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고급 아파트인 LCT 부동산 특혜 및 미술품 납품 특혜 의혹.

 

부산 LCT관련한 여러가지 다양한 부동산 및 미술품 특혜 의혹들

이런 것에 대해서 우연이라고 말하고 넘어가려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

 

최고급 아파트 LCT 관련 특혜 관련 뿐만 아니라, 

일가 지인의 부동산 투기 의혹, 

미등기 호화주택 재산 은폐 의혹

불법 건축물 사용 의혹, 

부산 해운대 공공 용지 부산시와 특혜 계약 의혹, 

.... 등등

그리고 관련한 거짓말 의혹...

 

또한, 딸의 입시 부정 의혹 관련

해당 교수의 증언도 있는 상황.

 

그리고, 

어쩌면 가장 중요한, 박형준 후보의 국정원 사찰 문건 관련 의혹 

 

 

'1일 1비리의혹'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계속 새로운 의혹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렇게 많은 불법, 비리 의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에서 제대로 보도가 안되고 있다는 것이다.

조국장관 관련해서, 아주 작은 의혹만으로도 백 배 이상의 보도를 했던 언론들을 생각하면, 

국민의 힘 후보에게 불리한 뉴스는 의도적으로 철저히 음폐/축소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그래도 비리 의혹이 너무 너무 많다보니, 일부 뉴스가 나오고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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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후보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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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com/20202021pk/status/1375369425197527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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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박형준 의혹 총정리!! : 부산지역 토착비리 조사특위 기자회견

조회수 8,571회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1.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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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박형준 의혹 총정리!! : 부산지역 토착비리 조사특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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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형준 사위 명의 부산 신도시 인근 숨겨둔 땅 130평 확인, 땅값 급등 수혜

기장군 일대 개발·수용지 제외 확정 전 집중 매입...확정 후 땅값 급등

강경훈 기자 qa@vop.co.kr 발행2021-03-26 20:47:24 수정2021-03-27 01:41:32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일가가 부산 기장군 일대 신도시 및 택지개발지 인접 지역에 숨겨둔 땅이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민중의소리’ 취재에 따르면 박 후보와 배우자가 2015~2017년까지 대거 사들인 기장군 일광면 청광리 토지 일대에 사위 이모(1979년생) 씨 명의로 매입한 토지도 2개 필지 총 435㎡(131.8평) 포함돼 있었다.

해당 토지는 각각 248㎡, 187㎡ 크기로, 박 후보와 배우자, 그리고 박 후보 일가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매입한 총 5천여 평 규모의 토지 가장자리와 연결되는 곳이다. 박 후보 부부가 소유했다고 신고한 청광리 땅은 1천300여 평이며, 나머지 3천700여 평은 박 후보 사위를 포함해 박 후보 부부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매입했다.

 

박형준 후보 가족과 지인 명의로 매입한 청광리 땅 ⓒ위성사진
장안 택지개발사업 고시문(2017년 11월 15일) ⓒ부산시보

해당 토지에는 약 24평 규모의 단층 주택이 지어져 있고, 그 주변으로 넓은 평지가 형성돼 있다. 다른 주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도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마을 전체가 내려다보인다.

이 씨는 이들 땅을 2017년 3월에 모두 사들였다. 당시는 부산시가 장안 택지개발지구 사업 예정지 제외 확정 고시를 하기 불과 몇 달 전이었다.

이 땅들은 2014년 1월 장안 택지개발지구 예정지에서 제외됐다가, 2017년 11월 완전 제외 확정 고시됐다. 택지개발에 따른 수용 대상 토지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 현실화됨에 따라 인접 지역 개발로 인한 가격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

실제 박 후보 일가가 사들인 땅들은 작년 공시지가 기준으로 매입가 대비 최소 26%에서 최대 78%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거래가는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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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자대면 하자" 전직 홍대 교수, 박형준 딸 입시 비리 의혹 제기

조회수 2,726회 2021. 3. 18

아이엠피터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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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부산진구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거 사무소 앞에서 열린 박 후보 딸 홍대 입시 비리 의혹 관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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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박형준 딸 입시비리 의혹 제기…“떳떳하면 응시 자료 공개하라”

조회수 52,780회2021.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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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형준 정무수석 때도 국정원 사찰 문건 14건 보고 (2021.03.24/뉴스데스크/MBC)

조회수 51,248회 2021. 3. 24

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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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연속으로 보도해드리고 있는 이명박 정부 국정원의 불법 사찰 문제. 이번엔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재임하던 당시 국정원으로부터 다수의 사찰성 문건을 보고받은 정황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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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찰 박형준 부산시장후보 사퇴! | 촉구하는 교수연구자 기자회견

조회수 642회 2021.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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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com/daknews10/status/1375403672742457344

이명박 정부의 고용노동부 장관 및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친이계 정치인으로, 박형준, 이동관과 더불어 MB키즈라고 불렸던 이명박 前 대통령의 최측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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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com/khkim2744/status/1375437879782993924?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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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고, 꼭 투표해서, 다시는 허접한 자들이 자리차지하며, 나라가 엉망되는 일을 만들면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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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지인 국회 식당 특혜 의혹..."임대료도 무상"/서울시장 여야 정면승부...오 "돈풀리즘이냐" vs 박 "실패한 시장 막아야"(박영선)│김어준의 뉴스공장

조회수 91,937회2021. 3. 25

TBS 시민의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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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목) 김어준의 뉴스공장
◎ 2부 
[인터뷰 제1공장] 
박형준 사무총장 당시 '국회 식당' 특혜 의혹 제보 
“임대료無에 수 억원 인테리어까지 지원”
- 익명 (전 국회사무처 직원)

[인터뷰 제2공장] - 전화연결
서울시장 여야 1:1 정면승부   
“선거 이제부터 시작.. 미래와 과거의 대결”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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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검사 "윤석열 전 총장과 조남관 차장에게 역사가 책임을 물을 것이고, 저 역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만, 사건 실체를 드려다본 검사로, 이런 검찰의 구성원으로 용기를 내어준 몇몇 재소자분들에게 너무도 죄송하여 고통스럽다. 내일은 덜 부끄러운 검찰이 되도록 더 많이 분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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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com/uklondon21/status/137416229162142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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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재판 모해위증 결국 불기소.. 진실은? | 박주민TV

조회수 58,421회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1. 3. 21.

 

박주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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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총리 재판 관련 모해위증 의혹, 대검찰청 부장회의에서 불기소 결정이 되었습니다.

우려가 현실로 일어났습니다.

거짓 진술을 고백했던 한은상씨의 법률대리인 신장식 변호사, 그리고 김용민 의원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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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검찰총장, 앞으로 1주일간 국민추천 받는다.

 

이성윤 : 현 중앙지검장. 윤총장의 부당한 지시에 맞서며, 탄압과 하극상, 따돌림을 견디며 원칙 사수.

조남관 : 검찰총장 직무대행. 추미에 장관시절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합을 마추다가, 윤총장 징계시에는 법무부와 각을 세운 인물 (조중동이 그나마 선호하는 인물)

한동수 :  판사(비검찰) 출신, 감찰부장, 채널A 및 한명숙 위증사건을 두고, 제식구 감싸기 하지말고 제대로 수사해야 한다고 하며 윤총장과 대립.

 

 

현재의 검찰총장 천거 방법도 문제가 많다. 천거는 비공개로 해야 하고, 천거 기간도 일주일 정도로 상당히 짧은데 서면으로만 제출해야 한다. 후보추천위 회의 자체도 비공개하고 있어, 어떤 기준으로 후보가 추천되었는지 알 수가 없다. 국민의 의견과 여론을 수렴하겠다는 제도 도입 취지가 무색한 상황이다. 후보추천위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으로 국민의 여론을 수렴할 수 있도록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 운영규정 개정도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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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5일)부터 검찰총장 후보 천거 기간...文 정부 마지막 총장은? / YTN

조회수 1,982회2021.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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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22일까지 검찰총장 후보 추천 접수

신임 검찰총장을 선출하기 위한 '국민 추천' 절차가 오늘 시작됩니다.

법무부는 오늘(15일)부터 일주일 동안 차기 총장 후보를 추천받습니다.

개인은 물론, 법인이나 단체가 후보를 추천할 수 있고, 추천은 비공개 서면 방식으로 해야 합니다.

법무부 장관은 추천 받은 인사 가운데 심사 대상자를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에 제시하고, 추천위원회는 대상자 중 3명 이상의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합니다.

법무부 장관은 추천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존중해 대통령에게 후보자를 제청하게 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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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시키신 분 1편] 이렇게나 재밌다고? 🔥열정 국회의원 총출동🔥

2021.3.11

홍정민 티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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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_시키신_분 EP.1 200:1 경쟁률 뚫은 📔법안📔을 소개합니다 👏👏

#김용민 #박주민 #이소영 #이재정 #장경태 #최혜영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당신이 제안한 법안을 배달드립니다. 대유잼 국민입법프로젝트

#국회의원_시키신_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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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탈선엔 끝까지 침묵…정의도 상식도 '선택적' (2021.03.05/뉴스데스크/MBC)

조회수 31,527회2021. 3. 5

 

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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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정의가 무너지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습니다. 검찰에서 제가 할 일은 여기까지입니다."

상식과 정의가 윤석열 전 총장의, 나아가 검찰의 전유물은 아닙니다.

무너지는 게 그리 안타까웠다면 검찰 총장 만큼 거기에 맞서 싸우기 좋은 자리도 없을 겁니다.

상식과 정의를 언급하기 전 검찰 총장의 부인과 장모가 피의자가 됐다는 것에 또 한동훈 검사장을 비롯해 특수부 후배를 향한 수사에서 나는 과연, 상식과 정의에 맞게 사과하거나 공정했는지, 행여 검찰 총장이라는 자리가 창과 방패로 쓰이진 않았는지 자문하는 게 먼저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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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영의 최강시사] "총장님의 헌법과 제가 배운 헌법은 다른가 봅니다" - 이연주 변호사(검찰 출신)|KBS 210304 방송

조회수 22,767회2021. 3. 4

KBS 1라디오

구독자 39만명

 

최강 인터뷰 with 이연주 변호사 (검찰 출신)

윤석열 ‘중수청 위헌’ 발언, 어떻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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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가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입법을 추진하는 데 대해 윤석열 총장이 ‘헌법가치가 부정되는 위기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회는 헌법상의 입법부입니다. 행정부 소속인 검사가 국회의 입법을 공공연히 비난하는 상황이, ‘헌법가치가 부정되는 위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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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com/histopian/status/1366693257166475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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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을 걸고 막겠다"…윤석열의 계획된 '작심 발언' (2021.03.02/뉴스데스크/MBC)

조회수 21,066회2021. 3. 2.

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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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인 행보와 갈등이 예상되는 결정을 한 동안 자제해온 윤석열 검찰 총장이 취임 이후 처음 한 언론사와 공식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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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절차 따라 의견 개진해야"…윤석열에 경고? (2021.03.02/뉴스데스크/MBC)

조회수 41,511회2021.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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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범죄 수사청 신설 움직임을 강도높게 비판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작심 발언'에 대해

청와대는 "절차에 따라 차분히 의견을 개진하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원론적인 말로 들리지만 윤 총장을 향한 강력한 경고 신호로도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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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 스토리 한눈에 보기

 

GCL 지씨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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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네일 출처 : https://bit.ly/2IUMIoa


본 영상은 "3.1 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3.1 운동을 더 많은 사람에게 자세히 알리고자 제작되었습니다.

광고 수익 창출은 하지 않았으며, 삽입된 이미지와 영상은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화면으로서

모든 화면이 설명과 정확히 일치하는 자료는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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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주년 3.1절 기념식 - [LIVE] MBC 중계방송 2021년 03월 01일

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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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이 오늘 오전 세계만방에 고하야 라는 이름으로 1919년 3월1일 당시 수 천명의 시민과 학생들이 모여 만세운동을 불렀던 뜻깊은 장소인 탑골공원에서 진행됩니다. 오늘 기념식은 애국지사와 문재인 대통령 입장에 이어서 국민의례와 3.1 독립선언서 낭독, 헌정공연, 독립유공자 포상, 대통령 기념사, 기념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 됩니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에서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화해의 메시지를 보낼 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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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사건, 드러난 검찰의 거짓말 - 뉴스타파

2021.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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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뉴스타파가 "검찰이 위증 훈련을 시켰다"는 죄수H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하자 검찰은 "죄수H는 신뢰할 수 없는 인물이어서 증인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뉴스타파가 공판 녹음 파일을 확인해보니 검찰은 죄수H를 법정 증인으로 신청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왜 거짓말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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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강압수사' 증언 쟁점과 전망 집중분석(신장식)/日, 학술 공격 통한 집요한 과거사 왜곡(호사카 유지)│김어준의 뉴스공장

2021. 2. 25

TBS 시민의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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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목) 김어준의 뉴스공장

◎ 2부

[인터뷰 제1공장] 공소시효 다가오는 '한명숙 강압수사' 증언의 쟁점과 전망

집중분석 - 신장식 변호사 (한은상 법률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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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한명숙 사건' 감찰 방해…파국의 서막이었나 (2020.11.25/뉴스데스크/MBC)

2020. 11. 25

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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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의 감찰 내용을 들여다 보면 추미애 장관은 과연 어느 시점부터 윤 총장한테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는지 읽을 수가 있습니다.

바로 윤 총장의 최측근 검사장이 연루돼 있던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과 한명숙 전 총리 사건 수사팀에 대한 감찰을 의도적으로 방해했다고 판단한 바로 그 시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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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정리]한명숙 사건의 ‘첫수사’-직권남용,위증교사,그리고 뇌물 - 뉴스타파

2020. 5. 27

newst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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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수사의 문제점을 지적한 〈죄수와검사Ⅱ:한명숙〉이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뉴스타파는 '한명숙 사건'의 정치적, 사법적 맥락을 포함해 검찰의 수사과정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특별좌담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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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위법수사 의혹 폭로 죄수 H, "검사 13명 고발할 것"

 

한명숙 위법수사 의혹 폭로 죄수 H, "검사 13명 고발할 것"

---- ‘한명숙 사건’ 檢증인 최씨도 “거짓증언시켰다”…3명중 2명 폭로 “공작 수사로 선거개입한 범죄자들”…한씨, 전현직 검사 13명 포함 18명 고발 승인 2020.05.30  11:27:12 ‘한명숙 사건

rock1210.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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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총리가, 정치자금을 뇌물로 받았다는 판결이 있었다.

 

하자만, 한명숙 총리는 일관되게 받은 적 없다고 했다.

명확한 증거는 없었고, 증인의 증언에 의존한 판결이 있었다.

돈을 줬다고 하는 한만호씨는, 처음에는 검찰의 강요로 한명숙총리에게 돈을 줬다는 허위 진술을 했다가,

법정에서, 자신은 한명숙 총리에게 뇌물을 준적이 없고, 검사의 강요/회유로 그런 거짓말을 했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검찰은, 한만호씨의 말을 다시 뒤집어야하는 필요가 생겼고, 

3명의 새로운 증인을 내세운다.

그런데, 이 3명의 추가 증인들 중 2명도,

역시, 검사들의 회유와 가짜 증언 연습을 통해서 거짓증언을 요구받았다고 폭로했다.

나머지 1명(김씨)의 증인은 아직 증언을 번복하지는 않고 있다.

 

이 나머지 1명(김씨)의 증인의 증언내용의 진실성을 추척한 내용이

2/5일 시사직격 방송 내용이다.

이 방송을 보면, 나머지 1명(김씨)의 증언내용들이

대부분 거짓말이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즉, 증언내용 중에 여러가지 얘기들이 나오는 데,

그 내용들을 하나하나 검증했지만, 거짓으로 확인되었다.

이런 사람(김씨)의 증언을 바탕으로, 

검찰은 그리고 법원은, 한명숙 총리에게 유죄를 판결했던 것이다.

 

이것은 명백한 검찰의 범죄행위라고 생각된다.

이제 이 사건에 대한 공소시효가 1달정도밖에 안남았다고 한다.

 

이 사건에 대해서, 감찰이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지금 감찰이 공전상태에 있다.

 

빨리 이 사건에 대한 감찰을 통해서, 

이러한 증언 조작 의혹 사건에 대한 결론을 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건, 공수처 수사대상 아닌가 싶다.

 

한명숙 총리는 무고를 당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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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50회: 거짓은 연습이 필요해 (한명숙 총리 사건 정리 부분, 1:40:46 부터)

20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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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회full] 메이드 인 중앙지검2 - 증언의 유효기간이 끝나간다 | #시사직격 KBS 210205 방송

2021. 2. 5

KBS시사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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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선거​ #한명숙​ #공소시효​
작년, 한은상으로부터 왜 위증교사 의혹을 제기하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은 《시사직격》 제작진. 
이번에도 전화접견을 통해 한은상에게 다시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그가 주장하는 것은 ’김씨‘, ’최씨‘, 한은상이 검찰로부터 위증을 요구받았다는 것. 그들은 검찰로부터 어떻게 위증을 요구받았던 것일까. 한은상은 이와 관련해 대검찰청에 감찰을 요청하기도 했다. 감찰부에서 한은상과 문답한 내용들이 적혀 있는 문답서를 살펴본다. 그리고 한만호 진술번복 후 재판에 새로 등장한 증인 ’김씨‘. 그는 검찰이 세운 재소자였다. 입장을 바꾸지 않은 한 사람인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한은상 / 고 한만호 씨의 동료 수감자 : 위증교사가 있었다고 먼저 증언한 증인
신장식 / 한은상 변호인
김인회 /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어느 시기부터 어느 시기 부분을 모든 걸 
다 수정 보완해서 모해 위증을 해서 
한만호씨를 위증으로 위증이 아닌데도 
위증으로 처벌을 했는지 
그로 인해서 한 전 총리 재판에 어떠한 영향이 갔었는지도 
그런 부분들에 대한 조사가 다 이루어졌습니다"
- 한은상 전화 녹취 -

■ 김씨의 주장, 사실인가 거짓인가
지난 2007년 12월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마야콘서트. 콘서트장에서 대선 유세를 하면 법적으로 안 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김씨는 노란 옷을 입은 정동영 의원, 조배숙 의원, 한명숙 의원이 나타났고, 단상에는 당시 대통합민주신당 조배숙 의원이 올라와 유세를 했다고 진술했다. 그 유세를 할 수 있도록 부탁한 사람은 한만호라고도 했다.
《시사직격》 제작진은 당시 마야콘서트를 기획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당시 선거캠프 관계자 등 그 날과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 취재했다. 그리고 당시 기억에 대해 알아보았다. 김씨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던 중 하나씩 나오는 그의 주변인들. 그들은 김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으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과연 김씨의 말은 사실이었을까. 

“콘서트장에서 유세하기는 좀 어렵죠.
정치인이 여기 와서 뭐 하는 거야? 
숟가락 한번 얹으려고 와가지고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거야? 
이런 게 훨씬 강하거든요 기본적으로”
- 당시 선거캠프 수행팀장

■ 잘못된 수사, 얼마 남지 않은 공소시효
검찰은 위증교사는 없었다고 주장한다. 만약 김씨와 최씨가 위증을 했다면, 이들의 공소시효는 올 2월과 3월에 끝난다. 공소시효가 지나서 사건이 묻히면, 검찰의 잘못된 수사관행은 다시 반복될 수 있고, 억울한 증인은 다시 나타날지 모른다. 이 논란을 가라앉히려면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검찰로부터 위증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제보자 K씨도 취재했다. 한은상과 제보자 K씨와의 취재를 통해, 과거 김씨와 검찰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알아본다. 《시사직격》은 이러한 의혹들에 
대해 검찰에 질의하기도 했다. 검찰로부터 온 답변은 무엇일까.

“수사과정에서 있었던 위법한 행위라던가 
또는 부당한 행위 권한남용과 같은 
또는 비윤리적인 행위에 이런 부분에 대한 
견제가 전혀 바깥에서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이죠” 
- 김인회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모해위증에 대해 얼마 남지 않은 공소시효. 10년 전 사건이 다시 논란이 된 이유는 무엇이며, 
검찰에 대한 논란은 어떻게 해야 가라앉힐 수 있을까.


탐사 보도의 노하우와 정통 다큐멘터리의 기획력을 더했다! 《시사직격》
일본 강제동원 손해배상사건과 제주 4.3 군사재판 희생자들의 재심사건 담당.
거대한 국가 폭력에 항거하는 피해자의 곁을 묵묵히 지켰던 임재성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 1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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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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