입력 : 2022-04-15 08:24:16 

조국, 정호영 후보자 아들 관련 기사 SNS에 공유 후 “한동훈 눈치 보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15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아들의 대학 편입 과정에서 부풀리기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검찰의 압수수색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 후보자 아들 관련 기사를 공유한 뒤, “‘살권수(살아있는 권력 수사)’ 운운하던 검찰은 왜 즉각적 압수수색을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절친이자 장관 후보면 진짜 ‘살아있는 권력’이 아닌가”라고 물었다.

 

조 전 장관이 공유한 기사는 ‘정 후보자 아들이 경북대 의대 편입 서류에 19학점 수업과 주당 40시간 연구원 활동을 했다고 기재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19학점 수업과 주당 40시간 연구원 활동 병행은 물리적으로 어려운 일이어서 허위 부풀리기 의혹이 일고 있다’는 내용이다.

 

아울러 기사는 관련 자료를 경북대에서 받은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당 활동 내역의 과장 여부를 철저히 따져봐야 할 것 같다는 말을 했다고도 전했다.

 

이에 조 전 장관은 검찰을 향해 “인사권을 쥘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눈치를 보는 것인가”라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내게 했던 것처럼) 똑같이 해라”고 강조했다.

 

조 전 장관은 이전에 다른 글에서도 “조국 가족 수사에 대해 ‘살아있는 권력 수사’를 했을 뿐이라는 검찰이 윤석열 당선자의 절친으로 장관 후보가 된 정호영씨 자녀 의혹에 대해서는 어떤 태도를 보일 것인가”라며 “자택과 학교 등에 대해 전방위적 압수수색을 전개하고, 봉사활동 시간과 논문 기여도를 조밀하게 따지는 관계자 조사를 실행할 것인가”라고 적었다.

 

그리고는 검찰은 ‘의혹만 가지고 수사할 수 없다’거나 ‘대학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수사를 절제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낼 것이라며, 조 전 장관은 “언감생심”이라고 스스로 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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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 영향 적어 선처" 돈 주고 보고서 산 학생들, 처벌도 입학취소도 없었다 [빨간아재]

조회수 26,394회   2022.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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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컨설팅 학원에 돈을 주고 산 보고서 등으로 교내외 대회에서 입상하고 이를 대학 입시에 활용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법원에서 무죄 또는 선고유예를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학생 6명과 학부모 2명에게 선고유예를, 학생 3명에게는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범행 당시 고등학생이었고, 피고인들이 제출한 보고서로 인한 수상내역이 생활기록부에 기재됐지만 대학 입학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선처 이유를 밝혔습니다. 실제 활동을 했으나 체험활동 시간이 다소 부정확하다는 등의 이유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정경심 교수나 같은 이유로 10여 년이 지난 대학과 대학원 입학이 취소된 조민 씨 사건과 비교하면 "법이 과연 평등한가"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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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피]김민웅"정호영 두 자녀 의대 편입 특혜 의혹, 조국과 똑같이 수사해야"[YTN라디오 이슈&피플]

조회수 197,418회   2022.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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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SabinaPatriamea/status/1514247471475556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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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곽노현·우희종 등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가 조민 고려대 입학 취소 철회 요구 기자회견

학교과 학생을 보호해야 할 학교가, 연좌제를 적용, 최악을 학폭을 자행했다고 비판 기자회견.

이러한 내용을 언론들은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다.

 

학교와 언론이, 저급한 보복 정치와 합작으로 젊은이 삶을 파괴하고 사회의 수준을 떨어뜨리고 있다.

 

부끄러운줄 모르는 비겁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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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입학취소는 최악의 학폭”…곽노현 등 교수·연구자 2500명, 부산·고려대에 ‘연좌제 처벌' 질타

조회수 6,840회  2022. 4. 14
구독자 67.5만명
 
2022년 4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곽노현·우희종 등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가 조민 고려대 입학 취소 철회 요구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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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공동체의 가치, 학생을 지켜야만 하는 본분, 제대로 할 수 없을 것 같으면 차라리 해체하십시오! (홍익대 임지연 교수님의 일갈!)

조회수 139,252회  2022.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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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언론 정상화',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민주당은 할 수 있다'는 개딸들의 응원에 힘을 받고, 

드디어 민주당 의총에서 민의를 반영하는 결정을 일단 내게 되는 성과를 냈다.

 

개딸, 냥아들, 개이모, 개삼촌, 개엄마, 개아빠.... 

이 모든 각성한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정말 대단한 전진이다.

쉽지 않았던 상황인데, 개딸로 대표되는 각성한 시민들의 열정이 해냈다.

 

물론, 아직 남아 있는 고비들은 있다.

검찰들이 조직적인 저항을 최대한 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 의원들의 소소한 문제점들을 끄집어내서, 대오를 흩으러뜨리려고 공작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민주당 내부 결속 갈라치기 공작도 들어올 것이다.

예컨데, 박지현 비대위원장에 대한 비난과 갈라치기를 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하지만, 박지현 비대원원장은 개딸들을 민주당과 연결하는 실마리가 되었고, 일을 진행하는데 특별한 문제가 없다.

나름 역할을 잘하고 있다.

 

기존의 강성 민주당 지지자들의 행동 방식으로, 화내며 민주당을 비난하고, 수박 운운하며 공격하는 방식으로는, 

지금의 성과를 낼 수 없었을 것이다. 개딸들이 통합과 긍정의 마인드로, 비난 보다는 응원을 하고, 

민주당이 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내며, 소위 수박이라 불리는 분들까지 설득해 냈기 때문에, 

지금의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내부 갈라치기 할 떄가 아니다.

검찰공화국으로의 회기를 막기 위해서는, 작은 차이를 초월해서 공통의 목표를 위해서 

통합된 목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한 중요한 역할을 개딸들이 잘하고 있다.

 

마지막 순간까지, 남은 고비들도, 개딸들의 현명함으로 잘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본다.

 

지금은 모두 함께 응원을 할 때이다.

 

단, 아직 정신 못차린 민주당 일부의원들이 있는 것 같다.

한동훈을 법무부장관으로 지명하는 상황에,

검찰정상화 유예기간 얘기하고 있는 생각없는 사람들 잘 관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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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분노폭발 "전쟁 중인데 군복 다림질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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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분리' 만장일치 추인‥속도 내는 검찰개혁 (2022.04.12/뉴스데스크/MBC)

조회수 69,720회   2022. 4. 12.

구독자 21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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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또 개딸들이 또 해냈다! ㄷㄷ 민주당 개혁법안 당론 확정! 검찰 정상화 법안 & 언론 개혁 법안 4월 국회 처리!

조회수 4,896회   2022.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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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밤중news] 검찰정상화법, 이제부터 시작이다. 갈길이 구만리 / 검찰의 보복... 캐비넷이 열린다

 현재 1,059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2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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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용민 의원 "권력기관 개혁할 때엔 결단의 순간도 필요" (2022.04.12 / JTBC 뉴스룸)

조회수 6,185회   2022.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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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언개혁 법안 통과의 첫 단추는 무사히 꿰었다!

현재 5,862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45분 전

구독자 11.7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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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의원-꼼꼼하게 잘 짜고 있다...검찰개혁 언론개혁 시간은 충분하다 모두 통과 시킬 수 있다.

현재 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93분 전

구독자 57.3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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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에 영향없는 봉사표창장 문제라는 말도 안되는 사소한 이유로,

조국 전장관의 딸 조민선생의 부산 의전원 입학이 취소되었다.

고려대 입학도 취소되었다.

그러한 사소한 이유만으로도, 젊은이의 인생 전체를 망가뜨리는 '법치'는

윤석열 당선자와 가족, 당선자가 지명한 고위공직자 후보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

그게 공정이다.

 

김건희의 이력서 허위기재 혐의 및 논문표절 혐의, 그리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등이 

조국 가족에게 적용되었던, 100번 이상의 압수수색, 구속수사, 자격취소 등,

똑같은 '법치'의 잣대로 수사되고, 판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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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 '법치'는 尹과 가족·지명한 고위공직자 후보에게도 적용돼야 한다"

"아비로서 송곳으로 심장 찌르는 고통 느낀다..자신가족과 같은 기준 적용해 검증해라"

정현숙  | 입력 : 2022/04/08 [09:07]

 

딸 입학취소 다음날 새벽 SNS로 심경 토로.."윤석열, 이제 만족하시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딸 조민씨가 부산대와 고려대에서 잇딸아 입학 취소를 당하면서 검찰총장 시절부터 자신과 가족을 겨냥해 총괄 수사를 지휘한 윤석열 당선인에게 "'이제 만족하시냐? 묻고 싶다'"라고 직격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아비로서, 송곳으로 심장을 찌르고 채칼로 살갗을 벗겨내는 것 같은 고통을 느낀다"라면서 이렇게 쌓인 속마음을 꺼내 들었다.

 

그는 "'윤석열 검찰'은 사모펀드 건으로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잡아넣지 못했지만 자식의 인턴·체험활동을 문제 삼아 끌어내렸고 그 배우자를 잡아넣었다"라면서 "그 결과 자식의 입학은 취소됐다"라고 했다.

 

조 전 장관은 "이 수사 덕분에 윤석열 검찰총장은 일약 대권주자로 자리잡았다. 가족 전체의 도륙(屠戮)을 도모하는 기획과 그의 따른 대단한 정치적 성공이었다"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조 전 장관은 윤 당선인에게 제안을 했다.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임명직 고위공직자를 자신과 자신의 가족과 똑같은 기준을 적용해 검증해달라고 촉구했다.

조 전 장관은 "윤석열 당선자, 검찰, 언론, 국회에 요청한다"라면서 "윤석열 대통령 임명직 고위공직자를 저, 그리고 제 가족과 똑같은 기준을 적용해 검증해주시라. 더도 덜도 바라지 않는다"라고 주문했다.

이어 "언론의 집중기획 취재와 신속하고 광범한 검찰 특수부의 압수수색을 통해 후보자 자식의 생활기록부에 기재된 인턴/체험활동 기록과 발급된 상장 및 증명서 등을 샅샅이 점검하면 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활동 시간이 한 치의 차이도 없이 정확히 기재되어 있는지, 증명서에 대한 평가와 활동이 빈틈없이 일치하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이래야만 '선택적 정의'가 아니다 하겠지요"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회가 법률 제정 또는 정치적 합의를 통해 대통령 임명직 고위공직자의 관련 기록을 전면 공개하면 더욱 좋겠다"라면서 "조사 결과 불일치가 확인되면 장관 임명이 이루어지면 안 됨은 물론, 후보자 부부는 수사를 받고 그 자식의 입학은 취소되어야 '기계적 균형'이라도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조 전 장관은 "법학자로서 '법치'의 결과를 겸허히 따라왔고 따를 것이다"면서도 "다만 이 '법치'는 윤석열 당선자 및 그 가족, 그리고 그가 지명한 고위공직자 후보에게도 적용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조 전 장관은 추신글에서 서울대 일부 교수들의 자녀 부정 입학을 거론하며 억울한 심정을 우회적으로 토로하면서 조민씨의 생활기록부 유출을 거론했다.그는 "제 딸의 고교 생활기록부는 불법유출되었으나 경찰은 유출자를 찾지 못하고 수사를 중단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셜록(탐사전문보도매체 취재)>에 따르면, 교육부는 800여 건에 달하는 교수의 미성년자 자녀 공저자 논문을 발견했지만 후속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라고 김은혜 교육부의 선택적 처사를 비판했다.

이어 조 전 장관은 "이 중 당시 고교생 저자 네 명은 서울대 교수인 부모의 SCI 논문에 공저자로 이름을 올렸고, 이후 의대 또는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했고 현재 의사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윤 당선인 부인 김건희씨 허위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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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연대 "이런 영부인 괜찮나?" 규탄..윤호중 "조민 적용 관점이면 김건희 바로 구속"

"김건희 주가조작, 논문표절, 학력·경력 위조 의혹, 수사기관의 직무 유기로 단 한 발도 못나가"

서울의소리  | 입력 : 2022/04/08 [15:41]

 

"대선 끝나자 학교들 전광석화..염량세태 비애감 느껴"

"국민대는 당선인 눈치만..학력·경력 위조만으로도 범죄"

'개혁과전환 촛불행동연대'가 8일&nbsp; 김건희씨 자택이 있는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앞에서 '주가조작, 경력사기 김건희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nbsp;뉴시스

 

21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자, 여권 인사들에 대한 수사는 착착 진행되고 판결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윤석열 당선인 부인 김건희씨의 제반 의혹에 대한 조사는 물론 해명마저 사라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오는 12월로 공소시효가 도래하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해 만료될 때까지 무시하고 버티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검찰은 영부인이 될 김건희씨 조사를 사실상 손 놓고 있는 모양새로 한동훈 검사 무혐의와 맞물려 이 또한 같은 수순을 밟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급기야 시민단체인 '개혁과전환 촛불행동연대'가 8일 윤석열 당선인 부부가 거주하는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자택 근처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여당도 이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부산대·고려대 입학 취소 처분을 받고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전 이사장이 징역을 구형 받은 것을 고리로 김건희씨 관련 수사는 이에 비교해 아예 제자리걸음에 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조민씨가 2개의 대학에서 모두 입학 취소 결정을 받은 데 대해 "조민씨에게 적용된 관점에서 보면 김건희씨는 당장 구속돼야 마땅할 것"이라고 직격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대선이 끝나자마자 전광석화처럼 이뤄지는 학교들의 행태에 염량세태(炎涼世態·권세가 있을 때는 아첨하고 없어지면 푸대접하는 세상인심)의 비애감이 느껴진다"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윤 위원장은 "한 사회의 성숙도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는 공정 기준의 예외 없는 적용"이라며 "김씨에 대한 주가조작, 논문표절, 학력·경력 위조 의혹은 수사기관의 직무 유기로 단 한 발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조씨의) 표창장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박사학위 논문 표절을 두고도 국민대는 모르쇠로 당선인 눈치만 보고 있다. 학문의 양심이 완전히 실종됐다"라며 "그동안 제기된 학력·경력 위조는 법적으로도 사문서 위조, 위조사문서 행사, 업무방해죄 등에 해당하는 엄연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사기관과 국민대 등 관련 기관이 계속해서 직무를 유기한다면 이는 또 한번의 '김로조불'이 될 것이다. '김건희가 하면 로맨스고 조민이 하면 불륜이냐'고 분노하는 국민의 불같은 심판 있을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라고 검경 수사기관을 압박했다.

 

부산 고등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1인 릴레이 시위 하는 모습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지난 2월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 앞에서 김건희씨 주가 조작 사건 관련 즉각 소환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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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가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 씨에 대해 입학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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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ㄷㄷ, 열린공감 "암호파일 파괴 솔루션으로 휴대폰 잠금 열었다.. 강진구 "박범계는 수사지휘권 발동하라"

조회수 27,080회   2022.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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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비교! 김건희 '18대 허위이력', 윤석열 잣대로 정경심 교수 사건과 비교해보니... [빨간아재]

조회수 43,011회   2022.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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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이슈+] 김건희의 '허위 경력' 의혹‥일파만파, 문제점 집중 분석 (2021.12.15/뉴스외전/MBC)

조회수 299,884회  2021.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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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조롱한 김건희 '주가조작 논란' 또 터졌다! 민주당 "조국 딸 조민 관점에서 보면 김건희는 구속감" - 한동훈 유시민 비난에 입장밝힌 이탄희.. 윤석열 핵심 관계자 장제원

조회수 116,781회   2022.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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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수사 촉구 기자회견 "주가조작, 경력사기 김건희를 지금 당장 수사하라!"

조회수 16회  2022.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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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김건희 주가조작 혐의 왜 소환 안 하나..미국에선 종신형"

“‘논문표절·학력위조·경력위조’·주가조작 의혹 등 현재진행형..은근슬쩍 공개 활동을 하겠다는 것 언어도단”

정현숙  | 입력 : 2022/04/0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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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소환도 못하고 검찰독립? '도이치 주가조작' 총정리 [뉴스.zip / MBC뉴스]

조회수 24,023회   2022.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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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조종??" --> "주가 조작" 이 정확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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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그냥 내벼려둬라. 잘하고 있는 BTS, 특히 정치권에서 건드리지 마라.

세계적으로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드라마 파친코 !

세계에서 단 2나라만이 잠잠하다. 일본과 한국이다.

일본은 그렇다 쳐도, 왜 한국언론은 잠잠한 것일까?

우리나라 언론사회를 친일파 세력이 주도하고 있기 때문 아닐까?

 

이민진 작가의 소설 파친코 원작에 없는 내용이 추가되어있다.

물론 사실에 근거한 역사검증된 내용을 바탕으로 해서 추가된 것이다.

그래서, 드라마 파친코가 더 폭팔력이 있을 수 있다.

 

"미국의 자본으로 일본의 역사 왜곡을 전세계를 상태로 가장 효과적으로 폭로하고 있다."

 

'조선 구마사', '설강화' 등이 부딪친 논란이 뭐냐면, '역사왜곡'이다. 

 

반면, 파친코를 드라마로 만들면서, 역사 자문의원들만 400명이 넘는다고.

관동 대지진 전문가도 있고, 재일 일본인의 투표권 문제를 전문으로 하는 자문의원도 있고, 

재일 조선인들의 차별문제에 대해서 아주 구체적으로 접근하겠다고 선언, 

 

'조선구마사'나 '설강화'는 역사왜곡 문제를 어떤식으로 변명했었냐 하면,

돈 대주는 쪽에서 요구하니까 어쩔 수 없다고...

중국물건 홍보하고, 역사를 바꿨다. (또는 민주화 운동을 왜곡했다 --> 관련글)

이들 제작자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우리의 이야기가 사실을 바탕으로 해도 힘이 있으면, 돈은 따라오게 되어 있다.

 

미국자본 애플TV는 왜 파친코를 드라마로 만들었을까?

한국의 컨텐츠가 세계적으로 통할 것이라는, 상업적으로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던 것이다. 

윤리적으로 개몽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한국의 컨테츠 자체가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감을 갖고 일해라.  (어쩔수 없이 왜곡했다는 핑계 대지 말고)

시시하게 몇십억에 역사 왜곡하고, 먹지도 않는 중국라면 먹지 말고, 자신감 있게 일을 하면 좋겠다.

 

재밌는게, 파친코를 얘기하면서, 한국 소프트파워를 얘기한다. 우리는 돈을 하나도 들이지 않았는데...

한국의 이야기가 한국의 재능으로 만들어지면, 세계에 먹힐 것이라는 것을 반복적으로 체험한 것이다. 

K-팝이 있었고, K-영화가 있었고, K-드리마가 있었고,

코로나 시국에서 보여준 한국의 대응 방식의 턱월함을 전세계가 목격했다. 

전세계에 코로나라는 똑같은 문제가 주어졌는데, 한국이 제일 잘 풀었다. 전세계가 보았다.

그 연장선상에서, 한국 화장품이나 한국 의약품이 더 브랜드 파워를 갖고 잘 팔리는 것이다.

중소기업 제품들도 잘 팔리는 것은, 국가 브랜드가 받쳐줘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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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by 미국돈(1:27:09 ~ )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06회 개딸 출마하다, 청와대 바이킹, 파친코 by 미국돈 

조회수 585,085회  19시간 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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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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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장관의 딸이, 

어린시절 받았다던 봉사 표창장이 조작되었다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근거로,

봉사표창장이 부산의전원 입학에 전혀 영향이 없었다고 판단을 내려놓고도,

법원에서 관련 봉사표창장 판결이 있었다는 핑계로, 

열심히 살아온 젊은이의 인생을 무너뜨리는 판단을 내렸다.

실력으로 공정하게 들어간 부산 의전원 입학을 취소하고, 취득한 의사 면까지 취소될 수 있는 결정을 했다.

정말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파렴치한 어른들이 많다.

이런 편파적이고 왜곡된 판단이 이루어지는 사회가 정상일까?

 

화가 난다.

좌절하고 있기에는 너무 화가난다.

이런 상황 바꾸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살아가기 힘들다.

 

학생시절 여름에 봉사 참가 표창장 하나로, 

젊은 인생을 망친 부산대 의전원은 정말 비겁하다.

 

윤석열 당선자의 정치는, 

조국장관의 부인과 딸에 대한 인생 파괴와 함께 시작된 것이다.

 

조국전장관의 딸 조민 선생의 부산 의전원 입학이, 

학생시절 받았던 봉사표창장 때문에 취소되야 한다면, 

학워논문이 표절기준을 훨씬 초과하는 심각한 문제가 있는, 

김건희씨의 논문들 및 학위도 모두 취소되어야 정상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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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의전원 조민 씨 입학 최종 취소 (2022-04-05,화/뉴스데스크/부산MBC)

조회수 78회   2022.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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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 씨의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이 취소됐습니다. 조 씨의 의사 면허와 고려대 입학 취소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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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공동체의 가치, 학생을 지켜야만 하는 본분, 제대로 할 수 없을 것 같으면 차라리 해체하십시오! (홍익대 임지연 교수님의 일갈!)

조회수 139,252회  2022.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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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있저] "김건희 논문 표절? 22년 전"...李 "내 논문 표절 맞아, 제발 취소 좀" / YTN

조회수 114,837회   2021.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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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김건희 논문' 예비조사 착수...석사 취소되면 박사도 취소 / JTBC 뉴스룸

조회수 95,250회   2022.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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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유시민 '징역 1년' 구형, 조민 '고려대' 입학 취소 속보 떴다! "조국 딸이라 모든 걸 감내?" - 뻔뻔한 윤석열 나경원 한동훈.. 조용히 돌아온 전봉민 박덕흠

조회수 283회   2022. 4. 7.

알리미 황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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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부산대 입학취소 결정, 시민들 폭발했다! 김어준 "윤석열 대권, 조민 정경심 등 밟고 출발한 것" -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에겐 관대한 검찰.. 네티즌 "불공정"

조회수 104,792회 2022.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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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이슈+] "신정아·정경심 처벌 잣대‥김건희에게 적용한다면?" (2021.12.20/뉴스외전/MBC)

조회수 652,899회   202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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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변호사 --------------- 후보 '가족 리스크'‥사법처리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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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도이치모터스 거래 분석 "전형적 작전 패턴" - 뉴스타파

조회수 597,154회   2022.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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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김건희 주가조작 혐의 왜 소환 안 하나..미국에선 종신형"

“‘논문표절·학력위조·경력위조’·주가조작 의혹 등 현재진행형..은근슬쩍 공개 활동을 하겠다는 것 언어도단”

정현숙  | 입력 : 2022/04/0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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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usminjooforum/status/151135123772318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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