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외대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건물로 옮기는 과정을 보라.

저들은 상상 이상의 일을 손쉽게 저질러 버릴 수 있는 세력이다.

 

저들은 국민의 눈치 보지 않는다.

저들은 강력한 검찰 권력으로 국가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세력이다.

개 돼지의 눈치따위는 보지 않는다.

 

이제, 저들의 공고한 검찰국가 프로세스를 막을 마지막 기회이다.

3월 25일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기존의 민주당을 혁신할 수 있는 '박홍근 의원'을 원내 대표를 뽑는게 1차 과제이다.

 

그리고는 민주당의 내부 문제들을 혁신해야 한다.

180석을 준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개혁을 방해해 왔던 기득권 세력이 되어 버린 민주당 수박들을 지도부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그리고, 국민들이 여망했고, 문재인 정부의 1호 공약인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 관련 법을

4월달 안에 다 통과 시켜 두어야 한다.

(검찰개혁법, 언론개혁법이 왜 중요한지는 아래 관련 글 참조)

 

윤정권이 들어서면, 

국회 권력은 무력화 될 수 있다.

그때는 검찰개혁, 언론개혁 법을 통과 시켜도, 거부권을 행사해서 막을 수 있다.

 

설마 거부권까지 행사하겠나라고 의심하지 말라.

국방부를 몰아내고 지부실을 옮기는 것을 결정하는 과정을 이미 보았지 않지 않은가?

저들은 말도 안되는 일을 손쉽게 할 수 있는 세력이다.

 

고삐풀린 현재 상태를 

검찰개혁법, 언로개혁법 통과를 통해서 검찰공화국으로 퇴행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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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메의 검사개 200회 : 나는 검찰공화국을 거부한다!

조회수 6,282회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2.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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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정의롭고 민주적인 사회로 만들기 위해 검찰사법개혁에 앞장서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과 '사법정의TV'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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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윤석열 당선 1주일, 점령군 행세에 검찰공화국 우려가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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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참여연대 "윤석열 '검찰공화국' 공약은 검찰개악" (2022.02.21/뉴스데스크/MBC)

조회수 289,157회   2022. 2. 21.
구독자 205만명
구독중
 
윤석열 후보가 지난주에 발표한 검찰 관련 공약을 두고 변호사 단체와 시민 단체가 공약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장관의 수사 지휘권을 없애고 예산 편성을 별도로 하겠다는 건, 결국 '검찰 공화국'을 부활 시키려는, '개혁'이 아닌 '개악'이라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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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김용민 의원에게 듣는 민주세력이 살길' -- 검찰개혁(수사권 완전분리)+언론개혁(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당 구조 혁신 시급하다.

시사,정치,민주주의 2022. 3. 18. 17:37



문재인을 지키고, 이재명을 지키는 길 (정청래,김남국,이종원PD)+ 장경태의원 혁신안

시사,정치,민주주의 2022. 3. 18. 19:07



민주당을 점령하라! 민주당을 혁신하라!- 박홍근 의원이 개혁 원내대표로 최적이다.

최신이슈 2022. 3.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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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연&과학
,

당대표나 최고의원들은 당원들이 뽑아야 한다. 이게 정당 개혁이다.

 

당대표 컷오프 중앙위원회에서 100% 권한을 갖고 3명으로 제한 하는 것은 문제 있다.

권리당원의 의견이 반영되는 개혁이 빨리 진행되야 한다.

 

현재의 장경태 혁신안은....

중앙대위원 20%로 비중을 줄이고

권리당원 45%

일반당원 5%

국민여론조사 30%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사실상 확정안이다.

일단, 이거라도 통과 시켜야 한다.

 

뽑아준 유권자에게 휘둘리는 것이 맞다.

뽑아준 유권자의 눈치를 보는 것이 맞다.

 

민주당도 직접민주주의에 근접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민주당의 지역 대위원 제도.... 

중앙 대위원 : 45명 이하.( 전당대회떄 당대표 뽑기 위한 1회성 대의원 -- 없애도 된다) 

지역 대위원 : 100~200명

상무 대위원 : 90명

 

오프라인 시절의 생긴 중앙대위원은 굳이 필요할까?

 

플랫폼 온라인 정당으로 바뀐 이후, 미래의 방향성은?

전당대회 오프라인 하는 것의 의미....?

 

대위원을 두는 이유는 지역의원이 지역관리를 쉽게 하기 위한 목적?

 

장기적으로는 중앙대위원을 없애야 하는데...

일단은 중앙 대의원 비중을 20%로 줄이는 것으로 일단 통과 시키는 것으로 시작하자.

장경태 위원의 혁신안을 일단 통과시켜야 한다.

 

권리당원 당비 조건을 이번에 한해서 3개월 당비 납부 조건으로 하자.

 

수요일에 법사위에서 회의를 했다.

그 자리에서 모든 의원들이 수사권 기소권 완전 분리하는 것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포털 알고리즘 이슈.

패널구성을 공정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법규 마련이 필요하다.

 

이런것... 윤석렬 대통령 취임하면, 다 거부권 발동할 수 있다.

 

그 전에 다 통과 시켜야 한다.

 

민주당의 중요 결정이 필요시 당원의 의견들이 전달될 수 있는 체계가 필요.

민주당 체계안에 당원의 의견을 전달하는 '당원주권회의'라는 조직(기구)를 만들어야 한다(정청래 의원)

당원주권회의가 당 최고위원회에 준하는 권한을 갖도록 한다. 

 

당원들도 모르고, 의원들도 모르는 결정이 이루어지도록 해서는 안되겠다.

 

17개 시도당 위원해가 있는데....

 

4월 안에, 검찰개혁, 언론개혁 등 개혁 법안 통과시키고, 민주당 혁신안들을 다 통과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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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 정치 톡 - 문재인을 지키고, 이재명을 지키는 길 (출연 : 이종원PD, 김남국 국회의원, 정청래 국회의원)

현재 5,138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15분 전

구독자 56.2만명
 
당원의 의견을 전달하는 '당원주권회의'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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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장경태 "여권發 혁신안, 86그룹도 경쟁하라는 것...이준석 세대포위론은 이간질 정치"

대담=최신형 정치부장, 정리=박경은·김정훈 기자입력 2022-02-03 00:00
  • 장경태 민주당 정당혁신추진위원장 인터뷰
  • "50대 필요 없다는 것 아냐...국회 과다 대표"
  • 21대 국회의원 53.2%가 50대...與는 '59.8%'
  • "국민 닮아야 좋은 국회...청년 정치 필요해"
  • "특고노동자로서 1년 반...목표는 서울시장"
[대담=최신형 정치부장, 정리=박경은·김정훈 기자] "'여권발(發) 혁신안'은 586세대(50대·1980년대 학번·1960년대 출생)에게 집에 가라는 것이 아니라 그들도 경쟁하라는 것이다." 최근 여당 혁신을 주도 중인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7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본지와 인터뷰하면서 당 정당혁신추진위원장으로서 '동일 지역구 3선 초과 금지' 등을 주장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장 의원은 "50대가 다 필요 없다는 뜻이 아니다. 586세대가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겪으며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건 사실"이라면서도 "국회가 50대로 과다 대표되는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586세대가 공고히 기득권화돼서 다른 세대의 의회 진출을 가로막고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스스로 자성의 목소리를 내고 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 주장처럼 현 21대 국회 소속 의원 295명 가운데 과반인 157명(53.2%)은 50대다. 민주당 소속 50대 의원의 과다 대표성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민주당 소속 의원 169명 중 50대 의원은 59.8%에 이르는 총 101명이다. 이에 장 의원은 "한 세대가 50%를 넘는 것 자체가 과다한 것 아니냐"며 "인구 비율대로 의회를 구성하기는 어렵겠지만 세대 간 균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당의 쇄신 움직임에 '선거철 쇼'라는 비판이 나오는 데 대해서는 "선거철이야말로 정치권이 국민께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시기"라며 "선거는 국민에게 선택받기 위한, 가장 중요한 민주주의의 과정이면서 정치 축제다. 그렇기 때문에 혁신과 쇄신의 동력은 소위 선거철에 더 유효하게 발생한다"고 반박했다. 민주당의 쇄신이 대선을 앞두고 행해지는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오히려 대선을 앞뒀기 때문에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다음은 장 의원과 일문일답한 내용.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국민 닮은 국회'가 좋은 국회··· 청년, 미래의 전부"


-정당혁신추진위원회가 준비하고 있는 추가 혁신안은 무엇인가.


"지금 3차까지 발표된 혁신안 의제가 11가지 정도 되고 남아 있는 4차, 5차 혁신안 의제는 25가지 정도다. 그중 6~7가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법 조문까지 다 작성돼 있다. 지도부 선출, 여성과 청년 대표성 강화, 데이터 정당으로 개편 등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아직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지도부 선출과 관련해서는 국민 의견을 10%만 반영하는 정당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청년 정치가 필요한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이수정 경기대 교수의 말에 의미가 담겼다고 본다. 이 교수 본인이 이준석 대표와 갈등이 있을 때 '30대 아들이 있어서 그 심정을 잘 안다'고 했다. 그렇게 따지면 저도 '70대 부모님이 있어서 그 심정 잘 안다'는 말을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고, 또 그렇게 따지면 이 세상에 '꼰대'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이 세상에 청년을 거치지 않은 노인이 어디 있느냐. 없다. 두 번째로 본질적으로 가장 좋은 국회는 국민을 닮은 국회다.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분들이 모여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국회에 와서 느낀 점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만 모였다는 점이다. 청년 또한 국민 중 일부이므로 청년 정치가 필요하다."

-청년 정치인으로서 '청년을 위한 정치'와 '국민을 위한 정치' 가운데 고민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청년 전문성에 '플러스 알파(+α)'가 되고 싶다. 청년이냐 국민이냐에 대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청년을 넘어서는 또 다른 무언가의 정치인으로 거듭나고 싶다는 뜻이다. 제가 출마하기 전 청년위원장을 하면서 우리 당에 1990년대생 국회의원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당시 같이 활동하던 전용기 대학생위원장에게 '네가 청년비례대표로 가라. 형은 지역구로 출마할게'라고 멋지게 말했다. 솔직히 2시간 동안 후회했다. 하지만 저스스로 청년이기 때문에 세대 내 경쟁을 하기보다는 세대 간 경쟁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비록 깨지더라도 다른 기성세대를 깨러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이다."

-청년을 위한 정치가 국민을 위한 정치인가.

"그렇다. 청년은 현재의 일부이지만 미래의 전부이기 때문이다. 결국 청년 세대가 성장해 기성세대가 됐을 때 이들이 현재의 대한민국 체제를 유지할 만한 정치와 경제적인 능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 어렵다. 가장 먼저 부동산과 주식시장부터 붕괴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청년에 대한 투자는 현재를 위한 투자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다. 청년과 국민은 구분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미래 국민을 위한 투자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목숨 건 DJ·특권과 싸운 盧··· 가난만큼은 결심"

-이준석 대표의 세대포위론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나.


"전형적인 이간질 정치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가구 소득 증감률이나 순자산 증감률을 보면 전 세대에서 소득과 자산이 증가했는데 20대만 정체되거나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20대가 어려운 상황인 건데 남성과 여성을 쪼개서 20대 남성에게는 20대 여성 때문에 힘든 것처럼, 20대 여성에게는 20대 남성 때문에 힘든 것처럼 얘기하면 안 된다. 20대가 처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이간질하고 있다.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본다. 청년일자리 국가책임제나 청년주거 국가책임제 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영삼(YS) 전 대통령과 김대중(DJ) 전 대통령도 세대교체를 외치며 목숨을 걸고 당내 기득권과 싸웠다. 지금의 청년세대는 그러지 못한다는 인식이 있는데.

"저와 전용기 의원에게 '왜 김영삼·김대중처럼 못하느냐'고 하신다면 정말 감사하게 받아들인다. 서울시립대 총학생회장을 하면서 학생회 선배 중 고문 후유증에 시달리는 분들을 직접 많이 만나봤다. 그러면서 저 스스로 '만약 고문을 당하거나 맞을 각오를 하고, 또 죽음까지 무릅써야 하는 엄혹한 시절에 살았다면 과연 내가 총학생회장을 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586세대를 존중하는 것은 그런 이유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 청년 김대중은 목숨을 걸고 싸웠고 청년 노무현은 특권과 싸웠는데 청년 장경태는 가난과도 싸우지 못하나. 최소한 제가 30년 전처럼 정치하다가 실패하면 삼족을 멸한다든가, 끌려가서 고문을 당하는 세대가 아니듯, 가난만큼은 감내하자고 생각했다."

-21대 국회에 입성하기 전 어떤 어려움을 겪었나.

"제가 38세까지 웅진씽크빅 학습지 교사로 열심히 살았다. (한 달에) 120시간 수업했는데 월급이 90만원이었다. 시간당 7500원 버는데 1시간 텅 빈 시간을 편하게 보내자고 4000원짜리 아메리카노 한 잔 사먹지 못했다. 배는 고프고 밥 먹을 시간은 없어서 우유를 사서 마시고 여름에는 에어컨 바람 쐬고 겨울에는 온풍기 쐬고 싶어서 마트를 한 시간 동안 걸어 다녔던 1년 반이었다. 그런 생활을 경험한 사람과 고시 합격과 동시에 영감님 소리를 들으며 살았던 사람은 완전 다르다고 생각한다."

-특수고용노동자의 삶을 살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한 달에 120만원, 130만원을 벌기 위해 하루에 학습지를 30권씩 들고 다니는 대다수 50대 아주머니들이 업무 중 다쳐도 산업재해보상보험도, 고용보험도 적용받지 못했다. 우리 사회안전망이 확장돼야 할 부분이 너무 많다. 1980년대는 산업의 60% 이상이 1차산업, 제조업 위주였고 3차산업은 20%밖에 안 되지 않았나. 그런데 지금은 1차산업이 20%대고 3차산업 고용률이 60%를 넘어가고 있다. 문제는 산업구조 변화를 사회안전망이 따라갔느냐다. 국민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도 안 되고 있지 않으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李 자질 우수하지만 與 대단히 위기 상황"

-문재인 정부도 임기 내내 연금개혁 의제를 건들지 못했다.


"연금개혁은 정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본다. 정부 차원에서 노력해야 한다. 스웨덴의 노사정 대타협도 수년간에 걸친 노력의 결과물이었다. 한국도 국민연금개혁위원회 등 대통령 직속위원회를 설치해 연금개혁을 추진해야 한다.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최소 5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본다. 그 정도 노력이 있어야지, 정권 차원에서 2년 지나면 총선이고 2년 지나면 또 지방선거, 1년 지나면 대선인데 불가능하다. 문재인 정부가 연금개혁을 추진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실 아쉬운 점이 있긴 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해 너무 숨 가쁘게 달려왔다. 그 과정에서 연금개혁까지 건들기는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본다."

-이재명 정부는 다를까.

"이재명 후보는 유능한 행정가로서 여러 정책적 실험을, 대한민국에서 논쟁 있는 정책을 실제 시행했던 경험이 있는 후보다. 성남시장을 하면서 본인 삶의 서러움을 투영해서 무상교복 정책과 성남의료원 정책을 펼쳤다.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장병 상해보험이라든지, 청년면접수당이라든지, 청년기본소득을 시행한 경험이 있다. 청년만 해도 이 정도다. 이 밖에도 계곡정비사업 등 비록 논쟁과 갈등이 예상되더라도 옳다면 실현했던 실천력과 이미 검증된 행정력이 있다. 대한민국이 국가 대전환 시기를 맞아 마주해야 할 불편한 진실과 미래가 있는데 이재명 후보만이 할 수 있다고 본다."

-이재명 후보가 정권을 재창출할 것으로 확신하나.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서 갖춘 자질은 단연 최고로 우수하다고 본다. 다만 현실적 상황은 저희가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께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대단히 위기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대단히 더 간절하고 절박하게 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국민께서 괜찮다고 하실 때까지 반성하고 사과하고 쇄신해야 한다. 요즘 그러지 못한 것 같아서 좀 아쉽다."

-장경태의 최종 꿈이 궁금하다.

"꿈은 제 자식들이 어디 가서 아빠 이름을 댔을 때 욕을 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꿈과 별개로 목표는 제 이름이 베풀 장(張)에 서울 경(京)에 클 태(太), 즉 '서울에서 크게 베푸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별 의미는 없지만 저는 서울시장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래서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서울시립대를 다녔고 그 감사함을 잊지 않고 서울 지역구를 얻기 위해서 매우 노력했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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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혁신위, 제3차 혁신안 ‘정치윤리 강화’ 발표

  • 유일지 기자
  • 승인 2022.01.19 10:1

더불어민주당 정당혁신추진위원회(위원장 장경태)는 1·2차 혁신안에 이어 19일 ‘제3차 혁신안’을 발표했다.

혁신위가 이날 발표한 ‘제3차 혁신안’은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위성정당 창당 방지,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및 패널티 도입으로 ‘정치윤리 강화’가 핵심이다.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에는 지역구 국회의원 한하여 대한민국 헌법 제46조를 위반할 경우 총 유권자 15% 이상의 동의로 국민소환을 발의 할 수 있고, 국민소환 투표권자 1/3이상 투표와 유효투표 총수의 과반 이상 찬성이면 국민소환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이 제안됐다.

다만, 지역구 국회의원의 임기 개시 6개월 이내, 잔여 임기 1년 이내의 경우는 국민소환에서 제외되며 임기 중 동일 사유로 재소환하는 것은 금지했다.

위성정당 창당 방지에는 ‘지역구 의석수 50% 이상 추천정당에 비례대표 의석수 50% 의무추천 준수’의 내용으로 공직선거법 개정을 통해 정치에서의 탈법과 반칙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및 패널티 도입에는 공천부적격 사유를 당헌당규에 명시하고, 부적격 사유가 있는 자임에도 부적격 처분을 받지 않는 자에 대해서는 단수공천 금지와 감산 규정을 당헌당규에 명시하는 내용이 제시됐다.

또한, 부적격 사유자가 경선에 임할 경우 최소 30%에서 최대 50%를 감산하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가 경선에 임할 경우 최소 10%에서 최대 30%까지 감산하는 등의 제안이 포함됐다.

해당되는 구체적인 기준은 각 선거기획단에서 규칙으로 정할 것을 제안했다.

장경태 위원장은 “정치윤리 준수를 제도화하는 것은 책임과 권한을 주신 국민의 지상명령”이라며 혁신안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어 장 위원장은 “국민의 명령을 따르는 것이 곧 혁신임을 잊지 않겠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출처 : 세정일보-대한민국 세정의 파수꾼 세정일보(https://www.sejun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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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혁신위, 2차 혁신안은 ‘의원 면책·불체포 특권 제한‘

입력 :2022-01-12 11:14

지역구 의원 축의·부의금 수수 금지
장경태 “2차 혁신안은 ‘기득권 타파

 

▲ “면책특권, 불체포 특권 제한”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당혁신추진위원회 장경태 위원장과 혁신위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면책특권 제안 등을 골자로 한 제2차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혁신안에는 국회의원 면책특권과 불체포특권 제한, 선출직 공직자 축의 부의금 수수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2022.1.12/뉴스1

 

더불어민주당 정당혁신추진위원회가 12일 ‘국회의원 면책·불체포 특권 제한’, ‘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축의·부의금 수수 금지’를 담은 2차 혁신안을 발표했다.

장경태 혁신위 공동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차 혁신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2차 혁신안은 ‘기득권 타파’”라며 “국회의원이 가진 특권을 내려놓는 게 국민과 당원에게 말씀드린 혁신에 대한 약속”이라고 말했다.

우선 혁신위는 국회의원 면책 특권을 제한하기 위한 방안으로 ▲윤리조사위원회 신설 ▲시민배심원단 구성 ▲ 국회 윤리특위 상설화 등을 제안했다. 혁신위는 “18대, 19대 국회 ‘0건’, 20대 국회 ‘1건’, 21대 국회 현재까지 ‘0건’. 최근 국회 윤리특위 징계의결 건수”라며 윤리특위 구조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징계사유에 ‘명백한 허위사실을 알면서도 본회의나 위원회에서 허위의 사실을 발언할 경우’를 추가하고, 징계수준은 출석정지 징계를 현행 90일 이내에서 180일 이내까지 강화하도록 했다.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제한 방안으로는 체포동의안이 본회의에 보고되는 즉시 의결하고, 표결방법은 무기명투표가 아닌 기명투표로 진행하자는 안을 냈다. 장 위원장은 “시간끌기와 뭉개기로 이어졌던 부분을 즉시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불체포 특권을 상당 부분 제한하는 혁신안”이라고 했다. 현행 국회의원 체포동의안은 본회의에 보고된 때부터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 표결해야 하며, 표결이 안 될시엔 최초 개의하는 본회의에 상정해 표결하고 있다.

또한 지역구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및 그 배우자의 경조사에 축의금, 부의금 수수금지도 제안했다. 혁신위는 “현행법상 지역구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은 지역주민에게 축의 및 부의금 제공이 금지돼 있으나, 지역주민으로부터는 받을 수 있게 돼 있다”며 “주지도 받지도 말아야 합니다”고 했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한 김영호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 돼 형평성도 맞추고 깨끗한 정치풍토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불체포 특권과 면체 특권은 헌법 사항인데 국회법 개정으로 가능하느냐’라는 질문에 “현행 헌법이 규정하고 있는 면체특권과 불체포특권 제한 방도가 있다”며 현행 법 내에서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이라고 답했다. 민형배 의원은 “‘면체특권’이라는 헌법정신에 배치되는 주장을 하는게 아니라. 그 안에서 할수 있는 최대한의 제한을 해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혁신위는 지난 6일 “정치기득권을 내려놓고 우리 정치가 국민이 원하는 정치로 거듭나야 한다”며 ‘동일지역구 3선 연임 초과 제한’를 골자로 하는 1차 혁신안을 발표 한 바 있다. 혁신위는 5차 혁신안까지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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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NEW리더] 장경태 민주당 정당혁신추진위원장 

“부족한 모습, 잘못한 정책 많았다… 국민 우선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 

최현목 월간중앙 기자
자원봉사자로 출발… 30대 초선으로 정당혁신추진위원장에 발탁
“스마트 정당, 시스템 정당 넘어 데이터 정당 만들어내는 데 총력”

 

더불어민주당이 ‘30대 초선’인 장경태(만 38세) 의원을 ‘정당혁신추진위원회’(이하 혁신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김상곤(2015년)·최재성(2017년)·김종민(2020년) 등 역대로 선 굵은 정치인이 혁신위를 이끌어왔다는 점에서 분명 이례적 인사다. 장 위원장 인선은 민주당 초선 의원들의 요구가 적극 반영된 결과라는 후문이다. 초선 의원들은 2006년 민주당 자원봉사자로 시작해 대학생위원장, 전국청년위원장 등을 거쳐 지금의 서울 동대문을 지역 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장 위원장만큼 당의 구조적 문제를 잘 아는 사람이 없다고 판단했다. 대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 장 위원장이 구상하는 민주당의 변화는 무엇일까. 지난 12월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장 위원장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다.

초선 의원들 변화 요구가 30대 혁신위원장 만들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2월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가온스테이지에서 열린 ‘정당혁신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장경태 정당혁신추진위원장에게 혁신과제 1호 공모를 전하고 있다. / 사진:국회사진기자단

민주당이 현시점에서 혁신위를 발족시킨 이유는?

“절박함이다. 민주당이 그간 국민께 부족한 모습을 보였고 실책도 저질렀다. 당 초선 의원을 중심으로 ‘보다 국민에게 다가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 ‘혁신과 쇄신의 의지는 계속돼야 한다’와 같은 목소리가 분출됐다. 이를 (송영길) 당대표가 적극 수용했고 ‘국민 우선 정당’, ‘당원 중심 정당’이 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혁신위가 설치됐다.”

어떤 논의 과정을 거쳐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됐나?

“민주당 내부에서 크게 두 가지 정도로 의견이 모아졌다. 중진이 아닌 초선을 혁신위원장으로 임명하자는 것, 다른 하나는 당의 혁신을 요구하는 초선 모임 내에서 ‘이왕이면 30대가 혁신위원장을 맡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었다. 김용민 최고위원이 초선 의원들의 의견을 취합했는데, 내가 위원장을 맡는 쪽으로 의견이 모였다.”

혁신위원장 제안을 받았을 때 든 생각은 무엇이었나?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다. 혁신을 못하면 당연히 욕먹고, 잘해도 혁신에 대한 저항에 부딪힐 것이기 때문이다. 내 정치적 생명까지도 걸릴 수 있는 자리라는 생각에 부담이 컸다.”

2017년 혁신위에서 활동한 것으로 안다.

“당시 혁신기구 명칭은 정치발전위원회였고, 최재성 전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나는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당시 성남시장),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당시 국회의원) 등과 혁신위원으로 합류했다. 그래서 이 후보가 생각하는 혁신 의제가 무엇인지에 관해 함께 논의할 기회가 있었다.”

장 위원장은 혁신위 인선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혁신위원 22명 중 12명을 외부 청년 인사로 영입한 것이 눈에 띈다. 2002년생 대학생 김어진씨, FC코이노니아구단을 운영 중인 1990년생 지경훈씨, 이화여대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 연구교수 1987년생 조윤애씨 등이다.

이번 혁신위 인선이 이전과 다른 점은?

“과반을 외부 인사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이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의 상식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구조를 만들려는 것이다. 그간 혁신위에는 외부 인사가 거의 없었다. 그렇다 보니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여러 폐쇄적 구조를 혁파하기 힘들었다. 또 전문직부터 문화예술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군에 있는 사람을 위원으로 모신 점이 이전과 차별화된 점이다.”

혁신위의 목표는 무엇인가?

“크게 세 가지다. 정치개혁, 정당혁신, 국민소통이다. 그리고 당 지도부와 지역위원장에게 쏠린 권력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데 당내 많은 인사와 당원들이 공감하고 계신 것 같다.”

최우선적으로 혁신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당 의사결정에 국민의 뜻이 더 많이 반영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다. 예를 들어 4·7 재·보궐 선거 공천, 비례정당 창당을 전당원 투표로 결정하기보다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50% 반영했다면 과정과 결과가 달라졌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당원의 의견도 당 운영에 중요한 부분이지만, 국민의 눈높이와도 맞아야 한다. 민주당 지도부 선출 과정에서 대의원의 표가 과다 대표되는 문제도 손봐야 한다.”

구체적으로 말해달라.

“민주당 대표 선거는 대의원 45%, 권리당원 40%, 일반 당원 5%, 국민 여론조사 10% 비중이다. 당원이 아닌 국민의 의사가 반영되는 비율은 10%밖에 안 되거니와 지역위원장이 임명하다시피 하는 대의원의 1표는 권리당원 60표의 가치와 맞먹는다. 민심과 당심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대의원 비중을 낮추고 권리당원과 국민 여론조사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12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만 18세 이상 남녀 30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1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율에서 국민의힘은 39.3%, 민주당 34.2%, 국민의당 7.7%, 열린민주당 5.6%, 정의당 3.6% 순이었다(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는 지난해 있었던 21대 총선 당시보다 10%p가량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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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평당원서 국회의원까지…'30대 청년 정치인' 장경태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조회수 8,268회   2020.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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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개혁을 위한 촛불집회, 역시 김남국이 빠질 수 없다!

조회수 5,104회   2022.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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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살아나기 위한 길)

민주당은 조국이 아니라 이낙연을 사과하라! / 25일 원내대표 선출! 민주당의 운명이 갈린다!

 

조회수 16,144회  2022.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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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설명] 민주당은 조국 사과가 아니라 이낙연 사과를 하라! 차기 원내대표! 검찰개혁 법안 처리와 이재명의 민주당을 위해 박홍근으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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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가 25일 새로 선출되면,

새루운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새로운 비대위를 뽑으면 좋을 것같다.

 

그리고, 비대위가 누가 되는냐 중요하다기 보다는, 

비대위가 어떤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정해 놓고, 

그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비대위원장을 선정해야 한다.

 

민주당이 약속했었던, 문재인대통령의 1호 개혁안인

검찰개혁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검찰개혁을 빨리 마무리해야 한다.

 

부동산 때문에 졌다는 것은, 한 현상만 보는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부동산이 폭등을 했는데, 그럼 전세계가 정권 교체가 되었는가? 아니다.

부동산만의 문제가 아니다.

 

근본 원인은 약속을 지키지 못했기 떄문에 신뢰를 잃어서 

부동산 정책 실패가 크게 느껴지는 것이다.

즉, 약속한 개혁을 못해서 진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개혁을 바라는 열성 지지자들을 강성 지지자라고 말하고,

개혁을 바라는 당원이 소수라고 치부해 버리는 일부 수박들이 문제다

 

김용민 의원이 최고위원에 출마했을 때도, 

기성 언론에서 민심과 당심의 분리를 얘기했었다.

하지만, 김용민 의원은 권리당원에서만 1등을 한 것이 아니라, 

여론조사에서도 큰차이로 1등을 했었다.

김용민 의원은 최고위원 선거에서, 내내 검찰개혁,언론개혁만 얘기했었다.

그런데, 당심과 여론조사에서 모두 압도적인 1위를 했었던 것이다.

 

지금 얘기되고 있는 것은, 

기소권과 수사권의 완전 분리를 하는 검찰 개혁만 의마가 있다.

윤은 검찰 독재국가를 만들고 싶어할 것이기 때문에, 

기소권/수사권의 완전 분리를해서, 

검찰권력을 정상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아직도 기소권/수사권 완전분리라는 검찰 개혁 의견이 소수에 속한다.

수사권 독립을 하면 선거에 진다는 식으로 거부감을 갖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이 아직 많다.

(그런데, 진실은 검찰개혁 약속 못지겼다고, 믿을 수 없다며 계속 선거에 지고는 것이 현실.)

 

총칼로 일으키는 쿠데타는 국민들이 일어나서 막을 수 있다.

그런데, 법기술자들이, 합법 수사의 이름으로 쿠데타를 일으킨다면, 막을 방법이 없다.

 

김경수 도지사 건이 그렇고, 

조국장관 및 그 가족들 사건도 그렇다.

 

너무 말도 안되는 기소이고, 말도 안되는 판결인데, 

너무 황당하고 억울하고 화가 나지만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검찰개혁이 더욱 중요하고 시급하다.

 

조국장관에 대한 부당한 수사에 대해서, 

민주당에서는 왜 같이 힘을 실어주지 않는가?

 

지금 아니면 못하는 개혁이 있는데, 

검찰개혁은 지금 못하면 안된다.

 

언론중제법 함께 통과시킨다는 전제로 법사위원장 넘겨주기로 약속했었지만, 

언론중제법이 통과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약속은 이미 깨진 상태이다.

 

검찰개혁 관련해서...

당내 대다수 의원들이 검찰개혁(수사관 완전분리)에 대해서 찬성을 해줘야 한다.

그런데, 의총에서 안된다는 분위기가 만들어 지면, 안된다.

 

따라서, 절실한 검찰개혁 관련해서 대다수의 의원들이 확실하게 밀어주지 않으면,

의총에서 깨질 수 있다.

그런데, 현재 의원들의 분위기가 검찰개혁에 대해서 그렇게 절실함을 못느끼는 것이 다수이다.

우리 지지자들이, 이런 점에 대해서, 의원들에게 강하세 어필해서 분위기 반전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민주당의 각 지역 의원들은, 

지역구 유권자들이 가장 무섭다.

각 지역구 유권자 분들이, 자기 지역구 의원들에게 강한 어필을 해야 한다.

그래야 의원들이 의총에서 딴소리 못하고 검찰 개혁을 밀어 붙일 수 있다.

 

각 당원들이 자기 지역 국회의원에게 면담을 추진해서,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방향 보다는, 의원들이 필요성을 제대로 알도록 잘 설득해 주셔야 한다.

 

지지자들이 당원들이 지역 의원들을 움직여 주어야 한다.

 

그리고, 언론개혁 관련해서....

문재인 정부 내에서만 할 수 있는 개혁이 있다. (지금 아니면 못하는 언론 개혁이 있다)

그건,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이다.

쉽게 말하면, KBS사장, MBC사장, YTN사장 이런 분들 임명할 때, 

지금 현행법(관행)에 따르면, 정권의 입맛에 맞는 사람들로 임명이 된다.

문재인 정권에서는 언론사 자체적으로 뽑으라고 자율에 맞기는 정책을 택했지만, 

정권이 바뀌면, 대놓고 정권이 원하는 인사로 임명할 수 있다.

과거에 늘 그렇게 해 왔다. 김재철 사장 꽂아넣고, 임기가 남은 KBS사장을 자르고 입맛에 맞는 인사로 대체해 버렸다.

이런짓을 못하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

이것이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이다. (방송법 개정)

즉, 사장을 뽑는 이사회 구성을 정치권이 개입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지금은 정치권이 개입해서 선출하고 있다)

방송계나 전문가나 업계 쪽에서 이사회를 자율적으로 구성하도록 법을 고쳐야 한다.

아니면, 국민참여로 이사진을 구성하도록 법을 고쳐야 한다.

언론사 대표를 뽑는데, 정치 개입을 못하도록 공영방송 지배구조 법을 고쳐야 한다.

 

그런데, 이법은 윤정부가 출범을 하면, 

국회해서 통과 되더라도, 거부권 행사할 것이 분명하다. 자신들의 핵심사항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서, 윤정부가 출범하기 이전에 처리를 해야 한다.

이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공약이기도 해서, 전혀 이상하지 않은 내용이다.

그동안은 국힘당이 위원장인 소위에서 막고 있어서 통과가 못되고 있었다.

이제는 상임위원회에서 과감하게 소위원회에서 가져와서 직권으로 빨리 처리해야 한다.

이건, 정치권이 언론을 장악하지 못하게 만들자는 법이기에 꼭 필요하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 관련.....

현재 민주당 구조상, 

이재명 후보가 당대표 후보로 나와도 떨어지기 쉬운 구조를 갖고 있다.

이런 부분도 당혁신이 꼭 필요한 부분이다.

현재, 민주당 당 지도부 선출 방식이, 

민주당 답지 않게 민주적이지 않다.

 

국힘당 조차 당원 50%+여론조사50%으로 뽑는데, 

민주당은 전국대위원(1만7천명 정도)이 45% 비중을 갖고, 80만명의 권리당원이 40% 비중을 갖는다.

대위원 1표가 권리당원 70표의 가치를 갖는다.

즉, 1만7천명의 대의원들만 잘 영업하면 당대표가 되는 구조이다.

더군다나, 대의원들은 계파별로 나눠져 있는 상태. 지역구 의원들의 측근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현재 민주당 내에 주력 계파들은 전혀 개혁적이지 않다.

그리고 이번에 뽑히는 당지도부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갖게 된다.

그래서, 자칫하면 의원들이 줄서기 정치를 하게 되기 쉽운 구조이다.

 

대위원과 권리당원 선출시 등가성을 1:1로 하는 것이 최적이다.

새로 가입하는 당원들에 대한 권한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컷오프 조건도 800명정도 밖에 안되는 중앙위원이 판단하고 있는 것도 문제.

컷오프 여부를 권리당원에게 묻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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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편성 - '김용민 의원에게 듣는 민주당 살길' (출연 : 이종원PD, 김용민 국회의원)

조회수 33,258회   이전 실시간 스트리밍: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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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의원 같은 분들은 후원을 꼭 해줘야 한다.(3억까지 후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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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살아나기 위한 길)

민주당은 조국이 아니라 이낙연을 사과하라! / 25일 원내대표 선출! 민주당의 운명이 갈린다!

 

조회수 16,144회  2022.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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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설명] 민주당은 조국 사과가 아니라 이낙연 사과를 하라! 차기 원내대표! 검찰개혁 법안 처리와 이재명의 민주당을 위해 박홍근으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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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청 교수 "민주당을 장악하자! 그런데 이재명이라는 자산을 너무 헐값에 쓰진 말자"

조회수 150,790회   2022.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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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 '오연호가 묻다'는 16일 오전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와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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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호가 묻다] 백낙청 교수 “정치지도자 이재명을 얻고도 패배한 촛불들이여, 이제 민주당을 장악하자!”

조회수 213,325회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2.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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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호가 묻다] 백낙청 교수 “정치지도자 이재명을 얻고도 패배한 촛불들이여, 이제 민주당을 장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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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이재명 사용법? 이재명 사랑법이 먼저다"

조회수 8,993회   2022.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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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은 16일 오후 김진애 전 열린민주당 의원과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 영상 : 방태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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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호가 묻다] 백낙청 교수의 통렬한 반성 "우리가 어쩌다 K-트럼프를 만들었나"

조회수 32,288회   2022.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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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보기 : https://youtu.be/-DgRcARUFUY 오마이TV '오연호가 묻다'는 16일 오전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와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 영상 : 방태윤 기자 / 김상미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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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호가 묻다] 백낙청 교수 "이재명은 김대중 이후 최고의 정치지도자"

조회수 31,871회   2022.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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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청 서울대 영문과 명예교수는 3월 16일 '오연호가 묻다'에 출연해 "이재명은 김대중 이후 최고의 정치지도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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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백낙청 "정권교체는 '촛불정신' 지우려는 프레임, 2기 촛불정부 적임자는 이재명" - 백낙청 (계간 창작과비평 명예편집인), MBC 220218 방송

조회수 49,945회   2022.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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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18일 [김종배의 시선집중] | 출연 : 백낙청 계간 창작과비평 명예편집인 (서울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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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에 덕후들이 있다.

이들은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들을 

원석 단계에서 발견해 내서,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세상에 데뷔를 시키는 작업을 한다.

 

이러한 덕후들이 

이재명의 옛날 블로그에서 

덕질을 할 수 있는 연약함과 귀여움(귀여운 정서)을 찾게됨.

 

새롭게 키워서 대통령에 데뷰시켜볼 원석 발견.

장기 프로젝트를 시작.

 

'이재명 뽑아서 이재명이 120시간 일하게 하자 !'

'간절재명',  '절박 재명', '쏘리 재명'

같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대상이 된다. 공감 가능한 사람으로.

나의 절박함과 맞아 떨어지는 점을 발견.

 

'돌판'과 '정치판'이 비슷하다.

 

내가 마음을 다하면 키울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붙음.

 

선거 자체는 실패했고, 이재명 후보는 탈락했지만, 

덕후의 입장에서는 프로젝트가 이제 시작된 것이다.

 

'트럭 총공'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영업'

덕질은 정치보다 호흡이 훨씬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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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예전 오래된 블로그 내용 중 일부)

https://blog.naver.com/snhope/26242026

 

오지마...사랑해버릴것 같아...*

맘대로 넘어오지마. 넘어오면 다친다고 이새끼야. 경고할때 저 멀리 떨어져. 안그럼 진짜 사랑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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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넘어오지마.
넘어오면 다친다고 이새끼야.
경고할때 저 멀리 떨어져.
안그럼 진짜 사랑해버린다

https://blog.naver.com/snhope/26183494

 

왜... 거짓말 했어요?

사랑한다면서요.좋아한다면서요.안 버린다면서요.안 울게 한다면서요.그런데 왜 눈물나게 했어요.왜... 거...

blog.naver.com

사랑한다면서요.
좋아한다면서요.
안 버린다면서요.
안 울게 한다면서요.
그런데 왜 눈물나게 했어요.
왜... 거짓말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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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질하던 덕후들의 대변신, 더쿠들은 왜 정치에 빠졌을까?

조회수 5,557회  2022. 3. 15
구독자 7.36만명
 
강력한 지지자로 떠오른 #2030여성 들을 분석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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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부정기를 거쳐 본격 영업에 나서는 무명의 더쿠! 문화와 정치의 결합?! ‘정치인 덕후’로 나타난 2030여성 팬덤(강유정,김영대) [김어준의 뉴스공장]

조회수 109,377회   2022. 3. 16
구독자 132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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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수) 김어준의 뉴스공장
◎ 4부
[문화공장]
아이돌부터 정치인까지...2030 여성 팬덤 분석
& 오징어 게임, 美 크리틱스초이스 2관왕
& 75개국 극장에서 울려 퍼진 BTS 콘서트 
강유정 교수 (강남대) -
김영대 음악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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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내 대표가 중요한 역활을 해야할 시점인데, 

지금의 민주당 시스템이 제대로 된 원내대표가 선출될 수 있을까?

지금의 원내대표 선출 방식은, 

당심, 민심, 시대정신... 이런것과 무관하게, 

그냥 국회의원들끼리의 인기투표 형태로 이루어 진다고 한다.

이런식의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문제가 많다.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

당심과 무관한 정당의 원내대표라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

 

지금, 아주 중요한 시점이다.

민주당 정신 차리지 않으면, 

당원으로부터, 국민으로부터 외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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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 강성 당원들만 원하는 검찰개혁 민주당에게 필요한건 안정보다,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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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편성 - '더불어민주당 이대로 좋은가?' (출연 :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종원 PD)

 

조회수 6,474회  이전 실시간 스트리밍: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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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 후보는 

성남시장을 시작으로 공직에 들어서면서 

실행력 있는 행정가로서, 새로운 스타일의 정치를 해왔다.

 

곱상한 품격을 내세우는 기존 정치인들과는 다르다.

시민들을 위해 실적을 내는 행정가이며 정치인이다.

물론, 상처가 있기도 한 정치인이다.

 

하지만, 그러한 상처를 넘어서는 중요한 장점을 갖고 있는 정치인이다. 

더구나, 그는 계속 시민들 속에서 배우고 있고 계속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삶속의 깨닭음을 정치 현실에서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우리 정치사에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우리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새로운 스타일의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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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 김어준 22년 2월호 #잘하자 #이재명 #철학 #박구용

조회수 16,909회   2022.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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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X김어준 , 노무현과 조국이 당한 이유. 0131

조회수 169,944회   2022.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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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이 말하는 '노무현' @무현, 두 도시 이야기 토크콘서트

조회수 156,886회   2016.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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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가 토크콘서트를 열고 예비관객들을 만났다. 1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 토크콘서트에는 특별손님으로 이재명 성남시장과 정청래 전 국회의원이 참석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기억과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민중의소리'가 찾은 대중문화 현장 채널 Vstar 지금 채널을 구독하세요! (Subscribe Channel~ ) goo.gl/3wwP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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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고 노무현 대통령의 타산지석을 말한다. 간댕이가 부은사람.

조회수 293회  2017.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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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재명#노무현 대통령의 #타산지석을 말하며. 간댕이가 부은 사람 // 배밖으로 나온사람들은 간댕이를 잘라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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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재명은 따뜻한 사람이에요 ㅠ 0306

조회수 219,877회  최초 공개: 2022.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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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Veo4dwiV3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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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을 확신하게 된 장면들 (이해찬, 유시민의 평가 / 자막)

조회수 530회  2022.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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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과 유시민의 이재명에 대한 평가 성남시장 시절 감동을 주는 이재명의 발언 기존 민주당에 대한 이재명의 사과 시 했던 말과 각오 등등등 나를 위해, '이재명을 뽑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된 장면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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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xNaCPs3d0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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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Km1VhX7dm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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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재등판?…"이재명은 흠이 아니라 상처 많은 것" / JTBC 뉴스룸

조회수 299,840회   2021.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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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비평을 그만두겠다고 했던 유시민 전 이사장이 다시 등판하는 모양새입니다. 어제(12일)는 알릴레오에서 '"이재명 후보는 흠결이 아니라 상처가 많은 것'"이라고 했고, 오늘은 윤석열 후보에겐 사람다운 마음을 가진 검사에 대한 책을 권했습니다. 3년 전 조국 사태 때처럼 진영이 불리해지자 구원 투수로 나온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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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 평가하는 " #이재명 "

조회수 101회  2021. 9. 3

 

#유시민 이 평가하는 #이재명 2부

조회수 762회   2021.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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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극찬한 이재명 #일잘하는이재명 #행정천재이재명

조회수 138,853회   2020.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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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찰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마라 : 대통령은 검찰을 바라보지 마라.

2. 춘풍추상 : 나(가족)에 대해서는 추상과 같이 엄하게 대하라. 대통령의 친인척 문제에 날을 세워라. (가족 수사 철저히)

3. 사법이 아니라 정치를 하라 ! (선과 악의 이분법으로 나누려 하지 마라. 다름을 인정하라. )

* 검찰개혁 화두 / 검찰의 정치적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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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131화 - 불문율 어긴 윤석열에 JB가 날리는 쓴소리 "검찰에서 손 떼라, 가족 수사 철저히!" (김종배 & 박지훈)

조회수 180,881회   2022.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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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야간열차] 윤석열의 검찰공화국, '이명박근혜'보다 더 위험한 이유

조회수 89,415회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2.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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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사회를 바라보는 생각이 상당이 깊고 

다시 살펴볼 내용이 많은 것 같다.

 

이러한 김동연후보가 이재명을 선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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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의 최초 본격증언 “윤석열의 제안도 받았지만, 50년 친구와 의절하면서까지 내가 이재명을 선택한 이유는...“

조회수 739,391회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2. 3. 6.
구독자 102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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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호가 묻다] 김동연의 최초 본격증언 “윤석열의 제안도 받았지만, 50년 친구와 의절하면서까지 내가 이재명을 선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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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물결 공약 정리] 김동연의 7가지 꿈

조회수 261회   2022.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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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공화국에서 기회의 나라로 대한민국 금기깨기 7가지 약속
1. 1가구 1주택 꿈 이루기
2. 혁신 스타트업 10만개 만들기
3. 청년 안전권•주거권•일할 권리 누리기
4. 전국 5개 서울 만들기
5. 공공부문 전관예우 없애기
6. 국회의원 3선 초과 연임 없애기
7. 금융 등 5대 서비스산업 진입장벽 없애기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 대선 7대 공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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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대표 | 이재명 후보 지지연설

조회수 10회   2022.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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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 | 이재명 후보 지지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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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성분들 존경합니다 (Feat.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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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cFLuoSby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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