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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패배는 분열이 아닌 단결로 극복해야 후일을 도모할 수 있다.

지금은 분열이 아닌 윤석열 특검으로 진실을 밝혀야할 때이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22/03/11 [10:07]

 

선거패배는 언제든 극복이 가능하지만 분열로 인한 패배는 곧 파멸이다.

촛불시민들의 기대와는 달리, 정부여당이 대통령선거에 패함에 따라, 패배에 대한 여권 내부의 책임공방이 일기시작하면서 정부여당은 물론, 전통적인 지지자들에 이르기까지 정국이 매우 어수선한 모양새입니다.

 

물론, 누구인가는 패배에 대한 책임을 감내해야하며, 코앞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치열한 내부토론과 냉정한 내부성찰을 통해, 패배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누구인가는 반드시 책임을 통감함으로써, 실망한 지지자들과 국민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하는, 수습절차는 너무나도 당연한 과정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것은 민주주의 진영은 결코 대통령선거에 패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대선 초기부터 검찰과 언론카르텔의 준동으로 윤석열의 압도적인 승리는 이미 기정사실화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민 스스로가 기자가 되고 언론이 되어, 진실을 밝히고 설파함으로써, 불과 1%도 안 되는 20만여 표로 초박빙의 대선을 만들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재명 후보도, 민주당도, 민주주의 진영의 모든 국민들도 작금 대선에서 패배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으며, 모두가 막강한 언론카르텔의 비열한 여론조작에 맞서 박빙의 승부를 펼친 승자이자 영웅들이라는 것입니다.  

 

더욱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아직 윤석열·김건희의 범법행태를 낱낱이 밝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헌정을 바로 세울 수 있는 특검까지도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윤석열이 비록 대선에 승리했다하더라도 아직 대한민국 대통령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국민의힘과 정치검찰·언론카르텔 등의 수구세력들은 벌써부터 일부 정부여당지지자들의 책임논란공방을 틈타, 기다렸다는 듯 범여권의 분열을 조장함으로써, 다가오는 지방선거 압승을 도모하는 정치공작에 착수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를 여실히 증명하듯, 2007년 대선에서 패한 민주당은 언론카르텔과 정치검찰의 특검조작농간에 휘말려, 결국 대선패배의 후폭풍을 극복하지 못하고 분열에 분열을 거듭한 끝에, 과반석의 의석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의 이명박특검 조작을 막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2008년 총선에서조차 거듭 완패하며 와해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더군다나 작금의 대통령선거 패배는 정부여당의 결정적인 실정으로 인해 패했다기보다는, 적폐정권에서부터 정국의 주도권을 잡고 있던 정치검찰·언론카르텔의 대대적인 여론·정치공작 때문이기에, 선거 패배를 놓고 민주주의 진영이 분열을 자초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다할 것입니다.

 

무릇 한 번의 실수는 병가지상사지만, 적전 분열은 필패라 했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모두 실수를 할 수 있기에, 패배에 크게 낙담하지 말고 신중히 대처한다면, 반드시 후일을 기약할 수 있으나,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네 탓 내 탓 책임공방으로 분열을 자초한다면, 결국 지방선거마저 패배하고 민주주의 진영은 2008년 총선처럼 와해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단지 패배에 분노하고 낙담해서 두서없는 무차별한 책임공방만을 벌일 때가 아니라, 보다 차분하고 신중하게 패배의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고 대책을 논의함으로써, 민주진영의 지지자들에게 윤석열 특검과 지방선거승리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차를 두고 반복되는 선거에서의 패배는 언제든 극복이 가능하지만, 내부분열로 인한 패배는 곧 파멸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패배는 분열이 아닌 단결로 극복해야만 후일을 도모할 수 있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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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바라지 않았던 결과에 대한

슬픔과 좌절감.

하지만, 그런 감성에 너무 오래 있기에는 

앞으로 우리가 견뎌내야 할 세월이 간단치 않다.

대통령은 주권자에게 권력을 위임 받은 사람일 뿐, 

주권자의 의지에 따라 국가를 운영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 사람이다.

 

주권자가 깨어 있는 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주권자의 미래를 함부로 할 수 없을 것이다.

 

주권자가 좌절하고 포기하면, 

정치는 정도를 벗어나 맘대로 폭주해 버릴 것이다.

주권자가 깨어 있으면,

어느 정치세력이든 주권자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

 

그동한 수고했던 깨어있는 주권자들이여, 

좀 쉬셔도 좋다.

그리고 나서,

다시 힘내서 주권자가 여전히 깨어 있음을 보여줘야 할 때,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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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 요약 text 정리 http://openmindtv.co.kr
요약본만 따로 올리는 채널 <열공요약> https://www.youtube.com/channel/열공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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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0310. 우리가 얻은 고귀한 것들. 다시 시작합니다.

1. 이번 승리로 우리는 값을 매길 수 없는 고귀한 성과를 얻었습니다.

  1) 정치 저관여층인 제 아들이 이번에 1번남이 되었더군요.

이번 선거에서 우리는 2030과의 연대라는 소중한 경험과 힘을 얻었습니다.

  2) 반면 저쪽은 어찌어찌 정권을 탈환하기는 했으나, 미래를 잃었습니다.

그 오랫동안 가짜뉴스와 편파보도, 검찰폭거로 온 국민을 최면에 빠뜨려왔음에도

겨우 24만여 표의 우위로 이겼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주요 지지층은 6070. 곧 자연스럽게 퇴장할 노년세대입니다.

  3) 2030이 드디어 깨어나기 시작했고 지금의 4050이 곧 6070이 됩니다.

일베와 조작단을 내세워온 저들이 가장 두려워한 모습입니다.

미래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거짓으로 유지한 정권은 결코 오래가지 못하니까요.

 

2. 왜구의 힘까지 얹어서 한번 이기면 끝난 것 같습니까?

  1) 윤석열은 이 나라의 모든 적폐들, 그리고 일본의 힘까지 얹어서 간신히 이겼습니다.

그러자마자 일본은 즉각 또다시 "한일해저터널" 이야기를 들고 나왔네요.

  2) 일본은 후쿠시마 이후 이미 자국 영토를 포기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이대로 있으면 전멸할 수밖에 없으니, 어떻게든 대륙으로 올라오려는 자들...

그 수단으로 한일 해저터널을 주장하고 있죠. 

우리가 결코 용납할 수 없으며, 반드시 막아낼 것들입니다.

 

3. 단기적인 싸움에서는 분노가 유용하지만, 장기적인 싸움에서는 희망으로 싸워야합니다.

  1) 이번에 정권을 가져간 것들은 법기술자들.

즉 교묘하게 법의 이름으로 자기 이익만을 챙기는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들의 이런 범죄를 계속 밝혀내고 알려야합니다.

좌절해서 외면한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습니다. 계속 희망을 갖고 싸워야 하는 이유입니다.

  2) 이재명의 패배로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우리는 아닙니다.

일본이야 그랬다고 하죠. 우리는 왕이 도망가도 백성들이 들고 일어나 싸워온 민족이지 않습니까?

이재명이 믿을 만한 장수라고 판단했기에 지지했지만,

그가 한 번 졌다고 해서 우리가 좌절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그냥 우리가 할 일이 좀더 많아졌을 뿐입니다. 

  3) 이 땅의 돈과 권세를 가진 거의 모든 자들이

일본의 힘까지 끌어들여 총력을 다했음에도,

이재명은 사실상 본인의 힘만으로

1600만 표를 넘는 지지를 이끌어냈습니다.

언론과 적폐들이 총력을 다했어도 이 정도 차이.

우리가 희망과 자신감을 가져도 되는 이유입니다.

 

4. 저들은 이명박 저리가라 할 정도의 공안정국을 만들 겁니다. 

  1) 열공 취재진은 여러분이 걱정하시는 그런 고초를 겪겠죠.

피할 수 없다면 정면으로 겪겠습니다.

  2) 혹시 열공TV를 응원하고 함께 하고 싶으신 분께서는

좀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셔서, 열린공감TV의 "구독자 100만"을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규모가 커지고 언론사로서의 무게를 갖게 되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힘을 갖게 됩니다. 

 

5. 윤석열 본인이 말한 것처럼, 그들은 최장 5년의 시한부 정권입니다.

오늘 김재원 의원은 열린공감TV에 대한 공격을 끝까지 갈 것이라 했죠.

자신들을 불편하게 했던 언론들 몇몇만 탄압하면

기존 미디어를 통해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 모양입니다. 

윤석열은 당선 일성으로 화합을 이야기한 지 몇시간이나 되었다고 

벌써 손발이 안 맞는 자들이 과연 무려 5년의 시간을 제대로 이끌 수 있을까요?

 

6. 재빠르게 빠져나가는 그들. 그러나 그냥 두지 않겠습니다.

 

  1) 김건희는 벌써 KBS의 도이치모터스 통정거래, 주가조작 보도에 대해 

KBS가 정정보도를 하는 합의를 했습니다. 빠르게 빠져나가고 덮고 있다는 거죠.

 

  2) 윤석열 정부에 대해 벌써부터 "노엘 석방, 검찰총장 한동훈"을 기정사실로들 말씀하십니다.

노엘 아빠 장제원. 비서실장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는 그거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장관을 해먹으려면 청문회에 나와야 하는데, 그 순간 그의 추악한 과거가 모두 공개될 테니까요.

 

  3) 안철수. 선거 직전에 말씀드린 바 있는 "안철수X파일"이 언제든 열리게 됩니다.

특히 그가 알려진 것처럼 무려 "국무총리"에 지명되어 청문회장에 나온다면

안철수와 김미경 부부의 진상이 드러나는 것을 피할 수 없지요.

그의 본모습을 보시게 될 겁니다. 

 

  4) 그 외 차기 정부의 주요인사들의 문제점에 대해 열린공감TV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쌍방향 소통과 취재로

진실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문재인 정부를 "부패"했다고 떠벌이던 그들의 본모습. 보시게 될 겁니다. 

 

7. 2번을 찍었지만 이번이 될 줄 몰랐다며 철없는 짓을 하고 있는 사람들. 특히 20대에게

 

  1) 문재인 정부에서 그나마 여러분의 최저임금과 52시간제를 확보해 주었기에,

그나마 지난 5년간 이 정도로 살 수 있었던 걸 모르시죠?

 

  2) 여러분은 "정권심판을 했다!"고 신나서 1번남녀를 조롱하고 있지만,

정확히 말해 윤석열에 의해 가장 큰 피해를 볼 사람이 2030의 여러분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후보가 제시했던 공약들은, 사실 4050의 입장에서는 그다지 득될 게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올바름을 위해 1번을 추구했던 것인데, 정작 문재인 정부와 민주화의 가장 큰 수혜를 받아온 여러분이

이재명을 조롱하고 열린공감TV를 조롱하고 있네요...

 

  3) 윤석열의 승리가 일베와 신남성연대 등 2번남녀 여러분의 승리일 것 같죠?

그래서 아주 신났죠?

곧 피를 토하는 고통, 헬조선의 도래를 가장 크게 겪게 될 겁니다...

윤석열의 승리는 윤석열과 그를 내세운 적폐들의 승리일 뿐,

그들에게 농락당하고 철저하게 이용된 청년세대 여러분은 패배한 겁니다.

 

  4) 혹시 중국 작가 루쉰의 <아Q정전>을 읽어 보셨나요?

기득권 부잣집에서 일하면서 본인을 동일시하는 착각에 빠져 살다가 허망하게 희생당한 아Q.

강남3구 기득권 부자들과 스스로를 동일시하는 여러분이 지금 그 아Q의 모습니다. 

여러분이 찍어준 윤석열은 여러분을 절대 동료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필요할 때 이용해 먹고 버리는 개돼지일 뿐이에요.

우리나라에서 이승만 당시의 "서북청년단"과 중국 문화혁명 당시의 "홍위병"처럼, 

이번에 윤석열에게 이용당하고도 당한 줄을 모르는 여러분... 

 

8. 포기는 없습니다. 외면하지도 않습니다.

 

  1) 마음 같아서는 문대통령과 이재명을 조롱해온 여러분의 고통을 외면하고 싶지만, 

차마 그럴 수 없는 것이 사실이기에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2) 국민의힘이 청년 여러분에게 지옥이 되도록 만든 세상을

문재인 정부가 겨우겨우 어느 정도 회복해 놓았는데 그런 사실은 외면한 채 이 정부를 욕하는 사람들.

 

  3)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부터 청년기본소득 등 청년에게 정말 필요한 정책들을 

필사적으로 해온 것은 제대로 모르면서 본질도 모르는 "페미니스트 비난"이나 하고 있네요.

완장찬 "페미권력"을 거의 유일하게 고발하던 매체인 열공TV, 

그리고 그 잘못된 페미니즘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비판하던 강진구 기자더러

"당신 페미니스트야?"라며 뜬금없는 비난과 조롱을 날리는 신남성연대같은 사람들...

 

9. 공정한 척 하면서 열공TV와 김어준을 비난하는 그들에게

  1) <미디어오늘>이 "김어준과 열공TV 네거티브 올인이 남긴 것"이라며 또 비난을 날리고,

뉴스톱의 김준일은 여기에서 본인은 객관적인 척 또다른 정파성을 드러냈군요. 

  2) 국민의 알 권리를 누가 제대로 보장하고 그 권리에 복무했는지는 미디어오늘이나 김준일 당신이 아니라,

이재명을 지지했던 1600만이 넘는 시민들이 판단하신 겁니다. 

열린공감TV에 대한 팬덤을 철부지 아이들의 맹목적임 감성으로 매도하는 당신들의 태도가,

바로 공정보도에서 벗어나는 것이라 말씀드립니다. 시기 질투하시는 건 이해하겠습니다만.

 

10. 우리의 각오. 여러분도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이번 패배로 인해 민주주의와 정의가 크게 상처받은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과정에서 이준석과 일베 등이 시도하던 "세대별, 성별 갈라치기"를 극복했습니다.

엄청난 성과입니다. 그토록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절반에 육박하는 진영을 만들어냈으니까요.

 

  2) 열공TV는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계속해서 진실을 탐사하고 알려가겠습니다.

"영치금 걷냐?"는 비아냥도 받고 있지만, 그런 조롱을 하는 분들조차도 민주주의와 진실보도로 지키려 합니다.

가끔 한 번이라도 "저들은 왜 저렇게까지 처절하게 싸울까?"하는 의문을 가져보시고,

무엇이 진실이지 조금씩이라도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3)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뜹니다. 오늘이 지나면 다시 힘내시기 바랍니다.

계속 시청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고, 제보해 주세요.

우리는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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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표가 새벽 4시가 넘어서까지 진행되어 

개표원이나 지켜보는 국민들 모두가 너무 피곤했다.

 

또한 어수룩한 투표함 관리에 대해 논란을 만들기도 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투표소 개표" 이다.

 

시간도 비용도 훨씬 덜 들고, 

부정이 개입할 여지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투표서 개표"로 꼭 바뀌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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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투표함·투표소 개표...프랑스의 부정 시비 차단법 / YTN

조회수 20,520회  2017.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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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와 비슷한 시점에 대선을 치르는 프랑스의 투표소 모습은 우리와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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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김어준, 

이재명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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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김어준 이재명의 위로 "모두 잘하셨습니다" 힘들때 보세요. 지치고 힘들어하지 마세요. 선거는 곧 다시 오니까요

조회수 404회   2022.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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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국민에겐 축하를 절반의 이재명 지지분들껜 위로를 합니다. 혐오를 넘어서 각자의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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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p 우리가 잃은 것과 얻은 것. 그리고 앞으로의 5년 [빨간아재]

현재 13,667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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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가 끝났습니다. 247,077표 차! 무슨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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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석패했지만 2030 여성들 활약에 유시민 “존경한다”

“권력 향배 좌우할 수 있는 유권자 집단으로 떠올라, 정말 잘하셨다”

승인 2022.03.10  10:41:22
수정 2022.03.10  11:21:11


 

▲&amp;amp;nbsp;&amp;amp;lt;이미지&amp;amp;nbsp;출처=유튜브&amp;amp;nbsp;채널&amp;amp;nbsp;'재복스튜디오'&amp;amp;nbsp;영상&amp;amp;nbsp;캡처&amp;amp;gt;

유시민 작가가 0.73%p 차로 석패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잘 하셨다”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 혐오 정치에 맞서 선거 막판 이재명 후보로 대결집한 2030 여성들에게 “존경한다”고 말했다.

KBS ‘2022 대통령선거’ 개표방송에 패널로 참여한 유시민 작가는 10일 새벽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되자 “이 후보에게 위로의 말씀 드리고, 잘하셨다는 칭찬의 말씀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사랑한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이재명 후보와 함께 참 멋지게 선거전을 치뤘던 민주당 국회의원들, 당원들, 자원봉사자들에게도 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잘 하셨다”고 위로했다. 

그러면서 유 작가는 “잘 해도 선거에 질 때가 있다”며 “여러분의 비전과 철학과 생각과 소망이 진짜 올바른 것이라면 시민들이 유권자들이 그것을 다시 알아줄 날이 머지않아 올 것으로 저는 믿는다. 선거란 그런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후보를 향해서도 유 작가는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윤 후보를 지지했던 모든 분들에게도 축하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유 작가는 “자칫 잘못 생각하게 되면 권력을 가지는 데에 따르는 위험, 그 고통이 얼마 만한 것인지를 느끼시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너른 마음으로, 국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자신의 손에 들어 온 권력을 잘 활용하시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amp;amp;nbsp;&amp;amp;lt;이미지&amp;amp;nbsp;출처=KBS&amp;amp;nbsp;화면&amp;amp;nbsp;캡처&amp;amp;gt;

아울러 2030 여성들에 대해 유 작가는 “최초로 대선의, 권력의 향배를 좌우할 수도 있는 유권자 집단으로 떠올랐다”며 “존경한다, 정말 잘하셨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여러분들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이고 대화하고 뭉치고 행동하고 선택하셔야 한다”고 응원했다. 

유 작가는 “이번 대선에서 나타난 2030 여성들의 움직임은 하나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본다”며 “존경하는 마음으로 늘 함께 지켜보고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주 인상적이었고 너무 흐뭇하다”고 거듭 격찬했다.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게 초박빙 접전에서 0.73%p(24만7077표) 차이로 석패한 가운데 2030 여성들이 막판 이재명 후보에게 결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TV 3사의 출구조사 결과, 20대 남성 예상 득표율은 윤 후보 58.7%, 이 후보 36.3%였다. 반면 20대 여성 예상 득표율은 이 후보 58.0%, 윤 후보 33.8%로 이재명 후보가 24.2%p 앞섰다. 

30대 남성 예상 득표율은 이 후보 42.6%, 윤 후보 52.8%인 반면, 30대 여성 예상 득표율은 이 후보 49.7%, 윤 후보 43.8%로 이 후보가 5.9%p 앞섰다.

JTBC 출구조사에서도 20대 남성 예상 득표율은 윤 후보 56.5%, 이 후보 38.2%인 반면 20대 여성 예상 득표율은 이 후보 60.2%, 윤 후보 31.5%로 이 후보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30대 남성 예상 득표율은 이 후보 47.8%, 윤 후보 48.6%인 반면, 30대 여성 예상 득표율은 이 후보 52.2%, 윤 후보 41.7%로 10.5%p나 앞섰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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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 유시민의 위로

조회수 364,451회   2022.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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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는 밤입니다. 이렇게라도 스스로에게 위로를 건네 봅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께도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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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전우용 박사님이 

무속인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의미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해석한다.

참신하고 새롭게 알게 되는 내용이 많은 알찬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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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의 시대읽기 14회 4강 - "전우용 박사가 보는 김건희의 7시간 녹취록"

조회수 43,688회   이전 실시간 스트리밍: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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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씨가 열린공감TV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문 내용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오랜만에 합리적인 잘 작성된 법원의 판결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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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알뉴]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류밀희) [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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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금) 김어준의 뉴스공장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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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금) [김어준 생각/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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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금) 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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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열린공감TV '김건희 통화'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대부분 기각

최종수정 2022.01.19 21:18 기사입력 2022.01.19 20:06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법원이 19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중 사생활과 관련이 있는 일부 내용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대한 신청을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송경근)는 이날 오후 김씨가 열린공감TV를 상대로 낸 방영금지·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인용했다.

 

재판부는 통화 내용 중 공적인 영역과 무관한 김씨 본인이나 윤 후보자 등 가족의 사생활에만 관련된 발언은 공개를 금지했다. 아울러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 촬영기사 이명수씨가 참여하지 않은 대화를 녹음한 부분도 통신비밀보호법에 위반될 소지가 있다며 공개 금지 대상에 포함시켰다. 나머지 통화 내용에 대해 재판부는 앞서 MBC 관련 가처분 신청 사건에서 방송이 금지됐던 내용 일부를 포함한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채권자(김건희씨)와 서울의 소리 촬영기사 이명수씨 사이의 통화 녹음파일 중 별지3 기재 내용에 해당하는 발언을 방송프로그램으로 제작·편집·방송·광고하거나 인터넷 등에 게시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채권자의 나머지 신청을 모두 기각한다"며 "소송비용 중 80%는 채권자가, 그 나머지는 채무자가 각 부담한다"고 밝혔다.

 

앞서 유튜브채널 '서울의 소리'에서 촬영을 담당하는 이씨는 김씨와 통화한 내용을 녹음했다며 MBC와 협업해 녹음한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고, 이에 김씨는 공개를 예고한 MBC와 서울의 소리, 열린공감TV를 상대로 각각 가처분을 신청했다.

 

공개 여부가 쟁점이 된 녹음 파일은 이씨가 지난해 8월 2일부터 53차례에 걸쳐 총 7시간 45분간 김씨와 통화하며 녹음한 파일이다.

 

김씨 측은 MBC를 통해 1차 녹음파일이 공개된 뒤 소모적 논쟁이 더 커졌다며 녹음파일 공개를 금지해줄 것을 법원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열린공감TV 측은 김씨가 하는 발언들이 실시간으로 보도가 되고 있는 만큼 충분한 반론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김씨는 공인이기 때문에 자신과 관련된 비판적인 보도도 감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앞서 김씨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사건을 심리한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수석부장판사 박병태)는 지난 14일 김씨의 신청 중 일부를 인용하는 결정을 내렸다.

 

당시 김씨 측은 온라인상에 지라시 형태로 돌던 녹음파일 내용을 토대로 모두 9가지 내용과 관련된 사항을 방송하지 못하게 해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그리고 법원은 이중 5가지 내용에 대해서는 MBC 측이 방송에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는 이유로 더 이상 따져보지 않고 기각 결정을 했고, 나머지 4가지 중 보수와 미투 관련 발언, 그리고 이씨에게 윤 후보 캠프로 와서 도와달라고 한 내용 역시 방송이 가능하다고 기각 결정했다.

 

당시 법원이 김씨의 신청 중 인용한 부분은 ▲언론사 내지 사람들에 대해 불만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다소 강한 어조로 발언한 내용 ▲정치적 견해 등과 관련 없는 대화 등 나머지 2가지, 그리고 추가적으로 ▲김건희씨의 수사 중인 사건 관련 발언 등 3가지였다.

 

김씨는 MBC가 법원의 방송금지 결정을 위반할 경우 위반행위 1건당 1억원을 지급하도록 하는 간접강제 결정을 함께 신청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건 기록이나 심문 과정에서 보여준 MBC 측 태도에 비춰 MBC가 이 사건 가처분 결정을 위반할 개연성이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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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트레이트 16일 방송분에서, 

김건희 7시간 통화 내용의 맛보기가 공개 되었다.

오늘 방송의 의미는, 

김건희의 7시간 통화 내용이 김건희의 목소리로 녹음된 실제 내용이라는 사실.

그리고, 어떤 의도로 이러한 통화가 이루어 진 것인지?

김건희라는 사람이 어떤 특성이 있는 사람인지 하는 기본적인 내용이 공개된 것이라 생각된다.

 

이 맛보기 공개만으로도 그 속에 담고 있는 의미는 충격적이다.

그것은, 최순실 시즌2의 모습이 보인다는 것이다.

보수정치세력은 돌고돌아 최순실 시즌2를 밀고 있는 꼴이 되었다.

 

자신은 영적인 사람이라서 도사들과 대화 나누기를 좋아한다는 김건희 !

"내가 정권 잡으면.... " 이라는 소리를 하며 자신이 권력을 잡는 것으로 생각하는 김건희 !

국가의 중대 결정을 하는데, 김건희의 도사 지인들의 생각이 반영된다면 어떻게 될까?

 

방송금지 가처분 비공개 내용들은 어떤 진실을 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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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전의원-충격적이다! 국민의힘은 돌고돌아 최순실 시즌2

구독자 52.4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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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트레이트 방송금지 가처분 부분 원본

조회수 1,057,631회   2022.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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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권 잡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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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7시간] "보수는 돈주고해서 미투가 없다. 김지은의 안희정 미투 사건은 잘못"

조회수 440,609회  2022.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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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트레이트가 일부 공개한 부분 중 김건희 7시간 원본을 공개합니다. #김건희_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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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7시간 미공개분] 조국 정경심 좀 가만히 있었으면 구속되지 않고 넘어 갔을 텐데..

조회수 41,617회    2022.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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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는 이명수에게 "양다리 걸치라"며"조국 정경심이 가만히 있었으면 구속 안되고 넘어갈수 있었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김건희_7시간 #조국 #정경심 #양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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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159회] 김건희 씨는 왜? / 배신당한 동학개미들 (2022.01.16)

조회수 775,237회   2022.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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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01월 16일 (일) 밤 8시20분 방송
◇  김건희 씨는 왜?
- 장인수   
- "슈퍼챗 많이 나올 것"   
- 김건희 씨는 왜?   
- "권력이란 게 무섭다"   
- 의혹과 해명
- 김건희 씨 측의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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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 김건희 7시간 방송 파장 "제2의 최순실이 나타났다"

조회수 199,168회   2022.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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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가 역대급 비호감 선거라고, 언론에서 프레임을 걸고 있다.

그래서 차악을 뽑는 것이라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게 말하면 객관적인 줄 알고... 그게 쿨한 건 줄 알고...

'비호감선거', '차악선거'라는 것은 기성언론의 프레임이다.

이것은 거짓말이다.

"최선의 후보가 있다. 그것도 월등한 차이의 최선인 후보가 있다."

 

하루하루 성장하고 발전하는 최선의 후보가 있다.

눈을 감지 않고, 이성적으로 살펴보면,

그 성장하는 최선의 후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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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8초부터 ~ )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95회 개코 이재명

조회수 944,222회   최초 공개: 2022. 1. 7.

 

강훈식, 박찬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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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후보가 있다. 그것도 월등한 차이의 최선인 후보가 있다."

비호감 선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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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타버스 시즌2 서울 연설, 이재명 "무능한 복수냐, 유능한 희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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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당 선대위 출범식 '더 앞으로, 더 제대로 서울'이 7일 오후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 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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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의도적 질문을 여유있게 완벽제압한 이재명 (윤석열 의문의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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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의 서울대 강연중 한 학생은 탈원전 정책에 대해 비판했다. 이에 대한 이재명 후보의 답변 민중의소리 Youtube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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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 토론 비교해 보니…모두발언부터 달랐다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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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 감명 받은 경총 회장 "해박한 경제 이해와 지식 존경"

조회수 188,539회   2022.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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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열린
'10대 그룹 CEO 토크- 넥타이 풀고 이야기합시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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