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텀블벅 펀딩 20억 돌파! 다큐 '그대가 조국' 전주국제영화제 특별상영 후기 [빨간아재]

조회수 35,913회   2022. 5. 7.
구독자 51.9만명
구독중
 
다큐멘터리 영화 '그대가 조국' 텀블벅 펀딩이 5월 7일 현재 4만여 명이 참여해 후원금 2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09회 다큐-그대가 조국

조회수 608,434회   21시간 전 최초 공개
 
구독자 101만명
구독중
 
[그대가 조국] 펀딩 https://tum.bg/aMMWDA
[그대가 조국] 후원 하는 방법 https://help.tumblbug.com/hc/ko/artic...

 

다큐멘터리 영화 <그대가 조국>

2022년4월30일 오후 7시28분 현재 10억 초과

 

 

 

 

 

 

 

 

 

 

 

 

 

 

 

 

 

 

반응형
Posted by 자연&과학
,

 

 

 

----

'검찰청법' 첫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177명 중 찬성 172명

정청래 "검찰개혁법안 많이 부족하고 속상.. 오늘의 1보 후퇴가 2보 전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서울의소리   | 입력 : 2022/04/30 [16:58]

 

檢 일반 범죄 수사, "부패·경제 범죄 등"만 가능

박주민 "검찰청법 개정안 통과, 부족하지만..개혁의 한걸음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30일 페이스북

 

 

검찰개혁 법안이 드디어 국회를 넘었다. 국회는 30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검찰 수사, 기소 분리 법안 중 하나인 검찰청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표결했다. 이날 법안 통과는 재적 의원 177명 중 찬성 172명, 반대 3명 기권 2명으로 통과됐다.

 

일부개정법률안수정안 제안설명 중 국민의힘 의원들이 집단적 고성으로 의사진행을 방해하려 했지만 검찰청법개정안은 결국 통과 됐다. 하지만 누더기 법안으로 불만이 고조된 상황이지만 '첫술에 배부르랴' 개혁의 첫걸음으로 보는 시각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통과된 검찰청법 개정안은 지난해 시행된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검찰에 남아있던 소위 6대 범죄(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위사업·대형참사)에 대한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부패, 경제 범죄 '등'을 제외하고 모두 회수하는 내용과 함께 검사가 자신이 수사한 사건을 직접 기소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검사의 수사 현황과 인원 현황 등을 국회에 분기별로 보고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다만, 경찰과 공수처 직원의 범죄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가능하다.

 

당초 본회의에 부의된 개정안은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부패, 경제범죄 '중'으로 한정하고 경찰로부터 송치받은 사건의 보완 수사를 동일한 범죄 내에서만 가능하도록 해 논란이 됐으나,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측 요구를 받아들여 해당 내용을 삭제한 바 있다.

 

검찰청법 개정안은 또 다른 검수완박 법안인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함께 지난 27일 본회의에 상정됐으며, 국힘과 민주당 의원들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거쳐 이날 본회의 의결까지 올라왔다.

 

민주당은 국힘이 주도한 필리버스터를 막기 위해 27일 본회의에서 4월 임시국회의 회기를 27일 자정까지로 설정하는 회기 변경의 건을 통과시키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필리버스터는 임시회 회기가 끝나면 자동 종료되며, 회기가 끝나는 시점에 법안은 다음 회기에서 자동 상정되기 때문이다.

 

여당은 이날 임시회 이후 내달 3일 본회의를 다시 열어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는 방식으로 검수완박 법안 통과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 역시 이날 자정까지 이어진다.

 

본회의에 상정된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검사의 보완 수사를 사건의 "동일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할 수 있게 규정하고, 검사가 다른 사건의 수사에서 확보된 자료를 이용해 자백이나 진술을 강요하지 못하게 하며, 경찰의 사건 송치에 대한 고발인의 이의 신청을 금지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해당 법안 역시 본회의 상정 당시에는 검사의 보완 수사를 동일성 범죄 내로 한정하는 내용으로 논란이 됐으나, 민주당 측이 야당 측 지적을 받아들여 "동일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로 수정했다.

 

여야의 대치는 이날 검찰청법 개정안을 처리하는 가운데서도 이어졌다. 진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본회의 연단에서 지난 22일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한 합의문과 함께 검찰청법 개정안 내용을 설명했으나, 국힘 측은 이에 항의하며 검수완박에 대한 반대를 외쳤다.

 

이날 검찰청법 개정안 통과 이후 송언석 의원을 시작으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가 다시 이어졌다. 이날 본회의 역시 자정까지만 진행되며, 필리버스터 또한 본회의 산회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서울시장 후보 경선까지 포기 하며 검찰개혁에 매진한 박주민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검찰청법 개정안 통과 부족하지만..개혁의 한걸음"이라고 아쉬움을 달랬다.

 

정청래 의원은 "검찰개혁법안 많이 부족하고 속상하다. 후퇴에 후퇴를 거듭한 법이 통과되었다"라며 여러분 눈높이에 한참 부족하고 저 또한 그렇다. 오늘의 1보 후퇴가 2보 전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망했다.

 

그는 "5월 3일이후 곧바로 2보 전진을 위한 법개정 페달을 계속 밟을 것"이라며 "오늘 본회장 표결결과 민주당에서는 단 한명의 이탈자없이 한목소리를 냈다. 동지적 연대로 어깨를 걸었다. 동지란 이겨도 함께 이기고 져도 함께 지는 것 비난도 박수도 함께 받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여러분들께서 주시는 질책을 달게 받겠다. 죄송하다. 그러나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라며 "계속 개혁의 페달을 밟겠다. 역사는 2022년 4월을 기억하고 기록할 것이다. 그나마 검찰개혁의 첫발을 떼었다고. 여기까지라도 온 것은 오롯이 당원과 지지자 그리고 양심있은 국민들 덕분이었다고. 죄송하고 감사하다"라고 글을 맺었다.

 

 

----

[생방송] "Again 2019" 검찰개혁 최후결전 특별집회

구독자 77.7만명

 

 

 

 

 

 

 

 

 

 

 

 

 

 

 

 

 

 

반응형
Posted by 자연&과학
,

 

 

 

 

----

공관 쇼핑부터 피플스 하우스까지...김건희 국정농단은 이미 시작되었다!

조회수 2,220회   2022. 4. 30.

구독자 77.7만명

----

(사설) 국힘의 꼼수에 당한 민주당, 검찰정상화법 원안대로 강행처리하라!

조회수 4,714회   2022. 4. 25.

구독자 77.7만명

 

 

 

 

 

 

 

 

 

 

 

 

반응형
Posted by 자연&과학
,

조국 전장관의 가족에게 가해졌던,

수사 및 재판이 불공정하고 편파적이었다고 인정은 하면서,

박지현 비대위원장은 왜 조국 전장관 가족들에게 추가적인 가해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박지현씨는 조국전장관 가족 관련된 수사 내용이나 판결문을 제대로 읽어보기나 한 것일까?

억울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결벽증에 가까운 도의적인 책임으로 수차례 사과를 했다.

그런데, 또 사과를 하라고??

너무 무책임한 말을 함부로 한다.

젊다는 것이 모든 잘못의 면죄부는 될 수 없다.

정치에 입문을 했다면, 어설프게 잘못 알고 말을 하면 안된다.

제대로 알고, 책임감 있는 말을 해야 한다.

 

진짜 문제가 되는 특권 계층의 입시비리가 더는 없는지?

그러한 것들이 공정하고 공평하게 처리되고 있는지 철저히 확인하고 마무리할 줄 알아야 한다.

사상초유의 수준으로 이미 부관참시된, 편파수사, 편파 재판 피해자에게 더이상 함부로 말하지 말라!

 

 

----

조국·정경심에 또 사과 요구한 박지현..."편파 수사, 불공정 판결"은 말 뿐인가 [빨간아재]

조회수 10,887회   2022. 4. 25.

구독자 51.5만명

박지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이 조국 전 장관과 정경심 교수를 향해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19년부터 수 차례 반복한 사과를 2020년 총선 때도, 2022년 대선 때도 한 사과를 또다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요구한 겁니다.

박지현 위원장 스스로도 "검찰 수사가 편파적이고 가혹했다. 판결이 공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조국 전 장관 가족을 재차 소환해 사과를 요구할 뿐 검찰과 법원을 향해서는 무얼 했는지 묻고 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자연&과학
,

진짜 나이 많은 것 빼고는 내새울게 없은 못난이 박병석 국회의장.

맨날 해외여행만 다녔던 쫄보 국회의장.

국민의 대의를 대표하는 국회의원 174명의 입법권을 독단으로 막아버린 

반헌법적인 헌접파괴자 박병석.

 

꼴랑, 자기가 제시한 합의안에 대해서 반론 대비하는 국힘당 당대표에게 암말도 못하는 박병석..

 

협의안에 대해 반발하는 국힘당 대표에게 야단치지 못한다면, 한통속으로 보고,

그냥 민주당 원안대로 나가야 한다.

 

 

----

[일요특집] 이준석, 국회합의 뒤집나? / 민주당 비대위, 서울시장 후보경선 수정 [곽동수TV]

조회수 33,142회   이전 실시간 스트리밍: 6시간 전

구독자 17.6만명

 

 

 

----

한심한 민주당 비대위, 서울시장 후보경선 한치 앞도 못보는 한심함. 정신차려! [곽동수TV]

현재 3,173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17분 전

구독자 17.6만명

 

 

----

[오밤중news] '권성동이 시키는대로...' 검찰개혁 말아먹은 박병석

조회수 27,828회  이전 실시간 스트리밍: 23시간 전

 

 

 

----

대박! 박병석 중재안뚫은 현직검사의 묘수나왔다

조회수 134,984회   2022. 4. 23.

 

 

 

 

 

 

 

 

 

 

 

 

 

 

 

 

 

 

 

 

 

반응형
Posted by 자연&과학
,

검찰 개혁 (검찰 정상화, 검찰 수사권 분리)관련, 

언론들이 '검수완박'이라는 단어를 대대적으로 띄우고 있다.

 

많은 민주당의원들이 '검수완박'이라는 용어는 적절치 못하다.

이 용어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언론에 신신당부를 했는데도, 언론들은 계속 '검수완박' 단어를 쓰고 있다.

 

"검찰 수사 기소 분리"

이것이 가장 적절한 용어이고, "검찰 정상화"를 위한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나라 언론들은 의도적으로 '검수완박'용어를 사용하는군요.

마치 원래부터 검찰이 갖고 있어야 할 권한을 뺏으려 한다는 뉘앙스를 계속 풍기고 싶어하네요.

 

검찰개혁과 함께, 언론이 개혁되어야 하는 이유가 드러나는 것같군요.

 

사소한 의혹으로 조국장관 가족들과 주변에 대해 수백번 압수수색이 이루어질 때, 

권력 실세에 대한 강력한 수사는 공정과 정의를 위해서 하는 것인냥 보도를 하더니, 

지금의 진짜 살아있는 권력인 김건희, 한동훈, 정호영에 대한 수많은 의혹에 대해

제대로 수사가 진행이 되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해서, 제대로 보도조차 않하고 있다.

 

공정과 정의는 똑같은 잣대로 형평성 있게 적용되어야 하는데, 

언론에서는 그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고 있다.

 

----

“확인된 범법행위 없어..” 이게 윤석열 당선자의 정의와 공정? [김어준 생각/김어준의 뉴스공장]

조회수 29,261회  2022. 4. 18.

구독자 136만명

 

 

----

"성역없는 수사 외쳤던 윤석열 당선자는 정호영 후보자 자녀 입시·병역 의혹 수사해야...한동훈 지명으로 법무부-민정수석실-검찰 삼위 합체"(우상호)[김어준의 뉴스공장]

조회수 33,001회   2022. 4. 18.
구독자 136만명
구독중
 

4월 18일(월) 김어준의 뉴스공장

 

 

----

대박! 조국의 반격 또 나왔다

조회수 37,614회   2022. 4. 18

 

 

 

 

----

조국, 검찰 향해 "김건희·한동훈·정호영 진짜 살아있는 권력 수사하길"

입력 2022.04.17 11:30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김학의, 채널A 감찰·수사 방해 언급
"내부 불법행위에 관한 사과와 조사도"
헌재의 공수처법 합헌 결정 인용하며
수사·기소 범위 결정은 입법부 권한 강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메디치미디어가 공개한 저서 홍보영상에서 제목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반대하는 검찰을 향해 연이틀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수사·기소 범위에 대한 입법자의 결정은 존중돼야 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문에 이어, 왜 수사·기소권을 분리하려 하는지 자성부터 하라는 주장이다.

조 전 장관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계정에서 "여야 막론하고 오랫동안 제기해 온 '수사 기소 분리'를 검찰이 반대하고 수사권을 유지해 달라고 주장하기 전 최소한 해야 할 몇 가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가 첫 번째로 제시한 것은 진짜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다. 그는 ①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철저 수사 ②(채널A 사건 관련)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아이폰 암호 풀기 ③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자녀의 의대 편입 및 병역 의혹에 대한 전면적 수사를 언급했다.

 

특히 정 장관 후보자의 경우 가족 입시비리 수사 당시 검찰이 딸 조민씨의 중학생 시절 일기장까지 압수했던 것에 빗대 "자녀 일기장에 대한 압수·수색 포함"이라고 적었다.

조 전 장관이 두 번째로 주장한 것은 내부 불법행위에 대한 사과와 조사다. 구체적으로 ①'별장 성접대' 사건 증거 영상 속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얼굴을 알아보지 않고(못하고) 세 번이나 무혐의 처분한 것 ②'채널A 사건' 감찰 및 수사 방해 ③유우성씨 간첩조작 사건에 대한 사과 및 관련자들 제재(징계)를 요구했다.

그는 "'수사기소 분리' 이후에도 검찰은 보완수사요구권, 경찰 비리에 대한 수사권 등을 보유한다"며 "'검수완박'은 틀린 용어"라는 점도 강조했다.

 

조 전 장관은 전날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헌법소원심판 사건 결정문을 일부 게재하며 수사·기소권 조정은 입법부의 권한임을 강조했다. 헌재는 지난해 1월 "공수처법은 합헌"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그가 인용한 부분은 '헌법은 수사나 공소제기의 주체, 방법, 절차 등에 관해 직접적인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 '기존의 행정조직에 소속되지 않은 독립된 기관에 의한 수사나 기소 대상을 어느 범위로 정할 것인지에 대한 입법자의 결정은 명백히 자의적이거나 현저히 부당하다고 볼 수 없는 한 존중돼야 한다'다.

 

그는 "수사·기소 분리가 '위헌'이라고 강변하는 검찰, 법률가, 기자들은 이 헌재 결정을 외면한다. 이 결정을 보도하는 언론은 거의 없다"고 비판했다.

 

 

 

----

 

 

 

 

 

 

 

 

 

 

반응형
Posted by 자연&과학
,

 

 

 

 

----

최강욱 5분발언 “반성 모르는 정치검찰, 비로소 ‘정상화’ 시작”…‘검수완박’ 당위성 강조

조회수 3,026회   2022. 4. 15.

구독자 67.5만명

 

 

 

 

 

 

----

김용민 의원실) 카드뉴스 검사 수사권 분리가 위헌?

 
 

 

 

 

 

 

 

 

 

반응형
Posted by 자연&과학
,

윤당선자, 내로남불, 사라진 공정, 편향된 인사....

왜, 살아 있는 권력의 입시비리 의혹이 있는데, 왜 압수수색을 안하고 있는 것인가?

조국 가족의 기준이라면,

훨씬 더 심각한 입학 취소 가능성은 의혹들이 많은 상황이다.

 

꺼리도 안되는 입시에 영향도 없는 봉사 표차장으로 조국가족에 대한 압수수색을 했던 기준이라면, 

정호영 자녀처럼, 입시에 영향이 있는 의혹에 대해서는, 당연히 압수수색이 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한다. 

 

제발 비슷한 공정이라도 지켜봐라. 

 

 

 

----

'아빠 병원'에서 봉사 경력‥의대 지원에 활용 (2022.04.15/뉴스투데이/MBC)

조회수 15,497회   2022. 4. 15

구독자 211만명

 

 

----

'아빠찬스' 의대 편입 논란까지..조국 검증한 잣대로 보면? [뉴스.zip / MBC뉴스]

조회수 172,276회   2022. 4. 14

구독자 211만명

 

 

----

[자막뉴스] 尹정부 첫 '내로남불'?, 커지는 '아빠 찬스' 논란 (2022.04.15/MBC뉴스)

조회수 19,323회  2022. 4. 15
구독자 210만명
구독중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경북대 원장과 부원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아들과 딸이 경북대 의과대학에 잇따라 편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조회수 444,246회   2022. 4. 14.

구독자 211만명

 

 

 

----

https://www.youtube.com/watch?v=t5A1xIFJ90Y 

조회수 33,071회   2022. 4. 15

구독자 48.2만명

 

----

조국 “尹 절친 정호영은 진짜 ‘살아있는 권력’, 檢은 왜 압수수색 안 하나”

입력 : 2022-04-15 08:24:16 

조국, 정호영 후보자 아들 관련 기사 SNS에 공유 후 “한동훈 눈치 보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15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아들의 대학 편입 과정에서 부풀리기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검찰의 압수수색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 후보자 아들 관련 기사를 공유한 뒤, “‘살권수(살아있는 권력 수사)’ 운운하던 검찰은 왜 즉각적 압수수색을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절친이자 장관 후보면 진짜 ‘살아있는 권력’이 아닌가”라고 물었다.

 

조 전 장관이 공유한 기사는 ‘정 후보자 아들이 경북대 의대 편입 서류에 19학점 수업과 주당 40시간 연구원 활동을 했다고 기재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19학점 수업과 주당 40시간 연구원 활동 병행은 물리적으로 어려운 일이어서 허위 부풀리기 의혹이 일고 있다’는 내용이다.

 

아울러 기사는 관련 자료를 경북대에서 받은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당 활동 내역의 과장 여부를 철저히 따져봐야 할 것 같다는 말을 했다고도 전했다.

 

이에 조 전 장관은 검찰을 향해 “인사권을 쥘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눈치를 보는 것인가”라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내게 했던 것처럼) 똑같이 해라”고 강조했다.

 

조 전 장관은 이전에 다른 글에서도 “조국 가족 수사에 대해 ‘살아있는 권력 수사’를 했을 뿐이라는 검찰이 윤석열 당선자의 절친으로 장관 후보가 된 정호영씨 자녀 의혹에 대해서는 어떤 태도를 보일 것인가”라며 “자택과 학교 등에 대해 전방위적 압수수색을 전개하고, 봉사활동 시간과 논문 기여도를 조밀하게 따지는 관계자 조사를 실행할 것인가”라고 적었다.

 

그리고는 검찰은 ‘의혹만 가지고 수사할 수 없다’거나 ‘대학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수사를 절제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낼 것이라며, 조 전 장관은 “언감생심”이라고 스스로 답을 냈다

 

 

----

"대학 입학 영향 적어 선처" 돈 주고 보고서 산 학생들, 처벌도 입학취소도 없었다 [빨간아재]

조회수 26,394회   2022. 4. 15
구독자 51.4만명
구독중
 
입시컨설팅 학원에 돈을 주고 산 보고서 등으로 교내외 대회에서 입상하고 이를 대학 입시에 활용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법원에서 무죄 또는 선고유예를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학생 6명과 학부모 2명에게 선고유예를, 학생 3명에게는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범행 당시 고등학생이었고, 피고인들이 제출한 보고서로 인한 수상내역이 생활기록부에 기재됐지만 대학 입학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선처 이유를 밝혔습니다. 실제 활동을 했으나 체험활동 시간이 다소 부정확하다는 등의 이유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정경심 교수나 같은 이유로 10여 년이 지난 대학과 대학원 입학이 취소된 조민 씨 사건과 비교하면 "법이 과연 평등한가"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

[이앤피]김민웅"정호영 두 자녀 의대 편입 특혜 의혹, 조국과 똑같이 수사해야"[YTN라디오 이슈&피플]

조회수 197,418회   2022. 4. 15

 

 

 

 

 

 

 

----

https://twitter.com/SabinaPatriamea/status/1514247471475556358

 

 

 

 

 

 

 

 

 

 

 

반응형
Posted by 자연&과학
,

2022년 4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곽노현·우희종 등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가 조민 고려대 입학 취소 철회 요구 기자회견

학교과 학생을 보호해야 할 학교가, 연좌제를 적용, 최악을 학폭을 자행했다고 비판 기자회견.

이러한 내용을 언론들은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다.

 

학교와 언론이, 저급한 보복 정치와 합작으로 젊은이 삶을 파괴하고 사회의 수준을 떨어뜨리고 있다.

 

부끄러운줄 모르는 비겁한 놈들!

 

 

----

“조민 입학취소는 최악의 학폭”…곽노현 등 교수·연구자 2500명, 부산·고려대에 ‘연좌제 처벌' 질타

조회수 6,840회  2022. 4. 14
구독자 67.5만명
 
2022년 4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곽노현·우희종 등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가 조민 고려대 입학 취소 철회 요구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

연구 공동체의 가치, 학생을 지켜야만 하는 본분, 제대로 할 수 없을 것 같으면 차라리 해체하십시오! (홍익대 임지연 교수님의 일갈!)

조회수 139,252회  2022. 4. 8.

구독자 6.2만명

 

 

 

 

 

 

 

 

 

 

반응형
Posted by 자연&과학
,

'검찰/언론 정상화',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민주당은 할 수 있다'는 개딸들의 응원에 힘을 받고, 

드디어 민주당 의총에서 민의를 반영하는 결정을 일단 내게 되는 성과를 냈다.

 

개딸, 냥아들, 개이모, 개삼촌, 개엄마, 개아빠.... 

이 모든 각성한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정말 대단한 전진이다.

쉽지 않았던 상황인데, 개딸로 대표되는 각성한 시민들의 열정이 해냈다.

 

물론, 아직 남아 있는 고비들은 있다.

검찰들이 조직적인 저항을 최대한 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 의원들의 소소한 문제점들을 끄집어내서, 대오를 흩으러뜨리려고 공작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민주당 내부 결속 갈라치기 공작도 들어올 것이다.

예컨데, 박지현 비대위원장에 대한 비난과 갈라치기를 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하지만, 박지현 비대원원장은 개딸들을 민주당과 연결하는 실마리가 되었고, 일을 진행하는데 특별한 문제가 없다.

나름 역할을 잘하고 있다.

 

기존의 강성 민주당 지지자들의 행동 방식으로, 화내며 민주당을 비난하고, 수박 운운하며 공격하는 방식으로는, 

지금의 성과를 낼 수 없었을 것이다. 개딸들이 통합과 긍정의 마인드로, 비난 보다는 응원을 하고, 

민주당이 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내며, 소위 수박이라 불리는 분들까지 설득해 냈기 때문에, 

지금의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내부 갈라치기 할 떄가 아니다.

검찰공화국으로의 회기를 막기 위해서는, 작은 차이를 초월해서 공통의 목표를 위해서 

통합된 목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한 중요한 역할을 개딸들이 잘하고 있다.

 

마지막 순간까지, 남은 고비들도, 개딸들의 현명함으로 잘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본다.

 

지금은 모두 함께 응원을 할 때이다.

 

단, 아직 정신 못차린 민주당 일부의원들이 있는 것 같다.

한동훈을 법무부장관으로 지명하는 상황에,

검찰정상화 유예기간 얘기하고 있는 생각없는 사람들 잘 관리해야겠다.

 

 

 

----

최강욱 분노폭발 "전쟁 중인데 군복 다림질 걱정"

 

----

'검찰 수사권 분리' 만장일치 추인‥속도 내는 검찰개혁 (2022.04.12/뉴스데스크/MBC)

조회수 69,720회   2022. 4. 12.

구독자 210만명

 

-----

(속보) 또 개딸들이 또 해냈다! ㄷㄷ 민주당 개혁법안 당론 확정! 검찰 정상화 법안 & 언론 개혁 법안 4월 국회 처리!

조회수 4,896회   2022. 4. 12.

 

----

[오밤중news] 검찰정상화법, 이제부터 시작이다. 갈길이 구만리 / 검찰의 보복... 캐비넷이 열린다

 현재 1,059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23분 전

구독자 15.7만명

 

 

----

[인터뷰] 김용민 의원 "권력기관 개혁할 때엔 결단의 순간도 필요" (2022.04.12 / JTBC 뉴스룸)

조회수 6,185회   2022. 4. 12

 
구독자 212만명

 

 

----

검언개혁 법안 통과의 첫 단추는 무사히 꿰었다!

현재 5,862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45분 전

구독자 11.7만명

 

 

----

 

 

 

----

김용민 의원-꼼꼼하게 잘 짜고 있다...검찰개혁 언론개혁 시간은 충분하다 모두 통과 시킬 수 있다.

현재 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93분 전

구독자 57.3만명

 

 

 

----

 

 

 

 

 

 

 

 

 

 

 

반응형
Posted by 자연&과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